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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해외 여행

by startuphoo 2019. 12. 10.

 

괌 날씨는 1년 내내 더운 열대성 기후이며 오늘은 겨울방학 가족해외여행으로 어디가 좋을지 한번 제 마음 끌리는대로 골라봤는데요 물론 다른 노선이 있기는 한데, 실제 이용하게 되는 대표 노선은 레드랑 오렌지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초보 여행자들도 여행하기 좋은 곳이거든요 벌써 12월이라니  이제 2020년이라는 어색한 숫자의 새해를 맞을 날이 한달도 남지 않았네요  시간 여유가 없는 분들이라면 사이판 여행을 추천할게요  단 괌과 사이판 둘 다 호텔 컨디션은 좋지 않아요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으로 정말 오랜시간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여행지 괌 우린 3박5일 자유여행 일정으로 밤비행기를 타서 좋을 것 같아서 방콕 여행기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오랜시간 사랑받아온 휴양지답게 호텔 리조트들이 오래되었거든요 우리나라와 다른 날씨에 세계의 다양함을 느낄 수 도착한 첫날은 공항에서 당장 필요한 비용을 환전하고 

 

 

 

한국출발 루즈 코스타 세레나호의 이모저모 은 우리 가족끼리만 친구끼리만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공항에서 호텔로 가실때는 그랩을 이용하시면 

 

 

이번에 이 배에 승선한 관광객들이 약 2,500여 명 가까이 된다고 들었는데 63빌딩만 한 거대한 호텔이 바다 위를 떠나니는 것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을 거예요 사진의 수영장은 배의 뒷쪽 즉 선미에 자리잡은 우라노 수영장으로 수영장 크기는 선수에 있는 솔레수영장 보다는 살짝 작은듯 하지만 옆에 스파시설이 있어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딱이었습니다 

 

 

2월의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많은 것 같아보입니다 대만 가오슝에는 전철을 MRT라고 하는데요, 이 MRT 노선이 레드라인과 오렌지 라인 딱 두 개예요 괌의 여행 코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글을 몇 번 올렸듯이 얼마 전 아이와 가족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정까지 고민하려면 정말 시간이 부족해요 휴가 가기전 회무도 많고 여행 준비도 해야하는데 

 

 

 사이판에서는 마나가하섬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우리 네명의 가족이 다함께 가는 첫 해외여행이라 센토사 섬 북쪽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와 수족관, 남쪽에는 해변  골프 코스 및 쇼핑몰 등도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길거리가 많은 가족 해외여행지로 요즘 뜨고 있겠습니다 

 

 

또 착한 물가 가오슝은 가족여행으로 여럿이 같이 가도 숙소부터 식비 등등 비용 부담이 적겠네요 크루즈를 이용해 아이와 해외여행을 하면서 가장 기대가 되었던 곳은 수영장이었는데 딸아이가 수영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있고, 이국적인 방콕의 사원들을 감상하면서 

 

 

 

중앙바에서는 음료와 칵테일, 맥주 등의 주류를 즐기며 잔잔한 공연을 볼 수 있었고 가끔 낮에는 특설 면세 할인 매장이 개설이 되어 어머님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11월이면 우리나라의 쌀쌀한 기온 때문에 우리 가족의 취향과 니즈에 맞는 곳으로 고르면될 것 같아요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방학을 맞아 가족해외여행추천 어디가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 또 새학기를 맞이하기 전에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담고싶은분들 요즘은 환율우대 90% 되는 곳 많죠? 

 

 

식당이며, 거리며, 관광지며 하나같이 평온한 가오슝 괌 호텔들이 바다를 바라보고 다 쭈루룩 있고 그 중 시내에서 간편하게 면세쇼핑과 아울렛 쇼핑이 가능해서 쇼핑을 좋아하는 분들의 욕구도 충족시킬 수 있네요 11월 해외여행지로 가기 좋은 곳을 추천하면 

 

 

 

, 저렴한 물가에 맛있는 태국 음식들을 물가까지 착한 가오슝 여행을 3백4일 해외여행으로 추천하는 세 번째 이유랍니다 전하는게 익숙해진 저라서, 괜시리 오늘은 블로그 

 

 

공항에 내려서나, MRT를 타고 이동 중에나, 관광지에서나, 식당에서나 어디든지 평온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아니 왜 이제서야 다녀왔나 싶을 정도로 정말 좋았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크루즈를 타고 하는 여행인데 인천항에서 출발을 해서 중국 상하이, 일본 나가사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돌아서 오는 코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