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MMORPG를 하면서 원하는 조명에서 스크린샷을 찍으려면 적절한 장소를 열심히 찾아다니거나 낮이 오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모든 유저가 입장 시동일한 스펙으로 컨트롤 실력을 겨루는 대련장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벨이 낮아도 즐길 수 있는 PVP 콘텐츠입니다 다방면에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플레이를 즐겨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유저들의 반응이 상당히 뜨겁습니다 캐릭터 외형을 많이 신경쓰는 분이라면 검은달의 커스터 마이징을 마음에 들어할 것 같아요 게임에서는 설원과 초원으로 이루어진 약 400만 미터의 오픈월드를 제공하면서 30장의 메인 스토리, 3대 진영문파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느낄 수 있다 단, 너무 현실 반영이 심하면 쾌적한 플레이를 방해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본격적으로 시작한 검은달의 첫인상은 일단 매우매우 좋았습니다 디테일한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나만의 캐릭터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중반에는 퀘스트 위주로 플레이하면서 검은달의 인터페이스를 이해하고 다양한 스킬을 배우면서 강호의 세계에 첫발을 내밀듯이 하나씩 입문하는 느낌을 받는다 누구나 한 번쯤 정원이 있는 나만의 집을 꿈꿔본 적이 있을 거라 생각이듭니다 게임을 시작하자, 6가지 종류의 다양한 문파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모바일의 한계를 시험하듯, 그래픽에 강점을 가진 작품이므로 이를 십분 활용하는 자유도들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의 경우 이미 글로벌 버전을 통해 게임을 미리 플레이해본 바가 있는데, 작년에 나온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그래픽은 지금 출시를 해도 환호가 나올 정도의 우수한 그래픽을 지니고 있었다 많은 유저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시상이 많고 1등에게는 무려 30만 원 상품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고 현재 많은 유저들이 게시판에 인증하고 있는데 가지각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작품들이 있으니 둘러보도록 하자 놀랍게도 이는 인게임 화면으로 구성된 것이다 NPC와의 관계를 통해 캐릭터의 성향도 달라지는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겠습니다
과연 어떤 점에 매료되어 검은달을 국내 퍼블리싱 하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그런데 검은달에서는 날씨, 시간대까지 마음대로 조종하고 등장하는 캐릭터 종류까지 설정하여 영상을 촬영하는듯한 모습이 보인다 PVP, PVE, 낚시, 요리, 채집 등의 생활 전투까지 완벽하게 구성되어있어 오래간만에 무협 MMORPG 대작을 만난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 기능이 실제로 구현되어 있다면 내가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날씨를 조절한 뒤 함께 있는 유저와 꽁냥꽁냥한 스크린샷도 찍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검은달을 사전 정보가 없었던 상태에서 사전체험을 플레이 한 경우라 캐릭터 생성부터 시작되는 디테일한 커스터마이징과 날씨에 영향을 받는 정교한 표현, 높은 자유도와 중간중간 볼 수 있는 영상들까지 게임에 푹 빠질 수 있는 요소들이 여러 곳에 포진되어 있는걸 보고 많이 놀랬다 그런데 검은달은 게임 내에서 진행되는 스토리에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단순히 헤어스타일만 고르는 것이 아니라 댕기머리의 길이를 원하는 만큼 늘릴 수도 있다 검은달의 경우 가장 큰 특징이 스토리의 재미가 역대급 수준으로 무척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하반기 최고의 모바일 MMORPG인 만큼 이벤트의 수준이나 종류도 대단합니다 목소리가 아에 들리지 않거나 중국말이 들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여성 캐릭터를 정말 아름답게 만든 유저들의 커스터마이징은 대단하더군요 얼굴의 외형을 섬세하게 조정할 수 있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으며 이 때문에 금손들의 활약상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반대로 구해주면 나중에 다른 퀘스트에서 도움을 주러 등장하거나 생각지 못한 아이템을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스킬 조작은 게임 내에서 강한 적을 상대하거나 혹은 다른 유저들과 PvP를 즐길 때 가장 눈에 띄게 드러나는 것 같아보입니다 검은달은 중국에서 정말 인기가 많은 게임이라고 해서 오늘 운받아 플레이해 봤습니다 뭐를 선택해야 할까 고민을 했는데 왠지 저랑 비슷한 성향인 것 같아서 재야고수를 선택했습니다
게임 중간중간 컷신을 통해서 유저들이 검은달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부분도 좋더군요 현장에서는 라인콩 코리아의 성하빈 지사장이 직접 등장해 쇼케이스에서 직접 기자들에게 검은달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어를 못한다는 게 너무 아까울 정도로 어느 수준까지 구현이 되어 있는 거지? 이게 어떻게 표현이 될까? 영상에서 보는 것만으로는 완벽하게 다 알 수 없기 때문에 궁금증이 커져만 간다 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던 게임이고 큰 인기를 끌었던 대작 게임이기도 하다 무협이라고 하면 뭔가 딱딱한 이미지가 연상되는데 이런 요소 덕분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는 느낌이다 아름다운 강호가 눈에 띄며, 무협이 있는 세계관답게 이곳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며 경공을 사용할 수 있다 자유자재로 캐릭터의 외형을 바꾸는 기능 전국시대에 멸망한 6국의 후예라는 설정과 체내에 응고된 독으로 적을 무너트린다는 재밌는 컨셉이 특징입니다
지금 누구나 미리 다운로드를 하고 플레이를 해볼 수 있더라고요?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라서, 좌선을 하며 수련을 하는 남성, 냇가에 앉아 책을 읽다가 느긋하게 낮잠을 청하는 여성, 많은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추다가 남자 친구로 추측?되는 사람에게 끌려가는 여성까지 아무튼 저는 황홀한 분위기 속에서 꽤나 행복한 고민 끝에, 원거리 공격으로 전투하는 무당으로 문파 선택을 마쳤습니다 사실 경공이 가능한 모바일 MMORPG는 꽤 많았지만 대부분 이동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출시예정게임 검은달 사전체험 중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겠습니다 특히 강호목표는 자신이 강호에서 어떠한 방향으로 성장을 할 것인지 직접 고를 수 있겠습니다 항목이 워낙에 다양하기 때문에 천천히 세팅을 하시면서 마음에 드시는 스타일을 만들어 가시면 되겠습니다 머리스타일부터 눈, 코, 입, 얼굴형, 의상 등 옵션을 조작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꾸밀 수 있겠습니다
우선 검은달 사전 체험판을 설치한 후, 게임을 실행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커스터마이즈 화면에서부터 놀라운 장면을 보게 됩니다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한 쪽에 특화된 능력을 지니고 있다기 보다는 올라운더의 느낌이 강한데, 보통 이런 클래스들은 충분한 파밍만 된다면 약점이 없는 완전체로 거듭나는 경우가 많아 성능적으로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무협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아름다운 배경입니다 즉, 정해져있는 틀이 아닌 유기적인 강호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각 문파들의 특징이나 스킬도 당연히 모두 다릅니다 직접 알아본 바에 의하면 모바일 MMORPG 검은달의 커스터마이징 콘텐츠는 차세대 엔진 기술인 메시아로 제작되었으며, 정식 오픈 후에는 실제 인물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해당 사진 속 인물 이미지를 인식하여 비슷하게 얼굴을 만들어주는 기능도 제공할 것이라 하네요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게다가 이번 간담회가 라인콩 코리아 설립 후 첫 기자 간담회였기 때문에 많은 기자들 역시 기대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