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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영웅전 나선영웅전에는 네 개의 속성이 나옵니다

by startuphoo 2019. 10. 6.

 지형이나 종족에 따른 전투 효과는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자연스레 몸에 익히게 되는데 먼저 알고 해야 하는 건 속성의 상성과 협공(연계공격)이다 난이도는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열리는데 저는 현재 쉬움과 일반 난이도까지 활성화 된 상황으로 이벤트 종료 전까지 지옥 난이도는 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이 현재 컨트롤하고 있는 캐릭터로 적을 공격할 때 근처에 아군이 있고, 그 아군 또한 공격 범위 내에 있으면 협공을 합니다요즘 이 게임 잘 나가고 있다! SRPG 장르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인하여 수집 욕구를 자극하고 공략하는 재미가 있다 보니 많은 분들이 즐기고 있는데 필자도 즐기고 있으며 그에 따라서 초심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새롭게 업데이트가 된 공성전 관련 이야기를 해드리고자 한다 공격의 세부 전투 시에는 화면 중앙에 창이 뜨면서 필드에 있는 SD 캐릭터와 달리 조금 더 크면서 아기자기한 모습의 캐릭터로 연출이 나온다 마법사, 승려, 닌자, 기사 등 다양한 직업과 다양한 종족이 있는 판타지 세계관과 아름답고 멋진 일러스트, SD 캐릭터의 매력까지 갖추며 스토리와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할 재미가 기다려졌던 게임이다

물론, 원거리 딜러 캐릭터 같은 경우에는 방어형 인장을 사용하기보다는 데미지에 집중된 세트 인장을 착용하는 등의 효과 분석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총사 적이 등장하면 사거리가 매우 길기 때문에 사전에 위험구역에 포함되는지 미리 체크하면서 영웅을 이동시키도록 하자 그렇기 때문에 작은 맵에서 적을 상대해야하기 때문에 비교적 전투 시간이 짧은 대신 더 전략적인 움직임이나 공방을 해야한다는 특징이 있겠습니다 출시 후 게임을 보니 턴제 전략의 수집형 RPG로 접근성이 조금 아쉬울까 싶었는데, 전략이 굉장히 간단하고 가이드가 다 되어 있었고 게임 플레이도 편해서 라이트한 편이다 출석 이벤트를 비롯하여 파티 레벨 달성, 시나리오 클리어 이벤트와 같이 인 게임 플레이만 해도 획득 가능하며 특히 누적 접속을 통해 UR 등급의 춘향 영웅을 100%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하니 꼭 참여하기 바란다 사실 국내에서는 세로형 SRPG가 생소하지만, 닌텐도에서 나온 파이어 앰블렘 히어로즈의 경우도 세로형이라서 앞으로 모바일에서 나오는 전략알피지 장르들은 세로형으로 나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섬세하게 컨트롤을 해도 좋지만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서 자동 전투 시스템이 있어서 활용하면 어디서든 쉽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장비 개념의 인장, 3성부터는 각성석을 통한 스킬 레벨업의 각성의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데 이 재료들을 얻는 게 직관적이어서 재료만 모이면 영웅 정보 창에서 육성은 쉽게 진행할 수 있다

(다이아는 내가 정말 꼭 원했던 영웅이 픽업으로 등장했을 때 사용하는 걸 추천) 하루에 3번 퀘스트 갱신이 가능하니 높은 등급의 퀘스트를 우선적으로 수행하도록 하자 데미지도 나쁘지 않으면서 아군 버프에 오의가 아군 회복이며 쿨타임도 짧아서 자주 써줄 수 있기 때문에 만약에 얻게 되면 무조건 킵해서 육성을 해야 하는 힐러이다 전방에서 싸우는 검/창/도끼 캐릭터, 원거리 전투를 하는 마법사/궁수/총사/힐러로 클래스와 속성(적, 녹, 청)에 따라 R등급부터 UR 등급까지 여럿 존재한다

 메인/시련은 스테이지 방식으로 직접 플레이를 할 수도 있고, 이미 클리어한 곳은 소탕으로 간단하게 경험치와 보상만 챙길 수도 있다 전투 화면 하단을 보면 공격 효과라고 해서 상극 관계를 보기 쉽게 알려주니 이 부분을 잘 확인해서 상극 관계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성전은 총 3 웨이브의 적에게 도전하며 다음 웨이브 진행 시 영웅의 체력이 초기화되지 않고 이전 웨이브에서 남은 체력으로 싸우게 됩니다 최근에 등장하는 RPG형 게임들은 여러 가지 콘텐츠가 너무 많다 보니 자칫 뭐가 뭔지 혼동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본작은 모든 포커스를 영웅들의 육성과 턴제형 SRPG에 집중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군요 기본적으로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면서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승급석을 통해 경험치를 더 올려 레벨업 시키고, 승급석을 통해 등급을 올린다 또한 같은 무 속성 끼리 전투할 때도 공격 효과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무 속성을 많이 배치하는 것도 하나의 공략이 될 수 있겠죠? 나선영웅전은 수집형 RPG 장르 답게 캐릭터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속성 별로 캐릭터를 여러 명 육성 해두면 컨텐츠 마다 쉽게 참여, 공략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협공에 대한 부분도 최소 1명 이상부터 활용이 가능하기에 강력한 보스가 있다면 협공으로 무너트리는 것도 하나의 공략법인 셈이다영웅들의 육성 시스템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레벨링에 인장이나 돌파, 각성 시스템 등이 준비되어 있지만, 전혀 복잡함 없이 간편하게 구성되어 있겠습니다영웅들은 지원 관계를 통해서 추가 보너스를 얻을 수 있고, 방금 언급한 나선의 힘을 통해서 영구적인 스탯 상승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강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오늘 포스팅 시간에는 바쁜 직장인들, 학생들을 위한 매일 해야하는 콘텐츠에 대해서 살펴보고, 육성 공략 방법을 알려드릴까 한다

 운영이 워낙 좋은 게임이라서 일일 출석과 누적 접속 이벤트 등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혜택을 잘 활용하시면 무과금으로도 재미있게 플레이하실 수 있을 것이다

 연계 공격은 영웅이 배치된 상태에서 공격을 진행할 때 주변 동료 영웅이 해당 적군에 대한 공격 범위에 해당할 경우같이 선제공격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액티브 스킬은 오의 스킬로도 부르며 행동(공격 및 반격, 지원)을 하며 오의 게이지가 다 채워지면 다음 공격[지원]에서 스킬을 시전한다 필자도 그녀를 얻고 싶어서 가챠를 좀 돌려봤는데 아직은 인연이 아니지만 로자 부럽지 않은 예쁜 소녀들을 얻을 수 있어서 입꼬리가 귀에 걸리게 되었다 스페셜 이벤트는 후술할 예정이니 메인 시나리오부터 이야기하자면 챕터(장)별 스테이지로 나눠져 있어 클리어하는 재미와 퀘스트의 클리어 조건에 따라 별을 획득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기본적으로 여타 게임에서는 주인공 트리오 형태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면이 많았다면,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단순 조연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모험가 일행에 추가되어 스토리에 녹여나가는 부분은 다른 게임과의 차별점으로 보이며 개성 넘치는 영웅들의 이야기에 심취되게끔 한다 꾸준하게 공성전을 즐긴다면 상위 10%까지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시즌마다 다이아 300개 보상을 꼭 챙겨가시길 바란다 사실 리세마라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이런 방법이라도 사용해서 초반에 조금이나마 좋은 캐릭터 얻고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나선영웅전은 현재 최고 등급인 UR 등급 확률이 기본 4%라 다른 수집형 게임해 비해서 상당히 높은 편인데 조금의 노력만 하면 쏟아지는 보석 잔치 덕분에 20레벨쯤 되면 UR 등급을 최소 3개 정도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웹젠에서 의욕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작품답게 최근 수집형 게임의 트렌드와 과거 SRPG의 재미까지 센스 있게 담아낸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나선영웅전은 출시 전부터 여러 영웅들이 등장하는 수집형 RPG 게임으로 캐릭터를 수집하고 파티를 꾸리고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오의 스킬은 강력한 턴에 행동을 통해 취해 게이지를 얻은 후 사용하는 만큼 강력한 대미지를 넣거나 아군을 회복하며 전세를 바꿀 수 있다 즉 미셀리아는 탱커도 될 수 있으면서도 딜러가 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미셀리아가 좋은 점은 거리 무시 반격에 HP 50% 이상이면 공격력이 증가가 되기 때문에 근딜러 중에 가장 높은 효율을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일러스트가 굉장히 수려하고, 예쁘니 평소 고퀄리티 일러스트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운영이 좋은 게임,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즐겨볼 만한 게임을 찾고 있는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보도록 하자비록 태초 등급이 낮은 영웅이라고 할지라도 돌파와 각성을 통해서 성장을 시켜주면 훌륭한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꼭 최고 등급의 영웅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공헌도 7천점, 1만 4천점, 2만 8천점, 4만 2천점에 도달하면 굉장히 얻기 힘든 UR 캐릭터 나라를 주기 때문에 여기까지는 목표로 달려보시면 어떨까 한다 인장은 기본적으로 착용과 해제 부분에 있어 추가 재화가 소모되지는 않으므로 전략을 구상하면서 여러 테스트를 거쳐 자신만의 세팅을 하는 것이 진정한 SRPG의 묘미라고 할 수 있고 고정된 능력치라도 간소한 차이를 통한 던전을 클리어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리세마라 자체가 일본에서 만들어진 시스템이라서 요즘은 국내 게임에서도 리세마라가 가능한 게임들이 있지만 중국 게임의 경우에는 리세마라가 어렵습니다 근접캐, 원거리 딜러, 힐러! 5명이 파티이지만 이 3명이 우선 기본 구성이라서 각 직업별 1티어를 이야기하면 힐러는 멜디이다

 다이아, 금화, 광휘의 수정 등 성장 재료를 수급할 수 있으며 공헌도 2030점만 달성하면 SR 캐릭터 루아르를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아군 턴 종료 시 자기 주위 2칸 내에 있는 아군들의 물방 및 마방을 8% 증가시켜주니 팀 전체적으로 생존력이 대폭 상승할 것이다

   전투 역시 쉬운 시스템 덕분에 스피디한 진행이 돋보이지만, 여기에 영웅들의 조합이나 적과의 상성 시스템을 첨가하여 단조로운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파티 레벨 30이상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 10과 원스토어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한참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전투를 하면서 차별화되는 것은 영웅들이 함께 있으면 협공을 통해서 조금 더 빠른 전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전략적 요소도 숨겨져 있다매일같이 플레이해주면 좋은 필수 콘텐츠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탐색! 국가 탐색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재료들을 100% 얻을 수 있다전에 작성한 나선영웅전 포스팅에서 속성의 상극 관계에 대해 작성했으니 이걸 참고하시면 좋은데, 일단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적녹청 관계이며 적 속성은 청 속성에게 약하고, 무 속성은 상극 관계가 없습니다 캐릭터에 몰입하며 보다 보면 재미를 느끼게 되고, 스테이지마다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길지 않고 짧게 짧게 되어 내용을 이어 보고 싶은 마음에 웹툰 정주행하는 것처럼 달리게 된다

나선영웅전이라는 이름과 세계관을 살펴보면 동서양이 결합된 다양한 영웅이 등장하는 것을 엿볼 수 있는데 특히 춘향과 황진이를 비롯하여 한국형 영웅이 등장하고 있어 앞으로도 나올 영웅들에 대한 기대감과 몰입도를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등급표를 참고하실 때 주의하실 점은 보통 등급표의 경우 종합적인 점수를 티어 혹은 등급순으로 정리한데 반해 제가 지금 소개해드리는 것은 기본 스탯을 중심으로 분류를 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오늘 올린 등급표의 경우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특수능력을 배제한 오로지 스탯 중심의 등급표이기 때문에 스탯이 조금 낮더라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도 있다는 것에 유의하셨으면 좋겠네요 속성에 따라서 나선의 힘 활성화가 다르게 되니 처음부터 중구난방식으로 다 투자하기보다는 2개 정도만 집중해서 스탯을 찍어주고, 덱도 해당 영웅들로 구성하여 고난이도 스테이지에 도전한 후 소탕을 통한 파밍을 진행하도록 하자 초반에 레벨업 달성과 콘텐츠 소비에 따라서 얻게 되는 다이아가 많아서 주점을 통해 수급되는 영웅도 상당히 많은 편이라 잘 활용하면 좋다 금화와 다이아 같은 재화 뿐만 아니라 경험치 아이템과 각성 보석 조각, 광휘의 수정을 대량으로 얻을 수 있으니 남은 이벤트 기간 동안 공성전에 참여해 공헌도를 모아 봅시다

등급표가 존재해 남들이 다 부러워할 만한 영웅을 뽑고 육성해 공략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들을 많은 유저들이 선호할 텐데 현재 나선영웅전도 슬슬 유저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상성이 존재하고 많은 캐릭터가 존재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수집하는 것이 좋고 25레벨에 개방되는 나선 시스템은 무속성을 포함한 속성 단위의 전체 성장을 돕는데, 일괄 속성의 적이 등장하는 나선의탑던전과 이어지면서 육성 순서에 상당히 자유도를 부여하고 있다 어릴 때 즐겨 하던 턴제 SRPG라서 장르에 대한 진입 장벽이 없어서 누구나 쉽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진 나선영웅전 공략 시작합니다 전투는 가볍게 수집과 성장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어 언제든 라이트 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심심할 때마다 줄곧 접속해 플레이하게 하는 마력을 가진듯하다 즉시 완료에는 게임 재화가 필요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완료되는 방식이니 하루에 두 번정도(아침, 저녁) 게임에 접속하셔서 확인하시고, 보상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다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영웅의 풀은 많을수록 좋으며 영웅이 보유한 특수 형태, 액티브 및 패시브 스킬에 따라 활용법이 다양한 편이다 적을 공격할 때 근접 공격 영웅의 경우 맞닿아 있는 경우, 원거리 공격 영웅의 경우 사거리에 닿는 경우에 연계 공격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시작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쏠쏠하고 4인이 공격했을 때 필자 기준 60 이상의 피해를 입혀 쏠쏠한 피해를 줄 수 있었다 모든 수집형 RPG가 그러하지만 상위 호환과 하위 호환 캐릭터들이 있기 때문에 현재 자신에게 있는 캐릭터들을 잘 조합해서 전장에 내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리스의 경우 비행 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지형에 상관 없이 맵을 휘저으면서 공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지니고 있겠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랜덤 UR 티켓이라고 해서 UR 등급의 캐릭터를 랜덤으로 하나 얻을 수 있는 티켓을 주기 때문에 이건 꼭 받아야겠다 싶더군요 하루 세 번 퀘스트 갱신을 통해 다양한 경비대 영웅의 의뢰를 수행할 수 있는데 일반 스테이지나 어려움 스테이지를 클리어 함으로 보상을 얻을 수 있어 이미 클리어 한 스테이지의 경우 소탕을 통해 빠르게 완료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보통 모바일의 경우 가로형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모바일 환경에 조금은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는 세로형을 채택한 것이 인상적이네요즐거운 추석 연휴가 끝나고 날씨가 점점 쌀쌀 해지네요, 이제 대작이라고 불리는 게임들의 전쟁이 시작되었는데요, 모바일게임 출시 예정으로 가장 기대되는 리니지2m부터 시작해서 달빛조각사, 넥슨 V4는 4분기에 오픈을 앞두고 치열한 홍보 전쟁이 시작되고 있겠습니다

 턴제 SRPG는 전통이 깊은 장르 중 하나로 올드 게이머는 물론 이번에 처음 접하는 유저들까지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위험구역을 미리 확인하고 적의 이동 범위를 파악하는 전략, 자신의 영웅 이동력을 파악하여 최대한 이득을 볼 수 있도록 전략을 짜 최소한의 피해로 공략해 나가는 것이 나선영웅전의 진정한 재미라고 할 수 있다 또, 도끼는 창보다 강하다는 일종의 가위바위보와 같은 상성을 가져가며 이 밖에 마법사, 원거리 클래스 등 전략적인 배치에 따라 데미지가 가중되거나 반감되는 시스템을 갖췄다 그렇지 않으면 구글과 페이스북 두 개의 계정을 뽑기를 해서 더 좋게 나온 쪽 계정으로 게임을 진행하시는 방법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캐릭터/배경 일러스트와 대사 진행 방식으로 진행되는 메인 스토리는 밋밋해 보이지만, 재치스러운 대사를 하며 분위기가 쾌활하며 캐릭터의 대사, 감정에 따라 얼굴을 붉히는 것과 같은 표정 변화가 있어 심심치 않다 (스킬에는 발동하지 않음) 춘향은 패시브 스킬 경공으로 본인의 속도 스탯이 상대방 보다 25 높을 경우 추격 효과를 발동합니다

 나선영웅전의 스토리는 생각보다 매력적이라서 스킵 버튼을 누르지 않고 보게 되는 매력이 있는데 중간중간 등장하는 일러스트 역시 고퀄리티로 만들어져 있어 눈을 호강하게 만들어주는 편이다 어떤 캐릭터를 어디에 배치를 하냐에 따라서 연계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 캐릭터의 공격 범위를 인지하고 전투를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캐릭터를 수집하는 수집형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며 공성전과 아레나를 통해서 다른 유저들과 경쟁도 가능한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겠습니다 파티(플레이어) 목표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소환 티켓, 다이아 등 유용한 아이템을 지급하며 30레벨 이상 달성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 10 및 원스토어 기프트 카드 5만원을 지급한다켈리의 스탯을 보시면 공격이나 속도에 특화되어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어 전투에서 극딜을 넣을 수 있는 캐릭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지형적 요소에 구애받는 보행 타입과 달리 비행 타입의 캐릭터도 존재하며, 종족, 이동 타입에 따라 효과를 더하는 등의 스킬들도 있다

 기본적으로 상성 요소가 배치되어 있어 SD 영웅 이미지 하단에 보이는 검, 창, 도끼, 활과 같은 아이콘으로 상성 구분이 된다

 나선영웅전에는 스탯 뿐만 아니라 고유 스킬이나 유형에 따라서 쓰임이 다른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그 점을 유의하시고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레나 포인트에 따라 아레나 등급이 오를 수 있고, 시즌 종료까지 높은 등급, 순위를 유지한다면 더 많은 금화와 다이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참여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 있는데 게임에 구현되어 있는 콘텐츠가 상당히 다채로워서 한쪽 계열, 예를 들어 보병만 육성하면 특정 콘텐츠에서 곤란함을 당할 수 있다

 저 같은 경우는 해외 플레이 스토어에 들어가기 위해 서브 계정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는데 마지막 보루였던 서브 계정에서 뽑기가 좀 잘 나와서 그걸로 하고 있겠습니다

 보편적으로 수집형 RPG를 생각하면 소환, 뽑기 위주의 플레이 방식이 연상되곤 하지만, 정통 SRPG를 계승하고 있기 때문에 전략성이 더욱 중시되어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거듭났다임무를 진행하다 보면 보통 난이도만 나오는 게 아니고, 어려움 난이도를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좀 머리를 써야 한다반대 상성일 경우에는 무려 데미지가 75%까지 반감되므로 영웅 등급에 대한 부분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상성과 전략적인 배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수집형 RPG 장르에 걸맞게 누구라도 수집하고 싶은 욕구를 최대한 충족시켜준 느낌이 들고 무엇보다 SRPG 장르라는 점에서 높은 등급의 영웅 요소를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다양한 영웅 풀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 또한 높은 편이다 시나리오 & 승급 달성 이벤트, 커뮤니티 네임드에 도전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게임도 열심히 플레이하시고, 카페 활동도 활발하게 하시면 좋을 것 같다 저는 영상을 보면서 예쁜 일러스트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감탄을 했는데 실제로 플레이를 하면서 그런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생각에 엄청난 기대를 했습니다 나선영웅전에서 어떻게 본다면 영웅 수집 만큼이나 정말 중요한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나선의 탑을 클리어해서 파밍 할 수 있고, 연금술 공방에서 시간을 투자해서 연구 후 재료를 수급할 수도 있다

 정식 오픈부터 지금까지 매일 플레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 게임은 정말이지 무과금 유저, 라이트 유저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착한 혜자 게임이다 신작 모바일게임 나선영웅전을 최근 시작 했다거나 아직 아레나를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제 공략 글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사전등록 보상으로 받은 춘향에 이어 황진이를 공개하는등 한국형 여웅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어 수집의 열을 더 올리게 되는 것 같다

 턴제 SRPG에서는 속성이 중요한데 속성의 상성을 게임 중 하단의 중간 부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었으며 자신이 불리한 상성의 경우에는 중앙의 사진처럼 느낌표 표시가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펠의 경우 스킬도 좋지만 HP 50% 이상 일 때 항시 공격력이 증가가 되어서 데미지 계수가 기본적으로 높기 때문에 키우면 키울수록 높은 효율을 보여주며 속성도 무라서 딱히 상성이 없기에 나오게 되면 꼭 육성을 해야 한다 즉, 마지막 웨이브까지 모든 영웅이 살아남은 상태를 유지하려면 1, 2 웨이브에서 자동 전투보다 수동으로 영웅을 배치하면서 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접속하면 UR 등급의 춘향 캐릭터를 100% 받을 수 있고, 성장에 필요한 재료들도 출석 누적으로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