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특성 자체가 오픈 필드의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모험을 즐기는 방식이라 이러한 판타지적이며 동화적인 느낌이 캐주얼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고 있겠습니다 우선 카카오게임쪽에 사전예약을 하시면 빨간 나비(100개)/5만 골드/무기 강화 주문서/중급 신속의 비약(3개)/중급 가속의 비약(3개)/혼돈의 입구 입장권을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지팡이를 든 마법사, 활을 들고 달려가는 궁수, 양손으로 검을 들고 있는 전사, 단검을 들고 있는 조각사와 중무장한 성기사가 있다
게임 판타지 장르와 MMORPG에 각각 최고의 영향력을 자랑하는 작품과 개발자가 만나서 만들어진 것이 이번에 소개해드릴 달빛조각사라고 볼 수 있다뭐, 사전예약에 대한 이야기나 간단한 게임 및 원작의 기본 정보는 저도 이전에 한 번 다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간략하게만 짚고 넘어가도록 합니다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판타지 게임 MMORPG로 드넓은 오픈 필드에서 가상 현실 세계의 로열 로드 기반으로 거대한 세상에서의 모험으로 시작됩니다 구글 플레이 사전예약에 추가로 참여를 하시면 방어구 강화 주문서(3개)와 최상급 HP 회복 물약(50개), 최상급 MP 회복 물약(50개)를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탄탄한 세계관 내용이 뒷받침하고 무엇보다 장편 소설이라는 점에서 풀어낼 요소 또한 풍부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콘텐츠 역시 다양성을 확보했다 판타지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이 세계는 다양한 사람들이 접속하여 각자의 역할을 해나가는 또 하나의 세계로 소설은 이 로열 로드에서 활약하는 주인공 위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무려 연재 기간 13년, 카카오 페이지 구독자 530만 명, 도서 85만 부 판매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진 베스트셀러 달빛조각사는 최근 소설이 드디어 완결을 알림과 동시에 게임 출시를 통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봐도 무방하다
달빛조각사는 출시 전까지 자유롭게 서버와 캐릭터명을 변경할 수 있으니 이미 사전예약했다고 낙담하지 말고 같이 할 친구가 있다면 서버를 이동해보자
이 단어를 처음 듣는 유저를 위해 간단히 설명을 해드리면 과학자들이 만든 인공지능인 여신 베르사가 설계하고 운영하는 하나의 가상현실 게임을 일컫습니다
어쨌든 10월 1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얼마 전 드디어 인게임 영상이 공개됐고,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들이 속속 드러났습니다 아이템 파밍을 위해서 플레이 시간에 제한은 없을 예정이며, 필드 보스를 처치하게 된다면 더 좋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게임의 특징은 크게 클래식과 캐주얼인데 게임의 오픈월드 필드에서 협동 플레이를 하다가 때로는 개인이 돌발 행동을 하거나 또는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버프를 걸어준다든지, 모르는 사람과 새롭게 파티를 결성해서 계획에 없던 모험을 떠나게 된다든지 하는 규칙이 정해지지 않은 높은 자유도를 표방한다고 한다 사전예약 첫날 100만 돌파 후, 최근에는 250만 명까지 돌파했는데 정말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게 모바일게임을 안 하던 친구가 이거 같이 하자 정식 오픈은 10월10일!! 이제 곧 달빛조각사를 만날 수 있게 되는데 그 전에 공개된 정보가 상당히 흥미로워서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우리가 소설에서 만났던 유명 장소들을 아기자기한 모바일 속 그래픽으로 구현하여 상상이 눈앞에 펼쳐지는 진풍경을 체험할 수 있고, 평소 머릿속으로 그려왔던 이상적인 게임 플레이를 마음껏 누려볼 수 있다는 생각에 밤잠을 설칠 정도이다자신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는 하우징, 직접 재료를 구해서 만들 수 있는 요리, 모험을 통해 공수한 재료와 대장, 재봉 기술로 자신의 장비를 직접 제작하는 것도 가능해요 각종 생활 콘텐츠는 이미 많은 곳에서 경험하고 익숙해져 있어 크게 다른 점이 없을 듯 보이나 조각 제작의뢰라던가 획득한 조각을 이용한 부분을은 재미를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대개 정식 오픈하기 전까지는 특별하게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하는 경우는 거의 보기 어려웠는데 달빛조각사의 경우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하듯 다양한 내용을 공개했다10월 10일 0시에 출시되는 달빛조각사! 사전예약자 250만을 돌파한 게임인데 혹시나 아직 사전예약을 신청하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서둘러 신청하시어 대세에 편승하시길 바란다 처음에는 탑뷰에 가까운 각도로 넓게 보여주거나 쿼터뷰에서 캐릭터들이 모자나 투구, 뒷모습으로 가려져서 정확한 모습을 잘 볼 수 없었는데, 이어서 나오는 허수아비를 목도로 치며 훈련하는 모습에서 캐릭터를 확대된 상태로 볼 수 있다 어두컴컴한 던전 형태의 필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필드와 어우러지는 캐릭터는 기존 MMORPG를 좋아하는 남성은 물론,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여성에게도 충분히 어필했다이번 시간에서는 앞서 예고해드린 것처럼 최근 공개된 몇몇 정보들에 대해 알아볼 텐데, 일단 기본적인 작품의 구조와 개요에 대한 이야기부터 확인해보도록 합니다요즘 많은 모바일 게임들이 메인 퀘스트를 따라서 레벨업만 진행하거나 또는 레벨이 부족할 때 서브 퀘스트로 경험치를 보충하는 듯한 반복적인 행위를 요구하는데 달빛조각사는 23개의 오픈월드 지역, 총 70여 개의 장소를 확인하면서 업적과 퀘스트를 완료하며, 시시각각 변하는 NPC들의 관계와 반응을 살피며, 숨겨진 스팟들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다고 한다
요즘 주위를 보면 냥줍을 해서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이 부쩍 많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게임 속에서도 냥줍을 통해 나만의 냥이를 키워나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우연한 계기로 비록 자신은 원치 않았지만 달빛조각사라는 희귀 직업을 얻어 살아가게 되며 벌어지는 각종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겠습니다 달빛조각사는 오픈 월드 MMORPG로 맵 구석구석 다니고 친구들과 함께 히든 퀘스트를 공유해 플레이하고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게임인 만큼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 정감 가는 캐릭터 및 배경 디자인에서부터 상당히 호감이 가고 있다달빛조각사 원작 소설 자체가 워낙 팬덤층이 크다 보니 오픈월드 MMORPG로 등장한다고 하는 게임에 대해서도 기대가 큰 것으로 알아 달빛조각사는 유명 원작 소설 IP를 바탕으로 바람의나라, 리니지의 아버지라 불리는 게임계의 핵심 인물 송재경이 개발한 첫 모바일게임인 만큼 큰 기대를 사고 있는데, 이런 뒷배경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다양한 콘텐츠들을 공개하면서 게임에 대한 믿음이 가는 부분도 있다
바로, 달빛조각사라는 성공한 원작 IP가 마에스트로 송재경 씨의 손을 거쳐 새로운 오픈월드 MMORPG로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게임에 더욱 친근함을 느끼고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퀘스트에 특히나 신경을 썼다고 하니 이 부분은 충분히 기대를 해보셔도 되겠습니다무과금 유저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역에 등장하는 몬스터의 특성에 따라서 추가 대미지가 들어가는 장비 옵션이 존재한다고 한다
내가 직접 집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는 하우징을 관리하고, 캐릭터의 허기를 채워주는 요리를 직접 만들며, 나에게 필요한 장비를 직접 제작하기도 한다
출시일은 10월 10일!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는데 원작이 워낙 탄탄한 소설이라서 그런지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 송재경 대표하면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천재 개발자인데 그가 만들어낸 무한 자유도의 모바일 MMORPG세계관을 만끽하고 싶어 하는 유저들의 갈망이 곧 눈앞에 펼쳐질 전망이다 관련 소식이 발표되자마자 네이버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고 단 하루 만에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이번 미디어 간담회에서 사냥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도 있었는데 월드 어딘가에 숨어 있는 몬스터를 처치하고, 아이템을 파밍하는 게 게임을 플레이하는 골자라고 한다 총 58권 분량에서 일단 2권 분량에 해당하는 콘텐츠를 공개하고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나머지 내용을 추가하면서 기존 소설 외 게임만의 다양한 직업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힌 만큼 달빛조각사 게임에서만 접할 수 있는 이색적인 면을 기대해보는 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일 것 같다
원작 소설의 내용은 주인공 이현이 게임 속 캐릭터 위드가 되어 가상 현실 온라인 게임 로열로드의 세계를 통해 겪는 경험들이 대부분입니다 원작 소설 팬들만 하더라도 누적 독자 수 500만 명을 넘어섰으며, 10년이 넘는 긴 세월을 함께 해온 작품이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다는 것이니 단시간에 유저들이 몰리는 현상은 당연지사가 아닌가 싶어요
마법사는 에너지 구를 만들어 적에게 발사해 타격을 입히고, 궁수는 화살에 기를 모아 강력한 한 발을 쏘거나 점프하면서 회전샷 및 공중으로 화살을 쏘아 올려 여러 화살이 지면으로 떨어지는 스킬을 보여준다
그래서 오늘은 그 이야기들을 중점적으로 해볼까 하는데, 벌써 250만 예약자가 넘은 초기대작인만큼 아직 게임화 소식을 모르셨던 분들이라면 이번을 기회로 주요 내용들을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또한 오랜 기간 연재되어 엄청난 분량을 자랑하는 원작의 모든 내용들을 전부 다룰 순 없으므로 일단 소설의 내용을 따라가며 업데이트로 지속적인 내용 및 콘텐츠를 추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초창기 우리나라의 MMORPG가 태동한 시기부터 온라인 게임을 즐겨보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저 이름을 정말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10월 9일부터 구글/애플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10월 10일 0시에 서버가 오픈되니 9일에 미리 다운 받아두시길 권해드린다하지만 이번 미디어 간담회에서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무직도 선택이 가능한데, 이 무직은 4개의 직업군 중 하나 혹은 조각사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달빛조각사는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방대한 스토리를 담고 있고, 500만 구독자라는 엄청난 인기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어서 더욱 기대감을 받을 수 있었는데, 거기에 게임 개발자로 유명한 송재경이 참여했다는 이유로도 이슈가 되었는데 바람의 나라, 리니지 개발에 참여하여 정말 게임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스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설, 개발자의 둘 다 인지도가 기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세계관 부분을 잘 투영하여서 섬세하게 표현이 된 것 같고 이런 월드가 23개나 제공이 된다고 하니 스토리나 전투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여행 다니는 느낌으로 탐방 위주로 게임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 클래스마다 성장 방법이 다르게 구현되어 있어서 하나의 콘텐츠만 반복해서 성장하는 방식을 탈피!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니 평소와 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었던 분들이라면 기대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그러나 이상하게 달빛조각사는 그 어느 때보다 게임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기만을 기다렸는데 왜 그런가 곰곰이 생각을 해봤더니 모든 게이머의 로망이라 할 수 있는 자유도 높은 게임의 모습을 이미 소설을 통해 보여줬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과연 작중에 등장하는 게임, 로열 로드의 어떤 요소들을 가져왔고, 또 의외성과 자유도 넘치는 플레이는 어디까지 가능한지 등 실제 플레이 영상을 손꼽아 기다렸던 것 같은데요 게임에서는 원작 스토리를 바탕으로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며, 주인공 중심의 이야기를 게임으로 옮겨서 등장인물들의 발자취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 분들은 이번 기회에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원작 소설을 정주행하시고, PS4 PRO와 카카오페이지 캐시 당첨의 기회도 잡아보시길 바란다 당연히 소설에서 핵심이 되었던 사건들을 인게임 메인 스토리에서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소설을 읽었을 때 느꼈던 감동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콘텐츠 플레이로는 거대한 보스를 상대로 여러 플레이어가 함께 협동해서 전투를 펼치는 레이드와 여러 캐릭터가 뒤섞여 전투를 벌이는 다중 PvP, 여러 유저들이 뭔가를 찾기 위해 우르르 나가는 탐색(?), 동료로 보이는 자그마한 캐릭터를 데리고 다니거나 춤을 추고, 채집 등의 생활 플레이도 보여준다달빛조각사는 2007년 남희성 작가가 쓴 게임 판타지 소설이며 주인공 위드가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에서 모험을 한다는 내용이다 어찌 보면 이것은 과거 클래식 MMORPG게임들이 지향했던 부분인데 요즘 시대에 다시 이러한 부분을 구현했다고 하니 설레지 않을 수 없다 나머지 하나의 클래스에 대해서는 티저 영상에서 조각상 앞에 망치와 조각용 칼로 보이는 도구를 들고 서 있는 캐릭터를 통해 조각사를 추측했었는데, 정보가 공개되며 조각사가 확정됐다 방대한 분량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뒤에 이어지는 모든 내용을 이야기하기는 힘들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만이라도 짧게 요약하자면 위드(weed : 잡초 / with : ~와 함께)라는 이름의 의미처럼 세계 최고의 근성으로 밑바닥부터 최고까지 올라서며 다양한 인물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인물이 되는 이야기를 있네요
평소 모바일게임을 안 하거나 기대를 안 하던 분들도 기대할 정도의 2019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달빛조각사는 2019년 게임대상 후보로도 언급될 정도다 공식카페는 이미 3만이라는 회원수를 넘어가고 있으며 사전예약자 수만해도 250만이 넘어갈 정도라고 하니 얼마나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지 가늠이 될 정도이다
2007년 첫 연재를 시작해 무려 13년간 연재하면서 국내에 게임 판타지라는 장르를 성행시킨 작품으로 남성 팬들은 물론 여성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죠달빛조각사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들은 엑스엘게임즈 대표이자 MMORPG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송재경 대표이사가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소설 속의 주인공 위드는 게임 속에서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플레이 패턴과 인간적인 모습으로 히든 클래스로 전직하는 등 여러 가지 이스터에그를 발견하게 됩니다2019년 여름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시던 모바일게임 기대작 달빛조각사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는 소식이다
학생들은 야자 시간에 보기 위해서,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에 보기 위해서 가방에 꼭 한 권씩은 넣고 다녔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폭넓은 연령층에게 인지도가 있었습니다제가 원작이 있는 게임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 그런 걸까요? 평소에는 어떤 모바일게임 기대작이라 하더라도 비공개 테스트를 따로 하지 않는 이상 정식 출시 이전에는 실제 게임 플레이가 어떨지 따로 찾아보지 않는 편입니다 게임에서 조각상은 가구처럼 마당에 배치해서 종류에 따른 정해진 버프를 받을 수 있는데 조각상은 강화가 가능하고, 세트로 장식할 경우 추가 버프를 챙길 수 있으니 참고하자 이에 오늘 포스팅을 통해 여러분에게 어떤 특색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려드리고, 사전에 알아두면 좋은 공략 정보도 함께 전해드리도록 합니다 달빛조각사 자체가 모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게임 판타지 소설이다 보니 원작에 등장하는 주인공 위드가 걸었던 발자취를 떠올리며 따라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다
달빛조각사에서는 런칭일 기준 총 5가지 직업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되는데 전사, 궁수, 성기사, 마법사 무직이 있다!! 4가지의 직업은 MMORPG에서 많이 만날 수 있는 직업이라서 본인 성향에 맞게 선택을 하면 될 것 같은데 무직이라니!! MMORPG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직업이라서 매우 흥미로운데 무직은 언제든지 다른 4개의 직업으로 전직을 할 수 있으면서도 그 직업을 원치 않으면 조각사로 전직을 하여서 단검을 사용! 조각상과 소환수를 사용하여 공격을 한다고 하니 좀 더 색다른 직업을 원하면 무직으로 가도 좋지 않을까 한다 이미 대한민국 온라인게임 최초의 역사를 함께한 바람의 나라, 리니지, 아키에이지 등 다양한 성공을 이룩한 인물로 신뢰가 충분히 갈 수밖에 없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게임 판타지 소설을 언급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작품이 있다면 바로 떠오를 만큼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독보적인 IP를 가진 달빛조각사가 모바일 게임으로 등장한다 게임 판타지 장르 최초의 베스트셀러이며 한국 게임 판타지 장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으로 손 꼽히는 만큼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우리나라에 게임판타지가 흥행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자유도라는 키워드는 온라인RPG들 사이에서 가장 큰 숙제 중 하나로 떠오르는 것 같은데요
또한 서버와 캐릭터 선점도 가능하니 지인과 함께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참고하시길 바라고, 네이버 공식 카페 가입하셔서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최근 정식 출시일이 10월 10일로 확정되었다는 사실! 대작 타이틀이라 예약 기간을 더 길게 가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유저들의 기대감을 빨리 충족시켜주기 위함인지 10월 초에 정식으로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보편적으로 게임들이 평일에 오픈하는 사례가 많지만, 대개 이른 오후 시간에 오픈하는 탓에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빠르게 플레이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자정에 바로 오픈하기 때문에 이런 걱정 없이 누구나 동일한 위치에서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달빛조각사 IP 자체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만큼 나이를 불문하고 입문하려는 초심자에게도 눈이 즐거운 그래픽을 채택한 셈이다서버와 캐릭터 명을 선점하시면 삼색야옹이 버디 계약서(3일)/축복받은 방어구 강화 주문서/축복받은 무기 강화 주문서를 추가로 드립니다 송재경 대표는 최근 간담회를 통해 소설의 스토리 중심으로 컨텐츠를 차근차근 확장해 나가겠다는 내용과 함께 달빛조각사는 레트로 감성의 캐주얼한 게임이 될 것이며 사냥, 제작, 레이드 등 RPG 본연의 파밍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지요거기에 게임 플레이 자체는 예전 게임들이 생각나는 레트로 스타일을 채용하여 올드 유저들은 물론 요즘 유저들의 취향에도 모두 잘 맞을 것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지 볼 수 없었지만 각종 함정과 괴물들이 도사리고 있고, 던전에서만 구할 수 있는 보물들이 나온다고 한다 바람의나라, 리니지, 아키에이지 등 우리나라 온라인RPG계에 한 획을 그은 작품들을 탄생시킨 천재적인 개발자 송재경의 야심작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주목받을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는 달빛조각사는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판타지소설계에서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작품의 세계관과 설정을 토대로 개발된 모바일MMORPG인데요 RPG 게임은 콘텐츠나 전투의 게임 플레이도 중요하지만, 내가 캐릭터가 되어 게임 세계를 모험하고 싸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야 몰입감이 들어 더 재미를 느끼고 오래 하기 마련인데 달빛조각사는 그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달빛조각사는 최근 모바일 게임들의 그래픽이 PC 게임에 근접해가고 있는 특징과는 다르게 독특하고 캐주얼한 느낌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드리고 싶은 내용은 바로 이 소설의 IP를 바탕으로 제작된 신작 모바일 게임이 출시된다는 것!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단숨에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하면서 사전 예약 하루 만에 100만 명의 유저들이 참여했으며, 9일이 지난 후에는 200만 명, 현재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 기준으로는 25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해집니다그러니 달빛조각사를 기억하는, 혹은 최근 완결까지 꾸준히 봐온 분들이라면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에 두근거리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카카오 이모티콘 끅곰이의 모험생활은 게임이랑 관련이 있으면서도 귀엽고 유머러스한 것들이 많아 실제로 아주 유용하게 쓰는 중이다 이미 웹툰으로 인정받은 작품을 그의 손을 거치면서 게임으로 탄생하는 결과는 어떨지 앞서 리니지라던가 바람의나라 제작에 참여한 그의 실력이 밑바탕이 되는 만큼 기대감이 높아지는 점도 무시못할 정도
직업은 총 5개가 공개될 예정인데, 전사, 궁수, 마법사, 성기사 등 4가지 직업과 함께 무직이라는 눈에 띄는 직업이 등장한다
자연적으로 원작 소설을 잘 모르는 분들이라도 게임을 통해서 세계관을 알아갈 수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플레이하실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