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 오후 10시 30분에 출발하여 대만 시간 오전 12시 40분에 도착했어요 근데 이번에는 타오위안 국제공항으로 도착하여 타이베이까지 갈 방법을 미리 알아가야 했어요 요즘 많은 관광객이 가고 있기에 부킹을 하지 않고 가면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3박4일의 대만 자유여행 일정에서 몇 가지를 먼저 했다는 거 파란 안내판이 있는 동그란 MRT 서비스 데스크로 가면 이지카드를 구입할 수도 충전할 수도 있다 대만 입국신고서 하지만 막상 가보니 그런 걱정할 필요 없음 혼자서도 잘 놀았습니다 얼마전에 새로 생긴거라 대만 온라인 입국신고서 특가할인 최근 몇 년간은 미국 뉴욕 여행을 일 년에 한 번씩 다녀왔었는데요 자동출입국 심사대로 입국을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신청 데스크는 2터미널 기준으로 게이트 조금 못가서 왼쪽편에 있다 이제서야 주말에 시간이 나서 이리저리 호텔예약하고 준비중이예요 않고 자동출입국심사도 등록하지 않았는데요 3년 전에도 헷갈리는 것이 있어 남들이 적어놓은 걸 미리 핸드폰에 저장해놓고 가서 도움이 됐어요 온라인 입국신고서 작성과 자동출입국심사도 있긴 하지만,,, 대만 갔다온 언니 말로는 굳이 안 해도 된다고 해서 안 했어욥 대만 입국신고서 시간은 버스가 조금 더 걸리지만 철도는 환승할 때 이동거리가 길다 거의 한 달 가까운 여행이기도 했고 현지에서 드려야 할 선물도 너무 많이 챙겨가는 바람에 어쩔 수가 없었어요 최저가 구매 모니터는 없었지만 비행시간이 긴 편이 아니라 밥 먹고 나니 2시간이 금세 지나가 버리더라고요 아무래도 항공료가 높은 여행지이기도 하고 부산에서는 직항이 없어서 경유를 해야 갈 수 있기 때문에 인천과 부산 출발 중에서 고민을 하다가 인천으로 올라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부산에서 출발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갈 때 올 때 둘 다 메뉴는 세가지였고, 고기류 위주라 마음에 드는 기내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대략 사용할 금액을 정해서 US로 바꾸는 것도 끝 실제로 제 친구는 뜻을 잘 몰라 Visitor라 체크했다가 제가 알려주어 다시 수정했답니다 편도신공의 시작 대만출국일 다가오고 있겠습니다 대만 입국신고서 그럼 그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풀어봐야겠다~ 수화물이 있다면 카운터 가서 체크인하고 수화물까지 붙이면 되고 반짝특가 어떻게 보면 현명한 결정이었던 것이 차가 엄청나게 막히심 입국시마다 입국신고서를 온라인으로 미리 작성하면
이제 타이완 놀러 갔다 온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사실 나에게 있어 그렇게 가고 싶은 곳은 아니었지만 국제적 상황? 을 고려한 결정이었다는 거~ 환율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충 35를 곱하면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된답니다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하여 입국 심사하는 순간 갑자기 심사관들이 도장을 갈더라고무게도 나가고 괜히 못쓰고 국내로 가지고 들어오기도 해서 애물단지가 되기도 하기 떄문에 대만 입국신고서 절친이 두번이나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두 번째 갔을 때 오래 걸려서 기절을 할 뻔했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을 하던 차에 온라인으로 대만 입국신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렇게 되면 자동출입국심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숙소에서 자기 전에 완료함 분명 비수기인데 공항 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랬다 최저가 구매 이종이와 영수증은 나중에 봉투에 따로 담아주셨답니다 대구국제공항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비행기는 단 두 시간 만에 대만 상공을 지나기 시작했어요 둑흔둑흔,,, 낮이었으면 지금 어디를 지나고 있을 지 알테지만, 한밤중이라 아무것도 볼 수 없었어요
정말 너무너무 잘했다 생각했던게 있는데 바로 e-gate 이용 신청을 한것 모르면 공항 내 직원분께 물어보심 됩니다 ~ 먼저, 입국신고서 작성방법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고 자동출입국이 정의와 신청방법, 절차등에 대해서 총 정리해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여차여차 정신없는 수속을 마치고 드디어 중화항공을 타고 대만 경유 뉴욕행의 기나긴 여정이 시작됐어요 대만 입국신고서 체크인 하고 수화물 붙이고 출국장으로 ~ 예스지 버스투어와 포켓와이파이, 이지카드, 공항철도 티켓 키키 레스토랑, 딘타이펑을 부킹 했는데 더 선택 가능한 것이 다양하나 일정과 맞지 않아서 그렇게만 하고 나머지는 가서 직접 하기로 했다 최저가 구매 사실 다음에 대만을 갈지 안 갈지도 모르고, E-GATE 등록센터가 운영을 안 하니까
비행기 티켓이 비싼 만큼 수화물도 조금 더 가져갈 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고민하다가 결국 평범한 제목을 쓰게 됐어요 여기서 체크인을 하면서 수화물도 보내고 뉴욕행 티켓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답니다 대충 넘어가려다가 동전도 알아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대만 입국신고서 체크인 카운터 말고 맞은편 중화항공이라고 적혀있는 작은 부스에 가서 수화물 무게 초과분 결제하러 왔다고 하면 친절하게 처리해주시더라고요 대만으로 타고 갈 비행기가 에바항공였는데 어찌하다보니 아시아나로 변경해서 타고 갔던 타이완여행이었답니다 특가할인 동전은 50, 20, 10, 5, 1원 대만동전으로 있답니다 단체관광객들 속, 자유관광객인 우리 둘
서로 바쁨 영화 보고 밥 먹느라 공항에는 기본카드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꽤 몇종류 있더라 대만은 외국인도 자동출입국신청을 한번 해놓고 대만공항에 도착해서 E-GATE에서 지문등록을 한 이후 대만 입국신고서 부산에서는 일본 나리타를 경유해서 가는 일본항공인 JAL이나 대만 타오위안공항을 경유해서 가는 중화항공 중국동방항공이 많이 운항하고 있답니다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대만 타이베이공항은 싸게 사는곳 1,435만 초보여행자의 사랑, 트래블기어입니다 대만은 한국보다 한 시간이 느린 곳으로, 정확히 두 시간 만에 도착했답니다
그러니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 심사 순간까지 딱 20분 걸렸답니다 신청은 타오위안 공항에 내린 뒤 하면 되는데 여권 보여주고 지문 찍고 카메라 한번 쳐다보면 끝이다 프랜도 일을 마치고 인천으로 오고 있었고, 중간중간 지도를 확인하며 얼마나 남았는지를 체크했다 제목 적느라 고생해본거 진짜 오랜만이네요 대만 입국신고서 그래서 이걸 뭐라고 써야 많은분들이 아실까 사실 대만 입국신고서는 제가 다녀온 다른 반짝특가 지문등록은 한 번만 하면 해놓으면 된다고 하고 입구 바로 앞에서 세워 주신 덕에 편하게 들어갈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