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카페 나만 믿고 따라해! 게시판에 유용한 꿀팁을 올리면, 좋습니다 수를 가장 많이 받은 게시글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게시글 유저에게 상당한 양의 패키지 아이템을 제공한다 각 방송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하면 마치 예능 프로를 보는듯한 자막이 등장해 인상적이었다 가령 낚싯대를 던지면 고기야 너만 있으면 돼 여기에 맞춰서 릴을 당기면 텐션 게이지가 더 올라가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물고기에게 많은 피해를 준다 도시어부m을 플레이하면서 마치 예능 방송처럼 낚시 명소들을 돌아다니며,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제한 시간 3분을 모두 소요한 상태에서 스트라이킹을 하고 있으면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마지막 골든 찬스라면서 해당 물고기와 결판을 지을 때까지 추가시간을 준다 낚싯대를 던지고 물고기가 물면 그 물고기와 둘만의 대결이 펼쳐지기 때문이었다 황금배지를 목표로 임무를 완수하면 레벨을 올릴 수 있고, 레벨이 오르면 훈련 포인트가 지급되니 내 취향에 맞는 낚시꾼 캐릭터를 만들어보도록 하자 이를 잘 활용하면 물고기를 한 마리 더 낚을 수도 있고, 낚시게임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배려를 해준 것 같아 잘 만든 시스템이라고 생각했다 캐주얼한 그래픽은 게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는데 다소 딱딱하게 보일 수 있는 튜토리얼을 귀여운 이미지로 승화시켜, 낚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부담 없이 입문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규든렘지 이경규가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며 만들어준 학꽁치 튀김이 나는 아직도 생생해서, 이러한 스토리텔링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유저들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에서 필자의 캐릭터를 보고 섬찟할지도 모르겠다

조작 방식은 다른 낚시게임과 어느 정도 비슷한 모습을 보이지만, 디테일한 부분에서 차별점이 많다 5번째 스테이지만 클리어하면 다른 콘텐츠인 협동모드와 대결모드가 오픈된다 플레이어는 물고기가 도망가지 않도록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며 낚싯대를 좌우로 흔들어 물고기를 지치게 만들어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인데 화면 연출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진동으로 울리는 그 손맛이 최고였다고 생각이듭니다 이후에는 자신의 플레이타임에 맞춰서 훈련을 돌려놓으면 된다 능력치를 3레벨로 올리려면 10분이 필요한데, 5분으로 줄일 수 있는 셈이다 스트라이킹은 릴을 끝까지 당겨서 물고기를 낚아올리는 과정을 말한다 파트너 스킬을 발동 시키면 특유의 멘트가 나오는데 얼마나 웃긴지 모르겠다 사실 필자에게 낚시 게임이란 그저 기다리는 게임인 것으로 인식이 되어 있었는데 도시어부m이 그런 인식을 부쉈다 스테이지나 콘텐츠에 따라 꽃게 많이 잡기, 가장 큰 학꽁치 낚기와 같은 식으로 미션이 주어지니 이를 잘 확인해주면 좋다 도시어부m은 정식 오픈을 기념하여 이색적인 이벤트를 많이 준비해놓았다

공식 카페에 나만 믿고 인증해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 10레벨 달성 후 스샷을 올리면 사이다100개를 지급하고 있으니 꼭 받으시길! ( 레벨 10을 달성하고 인증샷을 올리면 참여자 모두에게 사이다(행동력) 100개를 지급하고 추가 추첨을 통해 아이템 패키지를 증정한다 인기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를 모바일게임으로 구현한 도시어부m이 10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낚싯대를 던지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입질이 오면서 챔질을 시작한다 예능을 보는 기분으로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낚시게임이었다 텐션 게이지를 자세히 보면 흰색 바가 작게 표시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아무 때나 당기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하단에 표시되는 컨트롤 바의 방향에 맞춰서 당겨주면 된다 친숙한 얼굴이 나를 반겨주었고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캐주얼 낚시게임이었다 도시어부m은 실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던 에피소드를 스테이지 형식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낚시게임 하는 분들 중에 회 싫어하는 사람있을까? 거의 모든 유저분들이 누릴 수 있는 역대급 찬스라고 생각이듭니다 이때 빨간색 보너스 게이지 바에 맞춰서 챔질 버튼을 누르면 스킬 게이지를 2칸 먹고 시작한다 소요 시간이 5분이 되면 무료로 즉시 완료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다 이경규, 장도연 등 출연진들도 귀여운 캐릭터로 구현되어 즐거움을 더해준다 기존에 많은 모바일 게임들이 물고기를 잡는 재미와 손맛에 치중했다면 이 게임은 +예능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더하면서 아주 신선하고, 흥미롭다고 느껴졌다 하나부터 열까지, 초보자가 고수가 되어가는 과정을 상세하게 튜토리얼로 안내해주고 있어서 참 친절한 게임이라고 느껴졌다 나와 함께 동반한 캐릭터들은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큰 변수로 작용한다 대신 대결 모드 같은 pVp 콘텐츠는 형평성 때문인지 골든 타임을 주지 않으니 참고 바란다
특히 일정 시간마다 스트라이킹 데미지를 물고기에게 입힐 수 있는데 이때는 상대 스킬에 면역과 스킬이 걸려있다면 즉시 해제가 되므로, 특유의 손맛이 강하게 느껴져 스트레스가 팍팍 풀리더라 우선 인기 예능인 도시어부의 ip를 사용한 만큼 해당 캐릭터들이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존재했는데 실제로 장도연, 이경규, 박진철과 같은 실제 예능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게임의 분위기에 맞게 재탄생하여 등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더빙을 통해 서포터나 mc들의 목소리가 들려 굉장히 반가웠다 가령 mc 이경규는 명품인성 스킬을 발동에 상대방의 낚싯줄을 엉키게 만든 다음 방해한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한 가지 신경쓸 부분이 있다면 훈련이다 보통 3분이면 3~4마리씩 잡고 들어가는데, 상대방이 1마리만 잡지 못하게 방해한다면 완전히 이득이다 앞서 언급한 부분이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가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설정이라서 pd가 다양한 미션을 제시한다 확실히 손맛이 끝내주는 게임이라 느꼈던 점이 한 둘이 아니었는데 도시어부m은 어떤 게임인지 간단하게 소개 겸 리뷰를 해보려 한다 게임 플레이 시 낚시 게임은 조금 밋밋한 효과 때문에 꺼려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렇게 화려하고 예능에서 볼 것만 같은 자막을 만날 수 있어 굉장히 반가웠다 이때는 상대방의 스킬 공격에도 면역이 되니 적극적으로 이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