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자신이 원하는 시스템만 즐기다가 재미가 없어지면 자동으로 돌려서 자신이 다른 일을 신경 쓰는 사이에 게임은 많이 성장해 있는 것입니다 정말 가장 재미있는 상황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재미없으면 하지 말자는 생각보다는 그래도 심심하니깐 해보자는 생각을 하시는 것이 더 긍정적인 생각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게임을 하면 솔직히 한 번이라도 이 게임을 보는 것이 지루하다고 느낀 사람이 없을까 하면서 생각이 드네요 게임하면 언제나 열심히 접속하고 던전을 돌아야 하지만 경험치를 얻게 되고 또 레벨업을 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솔직히 우리들이 무슨 어려운 일들이나 시간 많이 잡아먹는 일을 계속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남는 시간들이 많습니다 열심히 캐릭터도 키우고 과금도 하면서 시간을 들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게임을 안 하자면 너무 참기가 힘들고 지루하고 합니다 물론 모든 것이 다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유저가 자더라도 게임은 계속 진행이 되면서 자고 일어나면 더 강해져 있는 캐릭터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즐거움입니다 개인적으로 각 속성 8~12 마리씩 존재하는 다양한 용들의 디자인이 전부 각자의 개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는데요, 이는 등급이 낮은 녀석이라고 허술하게 만들어졌다거나 쓰임새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이어지면서 본인의 취향에 따라 편대를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됩니다
물론 이 이유 하나 면 저를 공략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드래곤스카이가 마음에 드는 점은 과금에 대한 압박이 크지 않다는 점인데요, 물론 과금을 하면 높은 등급의 드래곤을 더 빠르게 얻을 수 있지만, 이는 방치형 게임이기 때문에 시간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이런류의 게임에서 가장 필요한 배속 아이템은 광고 한 번으로 20분씩 충전할 수 있어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았습니다 어떤 게임을 하더라도 부담감을 느끼는 것은 매번 똑같아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과금이 절대적으로 좋지만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TV가 인기가 있는 이유가 다 쓸데없는 곳에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레벨 업과 진화, 각종 스탯의 강화라는 직관적인 방식의 육성 드래곤스카이가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임을 증명하는데요, 실제로 이 세 가지를 제외하면 사실상 성장에 있어 크게 신경쓸 부분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게임들은 사소한 터치라도 하고 있어야지 게임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대놓고 게임을 하지 못하지만 이 게임은 전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열심히 게임을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장비, 혹은 패시브 스킬의 역할을 하는 정수 정도는 후반으로 갈수록 중요해지겠지만, 이 것 역시 일괄적으로 같은 속성의 드래곤에게 동시에 적용되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게임이 저한테 눈길을 보낼 수 있다면 어떤 평범한 게임이라고 할지라도 계속 게임을 하면서 고인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조건 드래곤스카이 게임을 하면서 방치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들어보시지 않으셨나요? 방치형 게임이라는 것이 저는 어색하더라고요 이 게임은 간단한 게임 하면 가장 빨리 생각이 날 정도로 쉽다는 평이 가장 많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더 이상 지루하지 않을 수 있게 길게 집중력을 모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알게 된 게임 중에 드래곤스카이 게임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계속 똑같은 장면을 봐야 하는 것이 힘들고 재미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게임은 어떻게 진행이 되는 것인가 하면 바로 슈팅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게임의 전반적인 소개를 간략하게 하고 넘어가는 시간을 가져보려 하는데, 큰 스트레스 없이 차근차근 자신만의 팀을 꾸려 나가는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주목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런 것은 전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이 때 드래곤이 자동으로 적의 공격을 피하는 건 아니지만, 슬라이드를 통해 원하는 녀석을 임의의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어 수동으로 즐길 때는 가장 강력한 캐릭터 하나를 잡고 빽빽한 탄막을 피하며 플레이 하는 것도 가능해요 게임들의 많이 하신 분들께도 신선한 유형의 게임을 것 같아서 저도 해보았는데요 까다로운 사람들한테도 극찬을 받고 있는 이 게임은 심심해지는 휴가철이나 할 것이 없는 주말에 여러분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되어줄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떤 유저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불만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보입니다 시작하고 게임을 즐기다 보면 어느 순간 이 게임을 찬양하고 있겠습니다 특히 끊임 없이 알을 부화 시키고, 드래곤을 합성하면서 자신만의 편대를 꾸려나가는 재미는 방치형 게임으로서도 꽤 유니크한 모습을 하고 있겠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캐릭터를 컨트롤 하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나가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여러 마리로 구성된 드래곤 편대가 자동으로 발사하는 각종 탄을 이용해 적들을 물리쳐 나가는 방식이지요 드래곤스카이를 하면서 과금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역시 사람은 끝을 모르는 욕망 덩어리이더라고요 더 이상 볼 것도 없으며 재미도 없어져서 우리들은 다시 집중할 만한 무언가를 찾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편하게 유저가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네요 처음 이 게임을 하면서도 혹시 내가 너무 빠져서 과금을 하게 되지는 않겠지라고 저를 과소평가했던 것이 가장 큰 화근이었네요 강화에 필요한 보석들이나 앞서 말씀드린 정수는 스테이지를 처음으로 되돌리는 귀환, 요일 던전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은 기존의 다른 RPG, 혹은 방치형 게임에서 많이 봐왔던 기본적인 시스템이기 때문에 딱히 추가로 코멘트할 부분은 없을 것 같아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인기가 많은 자동형 플레이와도 차이점이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건 직접 해보지 않으면 절대 이해하기 힘들지만 굳이 말씀해 드리자면 부담감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선 방치형 게임이라는 소재가 저한테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이 게임의 공략법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같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퍽 난감하더라고요 이런 시스템으로 어떻게 재미를 느끼냐는 질문도 하실 것 같네요
뭔가 효율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물론 전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자동 아이템과 조금 더 나은 성능의 유료 가속 기능은 과금을 해야만 얻을 수 있는 혜택이지만, 그리 비싸지도 않고, 이 외에는 딱히 필수라고 할만한 상품이 없기 때문에 이 정도는 살만 하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찾아보니깐 이렇게 비슷한 게임들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집에서 잉여처럼 있는 것이 더 이상 힘들었던 저한테 간단하고 기대 없었던 게임이 어느 순간 기대치가 높아져 가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게임을 찾는데 힘들었거나 자신만의 기준이 있어서 그동안 인생 게임 못 만나보신 분들께는 꼭 이 게임 드래곤스카이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졌습니다 자동형은 말만 자동이지 대부분 유저들이 손수 눌러주고 대전에 참가해야 하는 게임들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이 게임은 당연히 치열한 게임들 세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잊힐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자동으로 할 것인가 수동으로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제작자가 아니라 유저가 선택할 수 있답니다 말이야 좋지 처음에는 재미있게 캐릭터가 어떤 스킬을 쓰는지 보고 화려해서 또 보고 하다가 며칠이나 갈 것 같나요 제 주위에 특히나 직장에서 정말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것이 모바일 게임으로 과금을 많이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소리입니다 그렇다 보니 어떤 점들이 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하실 것 같으니 알려드리도록 합니다 근데 너무 적은 시간과 너무 많은 과금을 투자했던 것이 문제였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