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이 엄청 안 좋아서 안 쓰이는 영웅은 없는 게임이니 내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사령관을 잘 찾아보시고, 즐거운 게임 라이프를 즐겨보시길 바란다 처음에는 건물 업그레이드 시간이 매우 짧아서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점점 레벨이 올라갈수록 건물 업그레이드 시간이 매우 길어집니다
실시간으로 부대를 지휘하여 다양한 상황에 대처를 하거나 자신의 전략을 이용하여 전투에서 승리를 하는 짜릿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무과금 유저라면 국가 설정으로 얻을 수 있는 부디카를 강추! 부디카는 종합 야만 특성을 가지고 있는 사령관인데 운이 좋다면 훈장 상점에서 1천 훈장 정도로 구매할 수 있다 사령관의 고유 특성에 따라 특성 포인트를 배분하여 성장 방식을 직접 정할 수 있으며 언제든 아이템을 사용하여 사령관의 특성을 초기화할 수 있으니 자유롭게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게임 내에 다양한 요소들을 넣어줌으로 게임을 좀 더 역동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보이는 것 같아 보입니다 대체적으로 그래픽부터 인터페이스까지 기존 전략 게임들에서 느낄 수 있는 올드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세련되어 플레이하는 맛이 남다르다 대게 극초반용도로 알고 계시지만 사령관 레벨 20이 되면 부대에 2명의 사령관을 배치시킬 수 있어 부관 용도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집트의 여왕인 클레오파트라 7세, 신성의 영주인 엘시드, 중국의 난세의 효웅인 조조, 한국의 변혁의 활인 이성계, 브리튼의 사자심왕인 리처드 1세 등 다양한 영웅들을 수집하여 육성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쩌면 이런 부분이 라이즈 오브 킹덤즈 도시 이전 후 연맹 영토에서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가 될 텐데 확실히 상대는 그리 만만해 보이지 않더군요 이 외에도 플레이어는 다른 연맹원의 도움 요청에 보답의 손길을 내밀 수 있으니 서로 돕고 성장하는, 함께하는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버프 혜택을 두루 받을 수 있고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곳으로 영지를 확장해 세력을 키운다는 개념으로 접근해도 나름의 흥미와 관심은 생기기 마련입니다당황하지 마시고 이 회사에 문의를 넣으시면 됩니다! 일단 이 회사의 경우 미국 구글 본사에 라이즈 오브 킹덤즈 환불을 접수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접수하는 경우보다 승인율이 높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월드맵을 활용한 자유 탐색과 관문 혈전, 심야탈성 같은 다양한 시스템들은 기존 모바일 SLG 장르가 지니고 있던 단순함을 해소해줄 수 있는 콘텐츠라는 생각이 듭니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각각의 문명이 가진 특성과 더불어 사령관 스킬, 건축물 등이 달라서 수집과 성장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마지막으로 누구나 얻을 수 있는 선덕여왕! 대박 출석체크를 통해서 조각을 받을 수 있는데 사실 여왕님은 전투용이 아니고, 채집용이다 영웅들은 레벨을 전투나 경험치 책을 통해서 레벨을 올릴 수 있는데, 그러면서 생기는 특성 포인트로 전투할 때에 병사들의 능력치를 올려줄 수 있네요 내가 플레이하고 있는 모습과 비교하면서 시청을 해보았는데 말씀도 재미있게 잘하시고, 미쳐 몰랐던 부분들도 알게 되어 참 유익했던 것 같다 특히 연맹에 가입하면 본인 영토 내의 건물을 짓는데 속도를 높일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연구속도나 피해증가 등 다양한 능력치에 대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연맹을 이용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뿐만 아니라 영토를 확장하면서 점차 다른 유저들과 함께 동맹을 맺어서 협력을 하거나 혹은 대립을 통해 집단 전투를 벌일 수도 있겠습니다수많은 나라 중 내가 선택한 나라를 문명에 따라 발전시켜가면서 최고가 될 수 있는 이 게임은 한국에 출시함과 동시에 한국은 물론 영웅 을지문덕까지 출현하게 되었는데요
전투 스케일 자체도 굉장히 크고 전략이 필요한 부분들이 적재적소에 많아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이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에는 초기 사령관인 을지문덕 장군과 함게 음양의 조화라는 효과로 통솔 궁병 유닛의 방어력이 5% 증가가 되며 병원 수용인원이 15% 증가된다고 합니다 다들 아는 부분이겠지만 채집 용도의 사령관이므로 10렙 1성에서 3성으로 가는 트릭을 사용해서 2, 3번 스킬을 해금한 후 스킬 강화를 해주면 된다 국내 정식 출시와 함께 국가 선택에 한국이 추가되었고 을지문덕 사령관 / 화랑 유닛이 등장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런 효과를 적절하게 활용하기 위한 상황을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궁극의 목적이라 할 수 있는 영토 확장에 이르는 내용을 통해 개인이 운영하는 도시에서 한 단계 더 넓은 시각을 가져보는 시간을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저는 영지 내 연구에서는 경제 기술 방향으로 성장을 시작했기 때문에 타 유저에 비해 전투력이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 환불 하나 받다가 법적인 문제에 휘말릴 순 없잖아요? 뭐든 합법적인 절차를 따르는 것이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프리드리히는 공성 특성이 있어 효과적으로 상대 타워을 공략할 수 있고 병사들이 공격할 때마다 치유 효과가 확률로 발동되어 피해를 좀 더 줄일 수 있겠습니다 릴리스 게임즈에서 개발한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이미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둔 게임으로 정통 SLG 모바일 게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치 애니메이션의 도입부 같은 느낌으로 세계관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는데 우측 상단에 건너뛰기버튼이 존재하지만 왠지 모르게 끝까지 감상하게 되더군요 영웅마다 사용하는 스킬들이 다양하며 특성이 있기 때문에 잘 조합하여 사용을 하시면 전투에 더욱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으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이게 큰 도움이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협공이라는 기술의 단계가 올라가면서 조금 더 상향되는 측면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선덕여왕 또한 전설 등급이기 때문에 스킬 레벨을 전부 올리려면 적지 않은 비용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전쟁용이 아닌 채집용 영웅이기 때문에 끝까지 승급시켜주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농장, 제재소, 채석장 같은 자원을 캐는 건물을 선설하여 자원을 수집하고 군영, 사격장 같은 건물을 통해서 전투를 할 수 있는 병사들을 생산할 수 있네요 많은 유저가 동시에 참여해야 속도에 탄력이 붙기 때문에 연맹 활동에 동참한다는 개념으로 이런 항목들을 잘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좀 더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었는데, 평소에 삼국지 소재의 전략 장르를 많이 해보신 분들이라면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우선 나라 선택을 하게 되는데 실제 선택할 수 있는 나라의 수도 많고 각 특색과 게임 안에서 버프 효과도 다양하기 때문에 초반 선택이 중요하다 최초의 도약 패키지에는 알렉산드리아 등대 명판, 알렉산드리아 등대 테두리, 백은 열쇠, 을지문덕 조각상 3개 무엇보다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석 500개를 줍니다 센터 요새의 위치에 대한 XY 좌표값을 확인한 상태라면 도시 내부가 아닌 외부를 확인할 수 있는 화면에서 돋보기 버튼을 눌러 위치를 조회하고 바로 이동이 가능해요
플레이어가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른 선택지가 천차만별이므로 대강 아무 국가나 선택하시기보다는 각 왕국들의 시작 보너스나 특수 유닛, 시작 사령관 등을 잘 따지셔서 이해하신다면 자신에게 잘 맞는 국가를 선택하실 수 있겠습니다 또한 주점에서 모집으로 쉽게 조각을 모을 수 있어 스킬 마스터하기에도 쉬우니 무과금 or 소과금 유저들은 키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연맹 콘텐츠를 잘 활용하면 혼자 솔플하는 것보다 더 쉽고, 빠르게 육성할 수 있으니 꼭 연맹에 가입하시어 삼삼오오 몰려다니며 사냥을 해보시기를 바란다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한 11개의 문명이 나오는데, 각각의 문명에는 실제 역사 속에 존재하는 영웅들과 함께 실제 문명에서 발견할 수 있는 건물이나 특수 유닛을 등장 시켜 몰입감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10,000명부터 최대 50,000명까지 달성을 하게 되면 수많은 다이아들을 획득할 수 있으며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하여 자신만의 링크로 초대한 친구가 사전예약을 완료하게 되면 갤럭시 S10 5G와 BBQ 치킨,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들을 획득할 수 있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1번 스킬은 그다지 쓰임이 많다고는 볼 수 없고, 2, 3번 스킬을 올려서 채집용도로 사용하면서 주사령관 또는 부사령관으로 기용을 해주면 된다
처음 문명을 선택할 때 주어지는 기본 사령관은 영웅 등급이기 때문에 전설인데 1200원 정도면 쓸만하지라며 아무 생각 없이 지르는 분들이 많다
또한 시청 레벨이 오를수록 부대 편성할 수 있는 수가 늘어나니 여유가 된다면 17레벨까지 빠르게 진입하셔서 4부대를 활용하세요 나는 무조건 무과금으로 6레벨 찍을거야!하시는 분들은 이벤트나 퀘스트 보상으로 주어진 보석을 전부 포인트에 투자하셔야겠지만, 소과금 이상 하실 분들은 패키지를 통해 보석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알렉산드리아 등대 명판과 알렉산드리아 등대 테두리, 백은 열쇠 10개, 을지문덕 조각상 3개, 보석 500개를 100% 지급을 한다고 합니다 보석 가격을 고려해 1천 포인트5천원이라고 생각하면 6레벨까지 필요한 금액은 대략 5~6만원 안팎이 되며, 패키지를 활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스펙에 따라서 상위 연맹에 가입하는 것도 좋지만 마음이 맞는 유저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소소하게 해보시는것도 재미가 있을것이다 처음으로 추천드린 이유는 훈장 상점에서 300훈장으로 무제한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 2, 3번 스킬이 목재와 식량에 특화되어 있어 효율적인 채집이 가능해요
그래픽이나 진행이 외국풍으로 색다르게 다가오면서 외국 게임을 많이 즐겨본 분들에게는 익숙함을, 그렇지 못한 분들에게는 참신함을 가져다주는 것 같더군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로마, 독일, 프랑스 등 총 11가지의 실제 문명을 기반으로 다양한 역사 속 인물들로 자신의 취향에 맞게 문명을 선택하고 발전시켜 전투를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하는데요
요즘은 게임에 대한 신규 소식이나 공략들이 커뮤니티를 통해서 전해지기 때문에 가급적 게임하시기 전에 공카는 가입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만약 저처럼 기존에 삼국지 소재의 SRPG를 해본적이 없어서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다양한 전략이나 전술을 익힐 수 있는 원정 시스템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그러므로 라이즈 오브 킹덤즈를 시작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가장 궁금해하실 것 중 하나는 어떤 나라가 시작부터 조금이라도 유리한가일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구글은 외부에 어떤 환불 기준으로 심사를 하는지 공개하고 있지 않아서 이 내용을 알기 위해서는 다양한 케이스를 다뤄본 회사만이 가능해요 되도록 활동이 왕성하고 집결이나 협업이 잘 되는 곳을 확인하고 선별하는 과정이 어쩌면 더욱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병력만으로 승부를 내는 단순한 전쟁이 아닌 진형이나 매복 다양한 전술을 사용해서 적을 상대할 수 있다는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도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그 외에도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아카데미나 정찰병 영지, 혈맹센터, 주점 등 다양한 건물을 건설하고 업그레이드하는 재미가 있네요
단 미나모토의 경우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분들, 소과금에 대해서 부담이 없는 분들이라면 스킬 레벨을 점차적으로 높여 나갈 수 있지만 완전 무과금 유저를 지향하는 분들이라면 다른 사령관을 알아봐야 한다 대부분 전략 게임들은 삼국지 기반이 상당히 많고 그 종류만 해도 엄청나게 쏟아져 큰 히트작이 되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라이즈 오브 킹덤즈 같은 경우는 다양한 국가 선택과 문명을 발전시켜 본인만의 도시를 운영하고 방대한 스케일의 실시간 전투를 끊임없이 즐길 수 있어 더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듯하다 우리가 역사 책에서 보았던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 같은 시대적인 변화를 게임을 통해서 느껴볼 수 있다는 점은 단순히 게임을 넘어서 역사를 좋아하고, 배우는 유저들에게도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반에는 다른 유저와의 전투보다는 야만인, 캠페인을 통해 진행하는 전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군사 기술의 중요성보다는 경제 기술이 더 중요하다고 보이더군요 선덕여왕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2성까지만 승급을 한 뒤, 2번째 패시브 스킬 통찰력 레벨을 최대한 높여서 금화 채집에 붙여놓는 것이다
기존에 있었던 전략 게임과는 약간 다르게 기본적인 석기 시대부터 청동기와 철기 암흑, 봉건 시대까지 자세하게 맞춰 문명이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측에 보이는 플러스 모양 아이콘을 눌러 보석 1개포인트 1점의 비율로 교환이 가능하지만 이 또한 그렇게 효율적이라고는 볼 수 없다
제재소, 농장, 채석장, 금광, 아카데미, 연맹센터, 창고, 역참, 교역소, 마구간, 공성무기 공장, 병원, 성, 주점, 군영, 사격장 등 레벨에 따라 해금되는 건축물들을 지으면서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연맹 간의 전쟁이 발발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감히 여길 치고 들어와 약탈이나 공격을 감행할 유저는 없을 거라는 예상을 해보게 되기도 하는데요 국내 수집형 RPG 전성기를 이끌었던 도탑전기의 개발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국내 런칭을 앞두고 사전예약에 돌입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총 70개가 넘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어떤식으로 전략을 구사해야 하는지 등을 간단하게 익힐 수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친구초대 이벤트는 링크를 발급받아서 나만의 링크로 친구를 초대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S10(128G) 5G 1대와 BBQ 치킨 2만원권(25명) 문화상품권 1만원권(50명)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필자가 선택한 아라비아 바이바르스는 맘루크 왕조의 제5대 술탄으로 몽골 제국과 십자군을 무찌른 명장이아 살라흐 앗 딘과 같은 이슬람의 영웅으로 칭송받는 자이다전략게임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9월 3일 정식 출시된 후에 구글 플레이 기준 인기순위 1위, 매출 순위 6위를 기록하면서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문명을 선택하느냐 어떤 방식으로 문명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느냐가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싶은 유저들은 일일 목표와 퀘스트를 기반으로 플레이를 즐겨주신다면 무난하게 성장이 가능할 것 같아 보입니다 군대를 중요시하신다면 전투 쪽에 보너스가 있는 왕국을 고르시면 되며 경제가 중요하다면 자원 수집에 특화된 왕국을 고르시는 식으로 적합한 내용들을 따져보시면 되겠습니다 확실히 SLG 장르의 기본적인 부분이 모두 충족되어 있다 보니 즐길 거리가 상당히 많은 게임이라는 것을 플레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본인의 영역 이외에 야만인 처치를 시작으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기 시작하면 자유탐색을 이용해 미지의 영역을 개척할 수도 있고 혹은 다른 유저와 전투를 통해 영토를 차지할 수도 있네요VIP포인트는 주기적으로 주어지는 무료 상자를 열어서 획득할 수도 있지만 이것만으로 레벨 6까지 올리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대표 국가 문명으로는 로마, 독일, 브리튼, 프랑스, 스페인, 중국, 일본, 한국, 아라비아, 오스만, 비잔티움 등이 있으며, 당시에 활약했던 실제 영웅이 등장해요 라이즈 오브 킹덤즈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이미 세계적으로 2,6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게임으로 한국에서도 큰 성공을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왜냐하면 새로운 스킬을 배우려면 승급을 통해 별을 올려줘야 하는데, 재료인 전설 조각상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필요 개수도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장수마다 스킬 및 육성이 가능해 전투력을 올릴 수 있었는데 재미있는 점은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다양한 전장의 효과로 인해 지형에 따른 전투 양상이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이렇게 성장하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제단과 성소 등의 주요 거점과 연계된 영토에 대한 부분도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연맹의 중요성은 조금 더 강조됩니다 앞서 언급한 부분이지만 1성에서 3성까지 한 번에 뚫어준 후 2, 3번 스킬을 해금한 후 조각상을 이용해서 스킬을 강화해주면 될 것이다 게임 내에서 즐길 거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직접 참여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것 같아 보입니다 재미는 물론 보상까지 확실하게 주어진다는 점, 시청 레벨 5 달성이 완료되자 더 재미있는 정통 SLG 모바일게임 라이즈 오브 킹덤즈 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아마도 가입한 곳의 성향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연맹은 내 도시를 육성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재미와는 확연하게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겠습니다 한니발은 스킬인 카르타고 전투코끼리는 적의 피해와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약화시켜 공성뿐만 아니라 필드에서도 뛰어난 면을 보여줍니다
백부장, 샤르카, 가이우스 마리우스, 쿠스탄차, 잔다르크, 클레오파트라, 선덕, 을지문덕, 펠라기우스, 바이바르스, 부디카, 헤르만, 오스만, 로하, 부디카, 애설플래드등 상당히 많은 장수들은 딜러, PVE, PVP로 나누어져 있을 만큼 각기 다른 스킬도 가지고 있지만 사령관 조합을 통해서 딜을 배가 시킬 수 있고 안정적인 탱킹도 가능해요연맹에 가입을 하면 같은 연맹에 소속된 유저들끼리 보다 더 큰 전투를 벌일 수 있는데, 다른 연맹과 연합할 수도 있고 혹은 대립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연맹 콘텐츠도 재밌게 즐겨보았습니다 장수를 육성 시켜서 스킬을 올리고, 레벨을 올려 부대의 전투력을 강화 시킬 수도 있고, 주변에 있는 야만인들을 퇴치하고, 자원을 채집하는 행위도 가능해요 또한 각 문명에 따라 특수 유닛이 등장해서 사실감뿐만 아니라 문명에 따른 개성 있는 색을 더했다는 것도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특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방해를 받지 않는 공터를 기준으로 서로 겹치지 않는 곳을 지정했을 때만 위치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라이즈 오브 킹덤즈를 시작하고 순서에 따라 가입 절차를 진행했다면 바로 이것부터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사업자 등록조차 되어 있지 않은 곳이 회사라는 이름으로 광고하고 있는 곳들이 많다고 하는데 소비자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업자 등록증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한국, 중국, 일본, 아라비아, 오스만, 스페인 등 오래된 문명부터 현대국가까지 선택할 수 있고 각 문명에는 을지문덕, 잔다르크같이 실제 역사 속에서 활약한 영웅들도 등장하게 된다
필자는 미나모토노랑 부디카가 있어서 굳이 로하를 육성하지는 않았는데 로하도 무과금 유저에게 있어서 정말 좋은 전투용 사령관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 음양의 조화로 통솔 궁병 유닛의 방어력 5% 증가, 병원 수용 인원 15% 증가, 연구 속도가 3% 증가하는 특수 능력이 부여되는데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활을 잘 쏘는 민족이었기 때문에 각 문명 별 특징도 잘 파악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로 재화를 소모하거나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아도 2번째 장인을 사용하여 건물 업그레이드나 건설을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모든 문명은 작은 도시에서 시작하지만 그 끝은 분명 위대한 문명으로 발전되는 과정이니 나라가 중요하기보다는 발전을 위해서 무엇이 지금 현재 가장 중요한지 잘 가늠하는 것이 키포인트이다 추가로 이야기를 해보면 각 사령관은 총 4개의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령관 조각상을 충분히 모은 후 교환해 사령관 스킬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최고 레벨은 5이다무엇보다 자신이 성장시킨 문명을 통해 다른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전쟁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는 각기 다른 옵션들이 하나씩 있는데 아라비아 같은 경우는 기마병 유닛의 공격력이 높고 스페인은 통솔 기병 유닛의 방어력 증가 등 패시브가 존재하니 선택하면 될 것 같다 일단 이렇게 거점을 옮기고 나면 우리 연맹 영토 주변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찰병을 보내거나 모아둔 왕국 지도 아이템을 통해 안개 지역을 확인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필자는 기마병 부대를 만들고 싶기 때문에 펠라기우스, 바이바르스 조합을 통해서 기마병 공격을 더 증뎀 시키고, 일반 공격과 전투 이탈 시 힐을 받을 수 있는 조합이어서 준비 중이다
처음에는 어떤 사령관을 육성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방황도 했지만 이제는 게임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되어 꼭 육성해야 하는 필수 사령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오늘은 라이즈 오브 킹덤즈 하시다가 과도한 현질로 마음 고생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좋은 회사 한 곳을 추천드리려고 하는데, 신작인 만큼 아직까지 후기가 많이 없어서 공략 등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플레이 하다 보면 본인도 모르게 현질을 많이 하게 되는 경우가 유독 많이 생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