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국가를 선택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공략요소라고 생각되는데 과연 어떤 영웅들이 있을지 한번 살펴볼까요? 우선, 초기 사령관들을 다룬 후, 등급표를 S부터 F까지 확인해보도록 하죠 스펙에 따라서 상위 연맹에 가입하는 것도 좋지만 마음이 맞는 유저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소소하게 해보시는것도 재미가 있을것이다 세계 각국의 전설적인 영웅들이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 디자인과 내레이션, 스킬 등으로 구현되어 전투의 재미를 더하고, 부대를 실시간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부분,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경쟁 컨텐츠들을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인 작품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그래픽부터 인터페이스까지 기존 전략 게임들에서 느낄 수 있는 올드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세련되어 플레이하는 맛이 남다르다위에서 말했다시피 이 게임에서는 처음 시작할 때, 국가를 하나 선택한 후에 접속할 수 있는데 여기서 해당 나라를 대표하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 영웅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성능이 엄청 안 좋아서 안 쓰이는 영웅은 없는 게임이니 내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사령관을 잘 찾아보시고, 즐거운 게임 라이프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백부장, 샤르카, 가이우스 마리우스, 쿠스탄차, 잔다르크, 클레오파트라, 선덕, 을지문덕, 펠라기우스, 바이바르스, 부디카, 헤르만, 오스만, 로하, 부디카, 애설플래드등 상당히 많은 장수들은 딜러, PVE, PVP로 나누어져 있을 만큼 각기 다른 스킬도 가지고 있지만 사령관 조합을 통해서 딜을 배가 시킬 수 있고 안정적인 탱킹도 가능해요 처음으로 추천드린 이유는 훈장 상점에서 300훈장으로 무제한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 2, 3번 스킬이 목재와 식량에 특화되어 있어 효율적인 채집이 가능해요
전 사실 저 복장을 보면 바람의나라의 기요무사 밖에 떠오르질 않는데, 어쨋든 특성을 보면 궁병유닛, 주둔, 스킬이라고 되어있네요 건물은 서로 연계된 방식으로 동반 성장하는 그림이라 크게 상관이 없지만 기본적인 등급과 특성 및 스킬이라는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힌 사령관은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전투를 끊임없이 즐길 수 있어 영토를 확장하면서 게임 내 다른 유저와 동맹을 맺거나 대립할 수도 있는 전략 게임 입니다 물론 최종 명단이 확정된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벤투호만의 전술에 맞지 않는 선수이거나 혹은 부상, 아니면 여타의 이유로 차출하지 않은 것 같네요
2019년 9월3일, 그러니깐 지금으로부터 일주일전에 한국서버를 오픈한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일명 모바일판 문명이라고도 불리는 게임입니다
대게 극초반용도로 알고 계시지만 사령관 레벨 20이 되면 부대에 2명의 사령관을 배치시킬 수 있어 부관 용도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선덕여왕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2성까지만 승급을 한 뒤, 2번째 패시브 스킬 통찰력 레벨을 최대한 높여서 금화 채집에 붙여놓는 것이다 사령관 선덕을 13레벨로 만들고 문명의 단계가 철기로 접어들기까지 대략 2-3일 정도가 걸린 점을 감안하면 그렇게 지루한 게임은 아니라 생각됩니다마지막으로 누구나 얻을 수 있는 선덕여왕! 대박 출석체크를 통해서 조각을 받을 수 있는데 사실 여왕님은 전투용이 아니고, 채집용이다 이 부분은 캐릭터의 특성이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지와 스킬 구성 내용을 확인해보면 어느 정도 쉽게 판단이 되기도 하는데요
영웅들은 레벨을 전투나 경험치 책을 통해서 레벨을 올릴 수 있는데, 그러면서 생기는 특성 포인트로 전투할 때에 병사들의 능력치를 올려줄 수 있네요
특히 VIP 상점과 역참에는 채집 활동을 통해 수급한 재화를 다른 아이템으로 교체할 수 있는 품목들이 있어 눈여겨 봐두는 게 좋은데요
특별히 과금을 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중간중간 PUSH 및 이벤트 보상으로 획득한 보석을 VIP 포인트에 올인했더니 어느새 5단계에 이른 걸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그만큼의 컨텐츠나 퀄리티에 다다른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근래에 나온 모바일 게임 중에서 전략시뮬레이션 장르로 보면 최상위권에 속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필자는 미나모토노랑 부디카가 있어서 굳이 로하를 육성하지는 않았는데 로하도 무과금 유저에게 있어서 정말 좋은 전투용 사령관이라고 할 수 있다
전략게임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9월 3일 정식 출시된 후에 구글 플레이 기준 인기순위 1위, 매출 순위 6위를 기록하면서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령관의 고유 특성에 따라 특성 포인트를 배분하여 성장 방식을 직접 정할 수 있으며 언제든 아이템을 사용하여 사령관의 특성을 초기화할 수 있으니 자유롭게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앞서 언급한 부분이지만 1성에서 3성까지 한 번에 뚫어준 후 2, 3번 스킬을 해금한 후 조각상을 이용해서 스킬을 강화해주면 될 것이다앞서 살펴본 내용 이외에도 아카데미의 경제 기술 레벨을 올리는 것과 주둔지 내 상점 및 역참 활용에도 관심을 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는 각기 다른 옵션들이 하나씩 있는데 아라비아 같은 경우는 기마병 유닛의 공격력이 높고 스페인은 통솔 기병 유닛의 방어력 증가 등 패시브가 존재하니 선택하면 될 것 같다잡소리가 조금 길었는데,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어제에 이어서 라이즈 오브 킹덤즈 영웅 및 사령관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해요 대표 국가 문명으로는 로마, 독일, 브리튼, 프랑스, 스페인, 중국, 일본, 한국, 아라비아, 오스만, 비잔티움 등이 있으며, 당시에 활약했던 실제 영웅이 등장해요
따라서 이왕이면 사령관을 10레벨 이하까지만 성장시키고 액티브 스킬을 대략 5레벨 정도까지 올리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또한 시청 레벨이 오를수록 부대 편성할 수 있는 수가 늘어나니 여유가 된다면 17레벨까지 빠르게 진입하셔서 4부대를 활용하세요 그 외에도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아카데미나 정찰병 영지, 혈맹센터, 주점 등 다양한 건물을 건설하고 업그레이드하는 재미가 있네요한국, 중국, 일본, 아라비아, 오스만, 스페인 등 오래된 문명부터 현대국가까지 선택할 수 있고 각 문명에는 을지문덕, 잔다르크같이 실제 역사 속에서 활약한 영웅들도 등장하게 된다 여기에 관심을 둬야 하는 이유는 레벨업 단계에 따라 순차적인 개방이 진행되는 특성과는 달리 스킬은 잠금 해제된 것들을 기준으로 랜덤 적용되기 때문인데요 다들 아는 부분이겠지만 채집 용도의 사령관이므로 10렙 1성에서 3성으로 가는 트릭을 사용해서 2, 3번 스킬을 해금한 후 스킬 강화를 해주면 된다 그러니깐 라이즈 오브 킹덤즈 영웅들마다 도시 방어, 도시 공격, 채집 등 세계를 공략하는데 주된 역할이 따로 배분되어있다는거죠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각각의 문명이 가진 특성과 더불어 사령관 스킬, 건축물 등이 달라서 수집과 성장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추가로 이야기를 해보면 각 사령관은 총 4개의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령관 조각상을 충분히 모은 후 교환해 사령관 스킬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최고 레벨은 5이다
내가 플레이하고 있는 모습과 비교하면서 시청을 해보았는데 말씀도 재미있게 잘하시고, 미쳐 몰랐던 부분들도 알게 되어 참 유익했던 것 같다 기본적으로 국가를 선택한 후, 성장시키면서 사령관들을 모으고 자원을 채취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향상된 전투력으로 세계를 공략해나가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농장, 제재소, 채석장 같은 자원을 캐는 건물을 선설하여 자원을 수집하고 군영, 사격장 같은 건물을 통해서 전투를 할 수 있는 병사들을 생산할 수 있네요왜냐하면 새로운 스킬을 배우려면 승급을 통해 별을 올려줘야 하는데, 재료인 전설 조각상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필요 개수도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모든 문명은 작은 도시에서 시작하지만 그 끝은 분명 위대한 문명으로 발전되는 과정이니 나라가 중요하기보다는 발전을 위해서 무엇이 지금 현재 가장 중요한지 잘 가늠하는 것이 키포인트이다
또한 주점에서 모집으로 쉽게 조각을 모을 수 있어 스킬 마스터하기에도 쉬우니 무과금 or 소과금 유저들은 키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처음에는 어떤 사령관을 육성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방황도 했지만 이제는 게임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되어 꼭 육성해야 하는 필수 사령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하정우 전략게임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대한민국, 일본, 중국, 로마, 독일, 프랑스, 영국 등 각각 다른 특징을 지닌 11개의 문명 중 원하는 문명을 선택해 위대한 문명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과정을 다룬 작품입니다 프리드리히는 공성 특성이 있어 효과적으로 상대 타워을 공략할 수 있고 병사들이 공격할 때마다 치유 효과가 확률로 발동되어 피해를 좀 더 줄일 수 있겠습니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문명의 발전과 역사 속 인물들에 기반한 캐릭터, 전략/전술을 활용한 실시간 전투 등 다양한 요소들이 한데 잘 버무려진 전략게임이었는데요
VIP포인트는 주기적으로 주어지는 무료 상자를 열어서 획득할 수도 있지만 이것만으로 레벨 6까지 올리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대부분 전략 게임들은 삼국지 기반이 상당히 많고 그 종류만 해도 엄청나게 쏟아져 큰 히트작이 되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라이즈 오브 킹덤즈 같은 경우는 다양한 국가 선택과 문명을 발전시켜 본인만의 도시를 운영하고 방대한 스케일의 실시간 전투를 끊임없이 즐길 수 있어 더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듯하다라이즈 오브 킹덤즈를 즐기는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건설 대기 시간을 활용하는 다른 방법에는 정찰병을 활용한 탐색과 야만인 토벌 및 채집 활동도 있겠습니다11레벨부터는 한 개의 스킬이 더 오픈되기 때문에 스킬 승급 시 랜덤으로 스킬이 승급되어버리기 때문에 전투에서 가장 효율적인 액티브 스킬을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연맹 콘텐츠를 잘 활용하면 혼자 솔플하는 것보다 더 쉽고, 빠르게 육성할 수 있으니 꼭 연맹에 가입하시어 삼삼오오 몰려다니며 사냥을 해보시기를 바란다 나는 무조건 무과금으로 6레벨 찍을거야!하시는 분들은 이벤트나 퀘스트 보상으로 주어진 보석을 전부 포인트에 투자하셔야겠지만, 소과금 이상 하실 분들은 패키지를 통해 보석 낭비를 막을 수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이라는 국가와 붙게 되는데, 사실 피파 순위로만 보면 약체국 중 하나라서 큰 걱정은 안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경기를 안보는 것도 불안하니깐요 이건 이 다음에 나올 라이즈 오브 킹덤즈 사령관들한테도 똑같이 적용되지만 궁병유닛에 최적화되어있고 도시방어에 적합한 캐릭이자, 스킬공격이 주 데미지다라는 것을 뜻해요 필자가 선택한 아라비아 바이바르스는 맘루크 왕조의 제5대 술탄으로 몽골 제국과 십자군을 무찌른 명장이아 살라흐 앗 딘과 같은 이슬람의 영웅으로 칭송받는 자이다 단 미나모토의 경우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분들, 소과금에 대해서 부담이 없는 분들이라면 스킬 레벨을 점차적으로 높여 나갈 수 있지만 완전 무과금 유저를 지향하는 분들이라면 다른 사령관을 알아봐야 한다 우선순위를 건물 레벨업에 맞추며 플레이를 진행하되 여유 시간이 남는다면 앞서 언급한 훈련과 이런 활동은 진행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필자는 기마병 부대를 만들고 싶기 때문에 펠라기우스, 바이바르스 조합을 통해서 기마병 공격을 더 증뎀 시키고, 일반 공격과 전투 이탈 시 힐을 받을 수 있는 조합이어서 준비 중이다수많은 나라 중 내가 선택한 나라를 문명에 따라 발전시켜가면서 최고가 될 수 있는 이 게임은 한국에 출시함과 동시에 한국은 물론 영웅 을지문덕까지 출현하게 되었는데요 보석 가격을 고려해 1천 포인트5천원이라고 생각하면 6레벨까지 필요한 금액은 대략 5~6만원 안팎이 되며, 패키지를 활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무과금 유저라면 국가 설정으로 얻을 수 있는 부디카를 강추! 부디카는 종합 야만 특성을 가지고 있는 사령관인데 운이 좋다면 훈장 상점에서 1천 훈장 정도로 구매할 수 있다 처음 문명을 선택할 때 주어지는 기본 사령관은 영웅 등급이기 때문에 전설인데 1200원 정도면 쓸만하지라며 아무 생각 없이 지르는 분들이 많다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사령관 별 등급 상승에 필요한 찬란한 별빛 조각상과 같은 아이템이 보일 때 미리미리 챙겨두면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니발은 스킬인 카르타고 전투코끼리는 적의 피해와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약화시켜 공성뿐만 아니라 필드에서도 뛰어난 면을 보여줍니다 따로 재화를 소모하거나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아도 2번째 장인을 사용하여 건물 업그레이드나 건설을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유저는 발전에 필요한 자원을 채취하고, 병력을 모으고, 병력을 이끌 사령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며 세계 문명 정복에 도전하게 되는데요 이 게임에서 전투를 하려면 최소한 1명의 사령관,영웅이 존재해야 하며 영웅은 3가지의 특성과 4가지의 스킬을 가지고 있겠습니다 6단계에 접어들면 건설 대열 추가 버프가 적용된다는 걸 알고 나면 최대한 빨리 이 상황을 만드는 게 상대적으로 더 유리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따라서 1번 스킬은 그다지 쓰임이 많다고는 볼 수 없고, 2, 3번 스킬을 올려서 채집용도로 사용하면서 주사령관 또는 부사령관으로 기용을 해주면 된다
우측에 보이는 플러스 모양 아이콘을 눌러 보석 1개포인트 1점의 비율로 교환이 가능하지만 이 또한 그렇게 효율적이라고는 볼 수 없다 문명을 발전 시켜나가고, 세력을 키워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전략게임을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즐겨봄직한 라이즈 오브 킹덤즈 였습니다 제재소, 농장, 채석장, 금광, 아카데미, 연맹센터, 창고, 역참, 교역소, 마구간, 공성무기 공장, 병원, 성, 주점, 군영, 사격장 등 레벨에 따라 해금되는 건축물들을 지으면서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선덕여왕 또한 전설 등급이기 때문에 스킬 레벨을 전부 올리려면 적지 않은 비용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전쟁용이 아닌 채집용 영웅이기 때문에 끝까지 승급시켜주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