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초대 이벤트는 링크를 발급받아서 나만의 링크로 친구를 초대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S10(128G) 5G 1대와 BBQ 치킨 2만원권(25명) 문화상품권 1만원권(50명)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영웅들은 레벨을 전투나 경험치 책을 통해서 레벨을 올릴 수 있는데, 그러면서 생기는 특성 포인트로 전투할 때에 병사들의 능력치를 올려줄 수 있네요 그리고, 각 나라는 각기 다른 옵션들이 하나씩 있는데 아라비아 같은 경우는 기마병 유닛의 공격력이 높고 스페인은 통솔 기병 유닛의 방어력 증가 등 패시브가 존재하니 선택하면 될 것 같다
최초의 도약 패키지에는 알렉산드리아 등대 명판, 알렉산드리아 등대 테두리, 백은 열쇠, 을지문덕 조각상 3개 무엇보다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석 500개를 줍니다
상대 진영을 통해 문명의 발전이라던가 현재 영토에 대한 정보를 정찰후 연맹원과 함께 또는 혼자 공격하여 필요한 자원 약탈이 가능한데요, 초반에는 다른 유저를 약탈하기 보다 문명을 키우는데 주력해야 역으로 공격당하는 일이 막을 수 잇습니다무과금 유저라면 국가 설정으로 얻을 수 있는 부디카를 강추! 부디카는 종합 야만 특성을 가지고 있는 사령관인데 운이 좋다면 훈장 상점에서 1천 훈장 정도로 구매할 수 있다 성능이 엄청 안 좋아서 안 쓰이는 영웅은 없는 게임이니 내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사령관을 잘 찾아보시고, 즐거운 게임 라이프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무엇보다 자신이 성장시킨 문명을 통해 다른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전쟁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어진 미션을 클리어 하면 그에 따른 선물들이 주어지는데요, 문명발전에 꼭 필요한 자원은 기본 건물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가속 아이템 등이 주어지는 만큼 지금 접속해 자신만의 영토를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영지 내 연구에서는 경제 기술 방향으로 성장을 시작했기 때문에 타 유저에 비해 전투력이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장수마다 스킬 및 육성이 가능해 전투력을 올릴 수 있었는데 재미있는 점은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다양한 전장의 효과로 인해 지형에 따른 전투 양상이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플레이어가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른 선택지가 천차만별이므로 대강 아무 국가나 선택하시기보다는 각 왕국들의 시작 보너스나 특수 유닛, 시작 사령관 등을 잘 따지셔서 이해하신다면 자신에게 잘 맞는 국가를 선택하실 수 있겠습니다 요즘은 게임에 대한 신규 소식이나 공략들이 커뮤니티를 통해서 전해지기 때문에 가급적 게임하시기 전에 공카는 가입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뿐만 아니라 영토를 확장하면서 점차 다른 유저들과 함께 동맹을 맺어서 협력을 하거나 혹은 대립을 통해 집단 전투를 벌일 수도 있겠습니다 센터 요새의 위치에 대한 XY 좌표값을 확인한 상태라면 도시 내부가 아닌 외부를 확인할 수 있는 화면에서 돋보기 버튼을 눌러 위치를 조회하고 바로 이동이 가능해요 모든 문명은 작은 도시에서 시작하지만 그 끝은 분명 위대한 문명으로 발전되는 과정이니 나라가 중요하기보다는 발전을 위해서 무엇이 지금 현재 가장 중요한지 잘 가늠하는 것이 키포인트이다 이미 2600만 글로벌 다운로드를 기록했던 게임이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다가 한국의 별도 서비스를 내놓는다는 것은 그만큼 현지화에 상당한 자신감이 있다는 것으로 풀어볼 수 있다 대표 국가 문명으로는 로마, 독일, 브리튼, 프랑스, 스페인, 중국, 일본, 한국, 아라비아, 오스만, 비잔티움 등이 있으며, 당시에 활약했던 실제 영웅이 등장해요 처음에는 어떤 사령관을 육성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방황도 했지만 이제는 게임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되어 꼭 육성해야 하는 필수 사령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한국의 경우 초기 사령관이 을지문덕 장군이 등장하는데요, 조각상을 모아 스킬을 오픈하고 레벨업을 통해 원하는 특성을 업그레이드 하여 더욱 강한 사령관으로 완성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이게 큰 도움이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협공이라는 기술의 단계가 올라가면서 조금 더 상향되는 측면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장수를 육성 시켜서 스킬을 올리고, 레벨을 올려 부대의 전투력을 강화 시킬 수도 있고, 주변에 있는 야만인들을 퇴치하고, 자원을 채집하는 행위도 가능해요태풍이 무섭게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사전예약 소식을 알려드렸던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출시와 함께 즐기는 유저들이 많아졌고, 저 역시 오픈한 게임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바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로마, 독일, 브리튼, 프랑스, 스페인, 중국 등 유럽과 아시아, 중동을 통틀어 긴 역사와 세계적 명성을 가지고 있는 국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네요
되도록 활동이 왕성하고 집결이나 협업이 잘 되는 곳을 확인하고 선별하는 과정이 어쩌면 더욱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게임 내에서 즐길 거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직접 참여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것 같아 보입니다사전예약 당시부터 올해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이야기 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한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정릭 론칭되었습니다 따로 재화를 소모하거나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아도 2번째 장인을 사용하여 건물 업그레이드나 건설을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프리드리히는 공성 특성이 있어 효과적으로 상대 타워을 공략할 수 있고 병사들이 공격할 때마다 치유 효과가 확률로 발동되어 피해를 좀 더 줄일 수 있겠습니다수많은 나라 중 내가 선택한 나라를 문명에 따라 발전시켜가면서 최고가 될 수 있는 이 게임은 한국에 출시함과 동시에 한국은 물론 영웅 을지문덕까지 출현하게 되었는데요
전략게임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9월 3일 정식 출시된 후에 구글 플레이 기준 인기순위 1위, 매출 순위 6위를 기록하면서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의 경우 음양의 조화로 통솔 궁병 유닛의 방어력 5% 증가, 병원 수용 인원 15% 증가, 연구 속도가 3% 증가하는 특수 능력이 부여되는데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활을 잘 쏘는 민족이었기 때문에 각 문명 별 특징도 잘 파악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왜냐하면 새로운 스킬을 배우려면 승급을 통해 별을 올려줘야 하는데, 재료인 전설 조각상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필요 개수도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VIP포인트는 주기적으로 주어지는 무료 상자를 열어서 획득할 수도 있지만 이것만으로 레벨 6까지 올리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보석 가격을 고려해 1천 포인트5천원이라고 생각하면 6레벨까지 필요한 금액은 대략 5~6만원 안팎이 되며, 패키지를 활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한국, 중국, 일본, 아라비아, 오스만, 스페인 등 오래된 문명부터 현대국가까지 선택할 수 있고 각 문명에는 을지문덕, 잔다르크같이 실제 역사 속에서 활약한 영웅들도 등장하게 된다 세계 대표 문명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는데 여러 게임에 등장하는 거대한 문명 사이에 한국이라는 문명이 빛나고 있었다 앞서 언급한 부분이지만 1성에서 3성까지 한 번에 뚫어준 후 2, 3번 스킬을 해금한 후 조각상을 이용해서 스킬을 강화해주면 될 것이다 우리가 역사 책에서 보았던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 같은 시대적인 변화를 게임을 통해서 느껴볼 수 있다는 점은 단순히 게임을 넘어서 역사를 좋아하고, 배우는 유저들에게도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아는 부분이겠지만 채집 용도의 사령관이므로 10렙 1성에서 3성으로 가는 트릭을 사용해서 2, 3번 스킬을 해금한 후 스킬 강화를 해주면 된다 대부분 전략 게임들은 삼국지 기반이 상당히 많고 그 종류만 해도 엄청나게 쏟아져 큰 히트작이 되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라이즈 오브 킹덤즈 같은 경우는 다양한 국가 선택과 문명을 발전시켜 본인만의 도시를 운영하고 방대한 스케일의 실시간 전투를 끊임없이 즐길 수 있어 더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듯하다 따라서 1번 스킬은 그다지 쓰임이 많다고는 볼 수 없고, 2, 3번 스킬을 올려서 채집용도로 사용하면서 주사령관 또는 부사령관으로 기용을 해주면 된다
10레벨 때 문명 변경권을 받기 때문에 브리튼의 부디카를 받아서 키우고 한국의 연구 버프 아니면 중국의 건설 버프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를 선택해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겠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버프 혜택을 두루 받을 수 있고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곳으로 영지를 확장해 세력을 키운다는 개념으로 접근해도 나름의 흥미와 관심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단 미나모토의 경우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분들, 소과금에 대해서 부담이 없는 분들이라면 스킬 레벨을 점차적으로 높여 나갈 수 있지만 완전 무과금 유저를 지향하는 분들이라면 다른 사령관을 알아봐야 한다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싶은 유저들은 일일 목표와 퀘스트를 기반으로 플레이를 즐겨주신다면 무난하게 성장이 가능할 것 같아 보입니다보유한 사령관의 레벨을 올리고 추가적인 자원을 획득하기 위해 야만인을 약탈하거나 채집을 하는 것도 좋지만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캠페인을 통해 획득도 가능해요 로마의 경우 역사 속 가장 강력한 군단과 부유한 제국을 만들어낸 나라답게 보병 유닛의 방어력 5% 증가, 부대 행군 속도 5% 증가, 식량 채집 속도가 10% 증가하는 제국의 영예 특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게임 내에 다양한 요소들을 넣어줌으로 게임을 좀 더 역동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보이는 것 같아 보입니다 필자가 선택한 아라비아 바이바르스는 맘루크 왕조의 제5대 술탄으로 몽골 제국과 십자군을 무찌른 명장이아 살라흐 앗 딘과 같은 이슬람의 영웅으로 칭송받는 자이다 대체적으로 그래픽부터 인터페이스까지 기존 전략 게임들에서 느낄 수 있는 올드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세련되어 플레이하는 맛이 남다르다
또한 주점에서 모집으로 쉽게 조각을 모을 수 있어 스킬 마스터하기에도 쉬우니 무과금 or 소과금 유저들은 키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선덕여왕 또한 전설 등급이기 때문에 스킬 레벨을 전부 올리려면 적지 않은 비용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전쟁용이 아닌 채집용 영웅이기 때문에 끝까지 승급시켜주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재미는 물론 보상까지 확실하게 주어진다는 점, 시청 레벨 5 달성이 완료되자 더 재미있는 정통 SLG 모바일게임 라이즈 오브 킹덤즈 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런 효과를 적절하게 활용하기 위한 상황을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궁극의 목적이라 할 수 있는 영토 확장에 이르는 내용을 통해 개인이 운영하는 도시에서 한 단계 더 넓은 시각을 가져보는 시간을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나는 무조건 무과금으로 6레벨 찍을거야!하시는 분들은 이벤트나 퀘스트 보상으로 주어진 보석을 전부 포인트에 투자하셔야겠지만, 소과금 이상 하실 분들은 패키지를 통해 보석 낭비를 막을 수 있다기본적인 플레이는 이민자들이 모여 만든 하나의 자그마한 촌락을 시작으로 농경지를 이뤄 자원을 모으며 각종 건물을 지으면서 발전을 이루어 내는 것! 흔히 이런 전략 게임의 경우 자원 수급, 건설, 연구,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SLG 모바일 게임 장르에 익숙한 유저들만 즐길 수 있기 마련인데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경우 본 장르를 처음 접하는 유저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아주 친절한 가이드가 존재합니다
당시 모바일 게임에서 보여줄 수 있었던 능력을 모두 보여주었던 개발사이기 때문에 다음 내놓는 작품에 대해 기대가 굉장히 높은 상황에서 모바일 게임 라이즈 오브 킹덤즈를 내놓는다고 한다
그렇기에 꼭 필요는 하나 게임 진행에 불편함이 있을 정도로 많이 필요치 않으며, 단지 있으면 남들보도 조금 더 빠르게 시작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처음 문명을 선택할 때 주어지는 기본 사령관은 영웅 등급이기 때문에 전설인데 1200원 정도면 쓸만하지라며 아무 생각 없이 지르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단순히 병력만으로 승부를 내는 단순한 전쟁이 아닌 진형이나 매복 다양한 전술을 사용해서 적을 상대할 수 있다는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도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연맹 콘텐츠를 잘 활용하면 혼자 솔플하는 것보다 더 쉽고, 빠르게 육성할 수 있으니 꼭 연맹에 가입하시어 삼삼오오 몰려다니며 사냥을 해보시기를 바란다png?typew2", "linkUse" : "true", "link" : "http://blog 많은 유저가 동시에 참여해야 속도에 탄력이 붙기 때문에 연맹 활동에 동참한다는 개념으로 이런 항목들을 잘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겠습니다 어쩌면 이런 부분이 라이즈 오브 킹덤즈 도시 이전 후 연맹 영토에서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가 될 텐데 확실히 상대는 그리 만만해 보이지 않더군요
한니발은 스킬인 카르타고 전투코끼리는 적의 피해와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약화시켜 공성뿐만 아니라 필드에서도 뛰어난 면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SLG 장르의 기본적인 부분이 모두 충족되어 있다 보니 즐길 거리가 상당히 많은 게임이라는 것을 플레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문명을 선택하느냐 어떤 방식으로 문명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느냐가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전 세계에서 인기가 많은 게임이기 때문에 기대감이 너무 큰데 또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 하정우가 모델이라서 더 호감이 갑니다 마치 애니메이션의 도입부 같은 느낌으로 세계관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는데 우측 상단에 건너뛰기버튼이 존재하지만 왠지 모르게 끝까지 감상하게 되더군요아마도 가입한 곳의 성향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연맹은 내 도시를 육성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재미와는 확연하게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겠습니다 각 문명의 경우 시작과 동시에 초기 사령관을 획득할 수 있는데요, 아무리 좋은 나라가 많다고 하지만 한국만큼 좋은 나라는 또 없다는 생각에 빠르게 선택 진행해보았습니다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각각의 문명이 가진 특성과 더불어 사령관 스킬, 건축물 등이 달라서 수집과 성장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필자는 미나모토노랑 부디카가 있어서 굳이 로하를 육성하지는 않았는데 로하도 무과금 유저에게 있어서 정말 좋은 전투용 사령관이라고 할 수 있다
군대를 중요시하신다면 전투 쪽에 보너스가 있는 왕국을 고르시면 되며 경제가 중요하다면 자원 수집에 특화된 왕국을 고르시는 식으로 적합한 내용들을 따져보시면 되겠습니다 연맹 간의 전쟁이 발발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감히 여길 치고 들어와 약탈이나 공격을 감행할 유저는 없을 거라는 예상을 해보게 되기도 하는데요마지막으로 누구나 얻을 수 있는 선덕여왕! 대박 출석체크를 통해서 조각을 받을 수 있는데 사실 여왕님은 전투용이 아니고, 채집용이다 우선 나라 선택을 하게 되는데 실제 선택할 수 있는 나라의 수도 많고 각 특색과 게임 안에서 버프 효과도 다양하기 때문에 초반 선택이 중요하다 사령관의 고유 특성에 따라 특성 포인트를 배분하여 성장 방식을 직접 정할 수 있으며 언제든 아이템을 사용하여 사령관의 특성을 초기화할 수 있으니 자유롭게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경우 통솔 부대의 방어력 3% 증가, 행동력 5% 포인트 회복, 건설 속도가 5% 증가하는 전쟁의 도라는 특성을 갖고 있죠 제재소, 농장, 채석장, 금광, 아카데미, 연맹센터, 창고, 역참, 교역소, 마구간, 공성무기 공장, 병원, 성, 주점, 군영, 사격장 등 레벨에 따라 해금되는 건축물들을 지으면서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스펙에 따라서 상위 연맹에 가입하는 것도 좋지만 마음이 맞는 유저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소소하게 해보시는것도 재미가 있을것이다 처음으로 추천드린 이유는 훈장 상점에서 300훈장으로 무제한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 2, 3번 스킬이 목재와 식량에 특화되어 있어 효율적인 채집이 가능해요
국내 수집형 RPG 전성기를 이끌었던 도탑전기의 개발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국내 런칭을 앞두고 사전예약에 돌입했습니다백부장, 샤르카, 가이우스 마리우스, 쿠스탄차, 잔다르크, 클레오파트라, 선덕, 을지문덕, 펠라기우스, 바이바르스, 부디카, 헤르만, 오스만, 로하, 부디카, 애설플래드등 상당히 많은 장수들은 딜러, PVE, PVP로 나누어져 있을 만큼 각기 다른 스킬도 가지고 있지만 사령관 조합을 통해서 딜을 배가 시킬 수 있고 안정적인 탱킹도 가능해요 또한 시청 레벨이 오를수록 부대 편성할 수 있는 수가 늘어나니 여유가 된다면 17레벨까지 빠르게 진입하셔서 4부대를 활용하세요
그러므로 라이즈 오브 킹덤즈를 시작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가장 궁금해하실 것 중 하나는 어떤 나라가 시작부터 조금이라도 유리한가일 것입니다 우측에 보이는 플러스 모양 아이콘을 눌러 보석 1개포인트 1점의 비율로 교환이 가능하지만 이 또한 그렇게 효율적이라고는 볼 수 없다
대게 극초반용도로 알고 계시지만 사령관 레벨 20이 되면 부대에 2명의 사령관을 배치시킬 수 있어 부관 용도로 사용하면 좋습니다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경우 정통 SLG 장르가 가지고 있는 영토를 성장시키는 재미와 함께 실제 역사 속에 등장하는 영웅을 사령관으로 만나볼 수 있겠습니다 필자는 기마병 부대를 만들고 싶기 때문에 펠라기우스, 바이바르스 조합을 통해서 기마병 공격을 더 증뎀 시키고, 일반 공격과 전투 이탈 시 힐을 받을 수 있는 조합이어서 준비 중이다 그래픽이나 진행이 외국풍으로 색다르게 다가오면서 외국 게임을 많이 즐겨본 분들에게는 익숙함을, 그렇지 못한 분들에게는 참신함을 가져다주는 것 같더군요 추가로 이야기를 해보면 각 사령관은 총 4개의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령관 조각상을 충분히 모은 후 교환해 사령관 스킬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최고 레벨은 5이다 뭐, 사실 별도의 설명이 없더라도 보시는 바와 같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편의를 위해 조작 버튼 또한 심플하면서도 눈에 띄게 만들어져 있으며 진행 가이드 역할을 하는 퀘스트 또한 마련되어 있어 누구라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초반에는 다른 유저와의 전투보다는 야만인, 캠페인을 통해 진행하는 전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군사 기술의 중요성보다는 경제 기술이 더 중요하다고 보이더군요콘텐츠가 하나씩 해금될 때마다 보좌관이 등장하여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 전혀 없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플레이를 즐기라는 개발사 측의 배려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부분이죠 연구에 걸리는 시간이 몇 분이 아닌 몇 시간대로 진행되기 때문인데요, 자원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경계를 전투를 진행하는데 있어 우위를 두고 싶다면 군사 기술을 우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덕여왕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2성까지만 승급을 한 뒤, 2번째 패시브 스킬 통찰력 레벨을 최대한 높여서 금화 채집에 붙여놓는 것이다
또한 각 문명에 따라 특수 유닛이 등장해서 사실감뿐만 아니라 문명에 따른 개성 있는 색을 더했다는 것도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특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한국 문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일본, 중국을 시작으로 로마, 영국, 독일, 아라비아, 오토만, 프랑스 등 총 11개의 문명이 존재했다
문명의 발전과 사령관을 필두로한 전략적인 전투가 흥미진진한 전략게임 라이즈 오브 킹덤즈에서는 런칭 기념 이벤트도 한창 진행 중입니다그 외에도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아카데미나 정찰병 영지, 혈맹센터, 주점 등 다양한 건물을 건설하고 업그레이드하는 재미가 있네요
일단 이렇게 거점을 옮기고 나면 우리 연맹 영토 주변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찰병을 보내거나 모아둔 왕국 지도 아이템을 통해 안개 지역을 확인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농장, 제재소, 채석장 같은 자원을 캐는 건물을 선설하여 자원을 수집하고 군영, 사격장 같은 건물을 통해서 전투를 할 수 있는 병사들을 생산할 수 있네요 방해를 받지 않는 공터를 기준으로 서로 겹치지 않는 곳을 지정했을 때만 위치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라이즈 오브 킹덤즈를 시작하고 순서에 따라 가입 절차를 진행했다면 바로 이것부터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단순히 이렇게 성장하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제단과 성소 등의 주요 거점과 연계된 영토에 대한 부분도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연맹의 중요성은 조금 더 강조됩니다 이 외에도 플레이어는 다른 연맹원의 도움 요청에 보답의 손길을 내밀 수 있으니 서로 돕고 성장하는, 함께하는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경우 문명이 발전하면서 영토에 위치한 건물들의 외형도 달라지는데요, 청동기 시대로 넘어온 영토의 모습은 초기와 달리 먼가 있어보이는 외형이 다음 문명을 기대하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그 밖에도 월드맵을 활용한 자유 탐색과 관문 혈전, 심야탈성 같은 다양한 시스템들은 기존 모바일 SLG 장르가 지니고 있던 단순함을 해소해줄 수 있는 콘텐츠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 정식 출시와 함께 국가 선택에 한국이 추가되었고 을지문덕 사령관 / 화랑 유닛이 등장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플레이하고 있는 모습과 비교하면서 시청을 해보았는데 말씀도 재미있게 잘하시고, 미쳐 몰랐던 부분들도 알게 되어 참 유익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