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건 음성 명령으로 펫을 조작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우선 이 게임은 3D 게임이기 때문에 스크롤을 움직이는 기본 조작이 무척 중요합니다 불편한 터치 조작만 잘 적응한다면 진행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고, 그게 힘들다면 앱플레이어란 대안도 있으니 다들 한번 즐겨보시길 권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키 종류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가상키 힌트를 항상 띄워놓고 플레이하길 추천한다 튜토리얼도 충실한 편이었고 이거 아무리 살펴봐도 모바일보단 콘솔 게임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항상 목적지까지 화살표 표시를 해주고 좌상단에 스토리 목표를 표시해 줍니다 주변으로부터 자원을 채취해서 조금씩 발전시켜 나가는 나만의 거점을 통해 긴장감을 풀고 지속적으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죠 아니면 수시로 F11키를 눌러가면서 플레이하면 된다 라이프애프터를 실행하자 곧바로 가상키가 설정돼있는 모습이다 이는 작년 초 배포된 스펙터 취약점을 보완하는 패치이지만 CPU 성능을 크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급 설정 탭으로 들어가 그래픽 모드를 호환+모드Beta로 설정해주면 끝이다 녹스 담당자분이 열일한 흔적이 뚜렷하다
최근 출시된 라이프애프터는 진국이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렇기 때문에 더욱 궁금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복장, 헤어, 얼굴 3가지를 커스터마이즈 하게 되는데, 커스터마이즈의 영역이 한정된 건 다소 아쉬웠지만 디자인이 하나같이 맘에 들고 게임 화면과 위화감이 없어서 좋더군요 나처럼 녹스로 플레이하실 분들을 위해 최적화 방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리려고 한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도구는 곡갱이와 도끼인데, 자원을 캘 때 각각 쓰임새가 다르니 그때그때 바꿔가면서 활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도 지원하고 있어서 친구들과 팀을 이뤄 함께 생존할 수 있겠습니다 하면 할 수록 참 놀랍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이프와 총을 입수하고 나선 감염자들과 싸울 수도 있겠습니다 모바일 게임은 일반적으로 조작 및 사양에 한계가 있다보니 이런 세세한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이 콘솔이나 PC만큼 많지는 않죠 얼른 적당히 키워서 다른 유저들과 함께 달려보고 싶어지네요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땐 화면을 반으로 나눠서 좌측을 스크롤 하면화면에 방향키가 보이죠? 캐릭터가 움직이고 우측을 스크롤 하면 시점이 변경됩니다 안드로이드 5 버전기본으로 실행한 다음 우측 상단 톱니바퀴를 클릭해 설정에 들어간다
그것이 모바일 플랫폼으로도 등장한 것이었는데요 총으로 쏴도 되고 주먹으로 패도 됩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화면이 빠르게 돌아가니 참고하셔서 개인 취향에 맞게끔 설정해주시길 바란다 여기서 또 하나 꿀팁 라이프애프터 그래픽 옵션은 우측 상단에 톱니바퀴를 눌러 설정에 들어간 다음, 화면 설정에서 영화 화질로 바꿔주고 살짝 스크롤을 내려 프레임 설정을 높음으로 바꿔주시길 바란다 우선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동키를 누르지 않고 화면 전환만 해주면 된다 간단히 말하자면 넓은 오픈월드에서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이것이 플레이어에게 즉각적인 영향을 끼치는 진짜 서바이벌 게임 강아지는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는 친구인데, 이 녀석은 플레이어와 함께 다닌다거나 혹은 거점집을 지키게 할 수 있겠습니다 포화 상태라 해도 접속하면 잘 되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우측 상단에 있는 키보드 모양 아이콘을 선택해 세부 설정에 들어간 다음, 중앙에 있는 슈터 부분에 숫자를 조절해주시면 감도 조절이 가능해요 앱플레이어는 PC 사양 및 설정에 따라 프레임의 차이가 커서 최적화 조건을 찾아내는데 시간이 걸릴 겁니다 조작과 관련하여 팁을 드리자면, 이동키WASD를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시프트 키를 누르면 달리기를 한다
윈도우 10을 기준으로 제어판에서 프로그램및 기능으로 들어가 설치된 업데이트 보기를 선택하고, 이중 KB4100347가 있다면 마우스 우클릭을 눌러 삭제해주면 된다 호환모드OpenGL로 플레이할 경우 화면 전환을 할 때마다 끊김 현상이 발생하니 반드시 바꿔주시길 바란다 이때 표시되는 녹색 게이지바가 전부 소모될 때까지 달리기를 할 수 있다 게임이 TPS이다 보니 많은 조작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마우스 하나만으로 모든 조작을 하는 것은 힘들고 키보드의 조합이 따라줘야 합니다 저는 늘 그랬듯 이번에도 여성 캐릭터를 선택했는데, 특이사항이 있다면 나를 졸졸 따라다니는 펫의 존재입니다 AMD CPU 사용자는 필요 없기 때문에 삭제해도 무방하다 슈팅모드는 실제 FPS나 TPS를 즐기는 것처럼 조작 방식을 변경한다 메인 퀘스트를 따라 스토리를 감상하는 식으로 진행하므로 NPC와 대화도 많이 한다 그만큼 많은 유저들이 라이프 애프터를 기다려 왔고 기대치가 높았던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죠 스페이스바가 점프고 C키가 앉기로 설정돼있다는 부분은 온라인게임을 해보신 분이라면 본능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서바이벌의 기본은 무엇이냐? 가혹한 주변 환경으로부터 살아남는 것이 목적이죠 그러면 처음 플레이를 할 때보다 훨씬 부드럽고 그래픽 퀄리티가 높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당연히 발사 버튼은 화면 우측의 버튼을 터치해 주면 되구요 보통 왼손으로 캐릭터를 움직이고 오른손으로 공격과 화면 전환을 동시에 하는데 이게 여간 답답한 것이 아니다 살짝 늦은 감이 있지만 저도 플레이를 해봤기에 간단하게 소감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는 바이오 하자드류의 좀비물이면서 동시에 TPS입니다 배치 위치에 따라 아이템을 수색하거나 주인의 무료함을 달래주는 역할을 하는데, 심지어 배낭견으로써 라이프애프터의 제한적인 수납 공간을 해소해주는 역할도 하죠 산에서 발견한 이 폐허를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단 말이죠 이렇게 짧은 문장만으로는 이러한 시스템의 깊이를 모두 표현할 수 없는 만큼, 과연 이게 어떤 게임인지를 지금부터 자세히 리뷰해보도록 합니다 다만 TPS게임은 스마트폰으로 플레이하기에 어려움이 많다 라이프애프터는 생존 게임이지만 RPG적인 요소도 갖추고 있다 저는 키마 조작이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불편해도 스마트폰으로 하는 것이 편하던데, 평소 키마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앱플레이어 플레이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건축모드에서는 일단 내가 만들 물건을 선택해야 하니까 슈팅 모드를 풀고 진행한다 이때 알아두실 점은 화면에 대고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슈팅모드로 전환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