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진행 후 레벨 11을 달성하기 전까지는 직접 조작을 하며 익힐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기 위해 자동 기능이 활성화되지 않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실제로 숲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일들을 플레이어가 한 건씩 해결해 나가는 재미도 있었고, 숲 속의 생물로 변장을 해서 보스 몹을 만나로 가는 퀘스트 또한 매력적이게 다가왔다 그러나 이전까지는 게임에 대한 별다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혹시나 하는 우려와 함께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확신을 주지 못했지요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카드 시스템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하는데요, 플레이어는 카드 던전 등을 통해 여러 몬스터의 카드를 획득하게 되고, 이를 장비에 장착하여 변신을 비롯하여 전용 스킬이나 각종 스탯 효과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전사, 마법사, 성직자, 도적 직업 중 선택하여 플레이가 가능하고 하나의 직업을 선택하면 세부 전직 방향을 선택하여 특화되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제 막 게임을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이나 복귀하는 분들이라면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서 게임을 다운 받으시고, 필자의 공략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 처음에는 불편하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몇 차례 하다 보니 익숙해졌고 공격을 하고 있는 대상에게는 꾹 눌러서 범위를 지정하지 않아도 바로 눌렀다 떼면 즉발로 사용할 수도 있어 조작은 괜찮은 편이다
요즘 가장 핫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AR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게임 속의 펫들을 마치 현실에서 보는 것처럼 만날 수 있겠습니다카툰풍 그래픽과 은은한 멜로디는 라플라스M이 다른 MMORPG들과는 달리 어둡거나 하드하지 않다는 걸 알려주는 것 알 수 있었습니다
보편적으로 이러한 방식은 파티 플레이 던전을 요구하는 레이드에서 엿볼 수 있는 방식의 던전 방식인데 워낙 스토리가 출중하다 보니 초반에 거쳐가는 네임드 몬스터에 대한 개성을 부각시켜 초반부터 쏠쏠한 공략 재미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극초반에는 메인퀘스트를 터치하면 캐릭터가 움직여 퀘스트를 받고 사냥하는 방식으로 여느 다른 MMORPG와 차이를 두지 못했는데요 무기, 장갑, 벨트, 신발, 부적 등 기존 장비에 효과를 부여하는 형태로 장착할 수 있고 전용 던전을 통해 파밍이 가능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이벤트 페이지에 고지된 세 가지 항목을 모두 활용했을 때 전체 6만 원의 해당하는 헬릭스를 4만 8천 원으로 구매가 가능한 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곳곳을 돌아다니며 서브 퀘스트도 하고 필요할 때 던전에 들어가서 파밍도 하고, 생활 콘텐츠도 여유롭게 누리면서 플레이 할 수 있다앞서 이야기했다시피 카드는 던전에서 쉽게 얻을 수 있고, 각종 이벤트를 통해서도 뿌리다시피 하기 때문에 큰 부담은 가질 필요 없어 보인다최근 홍보 영상으로 Ahri in Seoul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왔는데 대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아리가 서울의 이곳저곳을 다니는 영상인데 카툰풍의 감성 게임으로 영상 또한 괜찮게 뽑은 거 같다 던전에서 파밍을 한 장비를 얻는 MMORPG와 크게 다르지 않고 아기자기함이 맵과 몬스터 스킬에서도 느껴질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다전사는 공통적으로 방어력이 높다는 특징이 있의며, 받는 피해 감소 등과 같은 생존에 특화된 성기사의 흡혈 기술을 보유한 광검사로 나뉘어집니다 장비별로 획득한 카드를 장착해 전투력을 높일 수 있고 이런 과정을 거쳐 활성화된 변신을 통해 다양한 스킬을 구사할 수 있겠습니다 빛의 보호는 자신의 막기 확률을 증가시키면서 HP를 회복시키는 동시에 적의 어그로를 끌 수 있기 때문에 솔플을 할 때도 유용하고, 파티에서 탱킹을 할 수도 있다 일반 공격 버튼과 그 주변 4개의 슬롯은 직업 고유의 스킬들을 사용하고, 그 위에 추가 스킬 슬롯은 카드 장착을 통해 획득하는 스킬들을 쓸 수 있다 (타 스토어 설치 유저도 참여가 가능) 경품 이벤트는 갤럭시스토어에서 게임을 신규 다운로드 및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유저이고, 경품으로는 갤럭시 노트10, CGV 기프트카드, 라플라스의 아리인형, 모바일 문화상품권이다
그러나 지난 7월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진행되는 CBT 버전이 공개된 후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고, 그에 걸맞는 페이스로 사전예약자 수가 늘어나면서 정식 런칭 이전부터 어느 정도 검증을 받는 분위기입니다 재밌는 점이라면 성직자의 전직 중 하나인 주술사의 경우 활을 주무기로 삼는데, 그 모습이 마치 궁수와 같고, 마법사 역시 두 개의 상위 클래스 중 하나인 화염사의 경우 총을 들고 있는 등 이색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메인 탱커에 메인 힐러 딜러들로 구성하여 파티를 구성하는데 힐러 한 명으로는 클리어하기가 버거울 때 레인저를 데려가기도 합니다
앞서 지롱게임즈는 랑그릿사 모바일 게임 론칭을 통해 높은 품질의 서비스와 운영을 선보여 앱스토어 높은 평점과 상위권을 지속하여 유지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은 특정 필드에서 포획망을 이용해 잡을 수 있다는 점이 재밌었는데요, 마치 포켓몬이나 디지몬을 게임으로 할 때나 혹은 페르소나 시리즈가 떠오를 만큼 펫 하나하나의 개성이 뚜렷해 골라 키우는 맛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모바일MMORPG들은 늘 자신들의 그래픽이 더 뛰어나다고 말을 하기 위해 그래픽 비주얼만 엄청나게 경쟁했지만, 라플라스M은 그래픽 비주얼들만 상승하는 모바일게임시장에 카툰풍의 감성적 그래픽을 내놓으면서 틈새시장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무조건적인 성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다 같은 모습에 스킬을 사용하고 결국엔 다 똑같은 모습으로 사냥을 하는 RPG, MMORPG 게임들이 상당히 많은데 라플라스M은 그런 트렌드를 깨고 캐주얼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만화적 감상를 살린 그래픽에 1세대 온라인 게임도 연상되는 등 오묘한 감정들이 여럿 느껴지는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앞서 라플라스M의 장르를 로맨틱 판타지 어드벤쳐 MMORPG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그래픽을 보시면 제가 왜 그렇게 표현을 했는지 이해가 되실 것 같네요
검과 마법, 각종 몬스터가 공존하는 판타지의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라플라스M의 이야기에서 영웅들은 마물의 힘에 지배당한 동료 윌리를 구하는 한 편, 세계를 위협하는 악의 세력에 대항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공격펫(은둔자의 힘)은 치명, 호크아이, 예리로 세팅을 해주고, 방어펫(파수꾼의 힘)은 질긴피부, 견고, 강인으로 세팅, 체력 HP펫(챔피언의 힘)은 강건, 치유, 가시로 세팅, 모든 속성 펫(현자의 힘)은 흡수, 활력, 강습으로 세팅하자
위 라플라스M 오프닝 애니메이션을 보면 알 수 있듯 깔끔한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펫 커뮤니티를 강조해 단순히 남성 유저를 떠나 여성 유저도 푹 빠지게 만드는 효과를 불러왔다라플라스M은 전사, 마법사, 성직자, 도적의 네 가지 기본 클래스가 존재하며, 이들은 50레벨에 보다 세부적인 능력에 특화되는 2차 직업을 갖게 되지요 스토리 진행 방식은 등장인물 캐릭터 모습과 대사 텍스트로 진행되는데 일러스트가 엄청 화려해서 캐릭터 모델링이랑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고, 둥글둥글한 그림체로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울린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더불어 하나씩 수집해 성장하는 기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레벨업 하는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는 게임이다
외에도 아직 제가 레벨이 낮아 열리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는 각종 소셜 기능들과 코스튬 시스템 등은 라플라스M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여기서 더 나아가 어쩌면 이 게임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레벨 퀘스트를 진행하는 중 보스몹 쿠로로와 전투 중에 보스의 스킬에 피격되면 위의 스크린샷 처럼 캐릭터가 쭈그러든 모습으로 한동안 공격과 스킬을 사용하지 못한 채로 걸어 다니는데, 이러한 모습은 라플라스와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소소한 재미였다월요일 같은 경우는 설원대난투 라고 해서 1인 형태로 신청할 수 있고 전 서버에서 매칭을 진행해 20명이 되면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입장 콘텐츠이다이외에도 할게 많아 즐거운 라플라스M은 정식 런칭 기념으로 인게임 내에서 출석 이벤트, 누적 접속 이벤트, 레벨업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하는 유저들에 대한 감사와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겠습니다 확실히 정식 서비스 초반이다 보니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보상들을 획득할 수 있는 지금 라플라스M 플레이를 고민하던 유저들은 지금이 플레이하기 좋은 적기가 아닐까 한다 마찬가지로 혼자 입장해도 되지만 5인 파티를 할 경우 드랍률이 20% 상승하기 때문에, 상위 층에 갈수록 파티를 구성하기를 추천한다 펫 보물섬에는 에그몬들이 살고 있는데 얘네들을 근처에서 포획망을 사용하면 확률적으로 알을 수집할 수 있고, 알을 까주면 펫이 뿅하고 등장한다이미 캐릭터 선택에서부터 확인 하셨겠지만 이 게임은 카툰 렌더링 그래픽을 통해 귀엽고 깔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데요, 이는 전투 역시 마찬가지로 적용되어 화려하지만 난잡하지 않은 사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포획망의 개수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무조건 귀여운 펫을 고르기 보다는(만렙 찍은 후 여유가 있다면 상관없음) 패시브 스킬, 액티브 스킬을 보고 고르는 게 좋다고 생각된다 10월 7일에 발표되는 갤럭시스토어 이벤트 당첨자 목록에 혹시나 필자도 포함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두근거리는 마음도 함께하면서 말이다(탱커형의 전사는 다를지도 모르겠다) 필자가 플레이한 성직자의 경우 스킬이 넓게 원형의 범위형 스킬인데 스킬 버튼을 꾹 눌러서 어느 범위에 시전할지를 조작할 수 있다 랑그릿사가 모바일 SRPG 장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면 라플라스M을 통해 캐주얼하면서 모바일 MMORPG 장르에 대한 입지를 견고히 하려는 움직임이 돋보인다 김영선 성우님의 경우 게임 뿐만 아니라 내레이션, 영화, 애니메이션 등 워낙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이 분 목소리 안 들어본 분은 아마 안 계실 것 같아 보입니다
7월 21일까지 건대입구 Common Ground(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200)에서 특별 공연과 함께 라플라스M 테마전이 열린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플레이해본 라플라스M의 간단한 후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하는데요, 아무래도 전반적인 모습에 대해서 훑어본다는 느낌으로 플레이를 했고, 오픈 이후 제대로 리뷰를 할 예정이기 때문에 심층적인 내용보다는 이런 느낌의 게임이다 정도로 준비했으니 그 점은 미리 염두 해두시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글을 작성하고 있는 현 시점은 출시일 당일이기 때문에 어떤 클래스가 가장 인기가 있는지 알 수가 없는데, 그래도 저 나름대로 잠시 직업에 대해 살펴보도록 합니다필자가 선택한 마법사는 적을 느리게 하고 강력한 스킬로 적을 제압하기 때문에 보스급 몬스터들 아니면 시원시원하게 처치할 수 있다라플라스m은 그래픽과 컨셉 뿐만 아니라 투자를 할수록 강해지고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방대한 컨텐츠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겠습니다 캐릭터 레벨 15를 달성한 다음 이벤트 장소에 찾아가 포토존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SNS에 인증하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결과는 라플라스M이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고 급속도로 상위권 순위에 자리 잡은 것을 보면 충분히 필자의 말을 대변해주는 증거라 생각된다
간만에 만나보는 캐주얼RPG인 라플라스M은 귀여운 그래픽과 다양한 생활 및 소셜 컨텐츠로 로맨틱 판타지를 표방하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습니다이처럼 살짝 인싸스러운(?) 이벤트도 열리고 아기자기한 재미를 추구하는 라플라스M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애정을 갖고 달려볼 만한 모바일게임신작이 아닐까 싶다
가입자 수에 따라서 실버스타30만개, 별다이아 25개, 마나 1만개 2만명 달성 시에는 숨겨져 있는 스페셜 보상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니 공카는 꼭 가입하시면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인간 왕국과 숲의 요정들이 연합하여 만든 인도자 연맹의 모험가가 되어 세계의 위기를 구하는 과정들을 게임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겠습니다아레나, 장비던전, 카드 던전, 호송, 의뢰소, 드래곤레어등 상당히 많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 라이트 및 하드하게 즐기는 유저 모두 만족할 수준이다
의뢰소에서는 물 긷기, 물건 찾기, 낚시 등의 일상적인 부가 퀘스트들을 진행할 수 있고, 정원에서는 농작물을 재배하고 동물을 기르고, 식품을 제작하는 등 생활적인 콘텐츠들이 있다특히 이벤트 광장을 통해서는 특정 시간대에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여기가 오픈되는 20레벨 까지는 빠르게 성장 시켜주는 것이 게임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보여지는데, 특히 앞서도 말씀 드렸듯이 이 작품은 수동 전투를 하는 맛이 있어서 그런지 월드 보스는 정식 런칭 이후 꼭 한 번쯤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가장 첫 번째 해야 할 일이고, 이후에는 앞서 언급한 패시브 스킬이나 성격을 내 직업에 맞게 변경 또는 펫의 패시브 스킬에 맞게 하나씩 스킬을 배워주어야 한다 다만 상위권 게임을 보면 유명 IP를 이용한 게임들이라서 라플라스M이 과연 TOP10에 진입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한편으로 걱정을 했는데 역시 게임은 게임성으로 이야기해야 한다고 완성도 높은 게임성 덕분에 입소문이 나면서 초대박이 터졌다
라플라스M의 마스코트와 함께 서울 여정을 하면서 라플라스M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고 여기에 앞서 언급한 게임성까지 입소문이 나면서 6위까지 상승을 했는데 이렇게 되면 TOP5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으며 무엇보다 이 게임 무과금으로 즐기기에도 참 좋아서 접근성 면에서도 좋다는 점에서 유저는 점점 더 늘어날 것 같은데~ 이런 게임이니 더 많은 유저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을 통해 라플라스M 매력의 대해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출석 보상으로는 말 그대로 출석을 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출석일은 매일 0시에 갱신이 되며 접속 보상은 접속 시간에 따른 보상, 레벨업은 명시된 레벨을 달성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다성직자는 아군들의 생존을 위해 치유하는 역할을 가진 직어븡로, 같은 팀들의 보조를 맡는 프리스트와 적군들을 제압하는 저주의 주술사로 구성되어 있겠습니다 로맨틱 판타지 어드벤처 MMORPG라는 장르명을 사용할 만큼, 개성적인 게임성과 그에 상응하는 콘텐츠들을 지닌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정식 서비스가 약간 늦은 것일 뿐, 이미 중국이나 일본 등에서는 작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특유의 콘텐츠와 안정된 운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동료, 펫과 함께할 수 있는 전투는 물론, 농장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소셜 시스템 등 흥미로운 콘텐츠들이 다수 준비되어 있겠습니다 각기 펫들마다 성격과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게임의 부가적인 요소가 아니라 함께 모험을 헤나가는 동료와 같은 느낌이 아닐까 예상을 해봅니다 특히, 전직과 유적 전투, 천공의 성 등 고렙 콘텐츠를 통해서 아기자기함 속에서 강력한 마법사로 PVP에서 한 이름 좀 날리고 싶어 꾸준히 달려봐야겠다
지금까지 이런 모바일게임은 자주 개발되지 않아서 그런 걸까? 아무래도 지금까지의 모바일MMORPG는 판타지스럽고 8등신의 캐릭터들이 등장했지만, 라플라스M은 동화풍이면서도 카툰풍 그래픽을 사용한 귀여운 느낌을 뿜어내고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한다
먼저 10만 명을 넘어서면 모험구리 카드(에픽 무기카드), 20만은 황금상자 5개, 30만은 에픽 별가루 5개, 50만은 달다이아 10개, 행운보석 3개를 줍니다라플라스M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플레이어의 아바타를 비롯하여, 세계관 안에서 등장하는 NPC들까지 모두 귀염귀염한 캐릭터들 뿐입니다 이 밖에도 진행을 하면서 로프를 타고 이동하거나 나무를 베서 다리를 만들고, 통나무로 강을 건너는 등의 자잘하면서도 다양한 행동 액션들도 포인트다마법사는 이름만 들어도 아시겠지만 지속 피해 효과가 있는 화염사 및 상대방을 제압하는 제어 기술로 이루어진 빙결사로 나뉘어집니다
힐링 RPG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눈이 정화되는 그래픽과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을 제외한 정원 꾸미기, 수집 등의 부가 콘텐츠의 재미가 돋보이는 라플라스M이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를 공개했습니다 어쌔신은 스킬 자체에 방어력 무시 30% 효과가 있기 때문에 탱커를 상대하기에 좋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닌자는 은신과 스턴기를 활용한 연계 덕분에 PVP에서 최강이라는 말이 있겠습니다
메인과 서브로 구분된 퀘스트 위주 플레이를 이어가며 레벨업에 따라 활성화되는 콘텐츠를 이용하다 보면 금세 레벨이 오르기 때문에 빠른 성장의 재미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오프닝 애니메이션을 보시면 알겠지만 인간과 몬스터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다가왔고, 인게임의 카툰렌더링 방식의 그래픽 또한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플레이를 해보았다 스와로스키 특별 제작 액자, 아메리카노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주고 인게임 아이템 한정판 후면장식(토끼아리)를 준다니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거기에 글로브 스킬까지 합치면 기본 22레벨 때 열리는 최대 4개의 스킬과 무기 스킬로 인한 변신, 글로브 스킬까지 전투하면서 다양한 스킬을 만날 수 있다 한번 강화한 부위의 아이템은 다른 아이템으로 변경을 하더라도 강화가 유지되며,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장비는 분해를 하게 되면 재료 아이템을 돌려주기 때문에 일명 흑우가 안되는 게임이기도 하다 전투에 깊이가 있어야 되고 특히 보스는 더 그래야 하는데 라플라스M 외적으로 보면 아기자기해서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파티 플레이가 강조가 되고 보스의 패턴도 다양하기 때문에 공략의 재미가 살아 있다는 점에서 스토리와 함께 기본기가 탄탄한 게임이다기본적으로 여타 MMORPG 게임에서 볼 수 있는 고퀄리티 극 사실형의 커스터마이징의 경우 처음 캐릭터를 생성할 때만 잘 보이고 실제 플레이를 해보면 캐릭터의 세부적인 얼굴 형태는 보기 어려운 반면, 아기자기한 카툰렌더링을 통해 큼직한 구성으로 오히려 더 잘 보이는 등 부수적인 효과도 볼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타격감도 생각 이상으로 묵직하고, 스킬 사용 시 투사체의 진행 방향이나 범위 지정 등을 수동으로 해줄 수 있어 직접 조작하는 맛도 좋았지요현재 CBT 버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라플라스M의 주요 컨텐츠로는 장비와 카드를 얻을 수 있는 던전부터 시작해 경험치 획득의 중심인 드래곤 레어, 가장 기본적인 PvP 전장인 아레나, 그 외에 호송, 신의 시련, 정원, 이벤트 광장 등이 준비되어 있지요 나만의 정원을 만들고, 농작물도 심고, 동물을 키울 수 있는데, 여기서 얻은 재료들을 가지고 요리를 해서 직접 먹거나 혹은 판패 할 수도 있겠습니다
검을 들고 빙글빙글 도는 칼날 폭풍을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강력한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각 액티브 스킬이 끊기지 않고 연속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했다플라스M은 최근 출시 이후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 랑그릿사 모바일을 개발한 지롱게임에서 만든 로맨틱 판타지 어드벤처 MMORPG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인 게임 진행 도중 스토리 진행에는 김영선, 정혜원, 김하루, 이상헌을 비롯하여 유명 성우진이 직접 더빙을 맡는 등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재미있게도 해당 영상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적어 구름처럼 띄울 수 있어 묵묵히 이야기를 읽어 나가는 것이 아닌 스트리머들의 채팅창을 보듯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거대한 몬스터를 잡으면 해당 보스의 이미지가 그려진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데, 이걸 장비에 장착하면 그에 해당되는 효과나 스킬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모바일게임신작 라플라스M 오픈으로 엄청난 이벤트의 열기를 방출하고 이에 유저들도 큰 관심을 가지면서 플레이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겠습니다어떤 목적으로 즐기느냐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라플라스M 신규 캐릭터 훈련사로 플레이를 하다 보면 헬릭스라는 게 필요하다고 느끼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페이스라면 80만이 아니라 그 이상도 충분히 갈 수 있을 거라 생각되기 때문에 여러분도 얼른 참여하셔서 숟가락만이라도 얹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앞서 말씀을 드렸지만 다른 유저들과 힘을 합해 강력한 적을 물리치는 파티 플레이가 있고, 개인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결혼 시스템도 준비되어 있겠습니다 카드는 별도 장비 외에 캐릭터의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각 카드별로 다른 속성 효과와 스킬을 보유하고 있고 수집의 재미까지 더해졌따무과금으로 플레이 가능한 게임이라고 알려지면서 요즘 인기가 참 많은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카드 던전을 꾸준하게 돌아주면 점차 강해지는 걸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나 자신만의 완소 캐릭터를 만들고 원활한 플레이를 즐기기 위해 구글플레이 충전을 통한 과금을 계획 중이라면 아이템베이 할인 혜택 이벤트는 반드시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진지한 영상인데도 불구하고 유저들의 드립이 난무하기에 평소 스토리를 스킵 하며 게임을 플레이한 필자도 라플라스M의 스토리는 스킵을 하지 않고 꼼꼼하게 보고 있다 이미 국내를 제외하면 동남아 일본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얻은 작품이라서 출시 전부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직업들간의 밸런스가 굉장히 좋은 게임이기 때문에 어떤 직업을 선택하셔도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될 것 같아 보입니다모험과 힐링이 공존하는 모바일 MMORPG 라플라스M의 신규 캐릭터 훈련사는 확실히 기존 직업과는 차별화된 매력이 돋보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물을 발견하거나 서브퀘스트 완료 시 경험치와 게임머니를 얻을 수 있으니 하루 동안 할 수 있는 특이점을 모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와 함께 하든 아니면 혼자서 하든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이제 막 시작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펫 선택 고민을 하기 전에 이 글을 먼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전사는 성기가와 광검사로 전직을 할 수 있고 마법사는 화염사와 빙결사로, 성직자는 프리스트, 주술사, 도적은 어쌔신과 닌자로 전직을 할 수 있다 스타그램 시스템은 수집한 펫을 오각성이 그려진 판에 배치하는 것으로 배치에 따라서 모든 속성, 균형, HP, 방어, 공격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초보자 때부터 관련된 콘테츠들을 이해하고 활용해야 더 강력해질 수 있다 일단 갤럭시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 받았기 때문에 24시간 이내 게임 우편함을 통해 황금상자 3개, 10만 실버스타, 1천 마나를 얻을 수 있었다 최근 모바일 게임들의 흐름을 보면, 높아진 하드웨어의 스펙 덕분인지 PC 게임들과 직접적인 경쟁을 할 정도로 하나같이 실사풍의 그래픽을 채용하고 있겠습니다 이름과 성격, 좋아하는 것, 상세 설명까지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시겠지만 플레이어가 게임 시작 후 아무것도 모르는 세계관에서 처음 보는 NPC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과는 명확히 다르다고 봅니다
사실 MMORPG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다른 유저들과의 협력 혹은 경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라플라스M에서는 파티플레이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서 게임이 더 즐거워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드는 장비마다 장착하여 추가적인 능력치를 올릴 수 있으며 무기와 글로브에 장착된 카드에 따라 추가적인 스킬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똑같은 포지션이라 해도 전직 방향에 따라서 전혀 다른 특징을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직업선택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전직이라고 생각하는데요뭐, 이런 성공적인 CBT 덕분인지 라플라스M은 현재 사전 예약자 수 48만 명을 돌파하며 엄청난 기세로 보상 목표를 하나씩 클리어 해나가고 있는데요, 80만 명 최종 달성 시 한정판 모험구리 펫, 달 다이아 10개, 행운보석 3개, 에픽 별가루 5개, 황금상자 5개, 모험구리 카드(에픽 무기카드)를 전원에게 지급한다고 합니다여기서 한 가지 더 특이했던 부분은 플레이어가 직접 다양한 몬스터, 혹은 펫으로 변신하여 전투를 치를 수 있었다는 점인데, 이들은 각각 고유의 스킬셋이 준비되어 있어 또 다른 전투 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측 상단의 왕국을 눌러보면 카드를 파밍하는 카드던전, 장비를 파밍하는 장비던전을 시작으로 아레나, 의뢰소, 이벤트 광장, 호송, 정원, 드래곤 레어, 신의 시련 등 굉장히 많은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11레벨부터는 자동 전투도 지원하지만, 보스는 장판 공격(범위형 스킬)들을 많이 쓰고, 다수의 몬스터들이 여럿 나오기 때문에 레벨의 여유가 있는 곳이 아니면 컨트롤 없이 싸우다가는 체력이 확 떨어질 수도 있다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다 보면 중간중간에 이벤트 영상이 등장하는데, 해당 영상은 카툰풍 그래픽 덕분에 한 편의 단편 만화를 보는 느낌도 들었고, 유저들의 댓글을 볼 수도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트리스타나 역을 맡으신 정혜원 성우님을 비롯해서 김하루, 이상헌 성우님 역시 국내에서는 엄청 유명하신 분들이라 저도 이번에 성우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라플라스M 신규 캐릭터 훈련사는 원거리 공격형이기 때문에 수동 전투를 진행할 때 무빙 샷을 활용하는 게 가능한데요
왕국에 들어가 보면 자신의 레벨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가 보이는데 여기에서 따봉 마크가 있는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즐기면 좋다
여기에 수많은 애니메이션에서 열연을 펼쳤던 김영선(데스노트, 나루토, 드래곤볼 등), 정혜원(케로로,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등), 박요한(드래곤볼Z, 소년탐정 김전일, 원피스 등), 김하루(스낵월드, 기생수, 포켓몬 썬&문 등), 이상헌(명탐정 코난, 소년탐정 김전일, 원펀맨 등) 등의 호화 성우진이 참여하여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겠습니다
카운트 다운 내에 맵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보물을 찾아내야 하는 특이점 시스템은 라플라스M 세계관의 또 다른 재미를 글귀로 볼 수 있으며 종종 서브퀘스트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매일 진행되는 이벤트 던전이 상시적으로 열려 있고 중요 아이템 파밍이 발생하기 때문에 기다림 없이 많은 유저가 동시에 참여하게 된다 예를 들어 초반에 공통적으로 얻는 츄카뚱 스킬을 사용하면 일정 시간 츄카뚱으로 변신해서 일반 공격과 스킬이 모두 변한 채로 전투를 할 수 있다 PC버전은 iOS계정 지원이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Mac OS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게임 내 결제가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겠습니다 동화 같은 분위기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모습의 기대감을 갖던 지롱게임(ZLONGAME)의 신작 모바일 라플라스M 이 정식 런칭했다 메인화면부터 시작해 자주 등장하는 아리와 츄카뚱은 게임의 마스코트와도 같은 존재이면서 보는 유저들을 심쿵사시킬 정도의 매력을 지니고 있겠습니다 지금은 레벨이 낮아서 누구나 잡을 수 있겠지만 점점 후반으로 간다거나 좋은 효과를 가진 몬스터는 상당히 강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펫은 친밀도를 높여서 레벨업을 해주면 속성이 증가하게 되고, 최고 레벨에 도달한 펫은 다른 펫을 재료로 삼아서 승급할 수 있다
스킬은 본인이 어떻게 투자하는냐에 따라서 캐릭터 스타일이 달라지고 레벨 50에는 전직을 할 수 있는등 성장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