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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이 글' 하나면 끝

by startuphoo 2019. 9. 22.

 공개된 영상을 보면 아름다운 판타지 세상을 주인공 캐릭터가 자유롭게 거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플레이어의 발길이 닿는 그것 자체로 모험이 될 수 있는 리니지2M의 플레이를 나타낸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규모 전투에서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와이번과 공성 병기 등에 대한 추측까지 다양한 관점으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최적화 부분도 게임 플레이할 때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리니지2M 역시 최적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모바일이라는 환경에 맞춰 UX와 UI로 원작의 스킬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모바일 특유의 편의성을 살릴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어디선가 한 번 들어봤던, 익숙한 멜로디가 들려서 반가운 감정이 일더군요-! 여러분들도 한 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뭔가 리니지2M 측에서 아데나를 통해 얻는 콘텐츠의 가치를 높게 설정해 무과금 유저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게끔 리니지2M만의 메리트를 제공하려는 것 같아 보입니다 UX(사용자 경험)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였고, 예를 들면 버퍼나 힐러 클래스는 적을 공격하면서 아군에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스킬 타겟 컨트롤 기능을 제공한다캐릭터들의 특징을 담아낸 전투 장면 외에도 함께 어마어마한 규모의 공성전을 연출하는 장면도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이번에는 충돌 처리 기술을 적용한다고 어필하였으니 102,500,000제곱 미터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결투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더군요다음으로 중요한 그래픽 부분으로 넘어가 보자면 리니지2M은 작년만 하더라도 화려한 그래픽을 위해 기술적 타협은 없다고 못 박았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에는 타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발표했습니다또한, 영상에서는 와이번을 탑승한 장면을 보여줬는데 단순하게 보여지는 것이 아닌 실제 출시 후 유저가 탈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다고 발표했으며, 필드 몬스터를 사냥 시 아이템이 다수 드랍되어 득템의 재미 또한 느낄 수 있게끔 구성했다고 합니다 다른 모바일MMORPG는 기술력의 한계 등으로 캐릭터가 겹치도록 만드는 게 일반적인데, 리니지2M은 충돌 기술을 통해 리얼리티를 더해줄 것이라고 한다 정령탄의 경우 아데나를 통해 구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고 하며, 기존 어떤 게임보다 아데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콘텐츠 가치를 높게 설정했다고 합니다특히, 비전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의 1분 17초쯤 나오는 다크엘프의 모습은 조금 익숙하죠? 바로, 리니지2에서 마검을 들고 있는 다크엘프 일러스트와 아주 흡사한 모습입니다

 추후 캐릭터명 선점이라던가 사전캐릭터 생성이라는 이벤트가 더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기대 이상의 빠른 속도로 플레이를 즐겨볼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Android, IOS 디바이스 유저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마켓 추가 사전 등록을 통해 정령탄을 500개 추가로 획득할 수 있겠습니다

 나날이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이 출시, 보급화되면서 여유 있는 디바이스 리소스를 통해 더 화려하고, 더 재미있는 모바일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거대한 아덴월드에서 심리스 방식을 이용한 플레이와 4K Full 3D 그래픽의 조합은 더 이상 어떤 말이 필요할까 싶을 정도이다 하지만 기록을 넘어서면서 그만큼 국내 모바일MMORPG 유저들의 리니지2M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반영하는 결과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000 대 1000의 전투는 정말 영화 혹은 소설 속에서만 보던 대규모 전투를 게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된다는 점도 사전예약게임 리니지2M을 더 기다리게 되는 이유인 것 같아 보입니다 파티 던전을 돌 때, 상대적으로 디바이스 성능이 좋지 못한 유저 & 인터넷 속도가 저하된 유저와 함께 파티를 맺을 경우 로딩 시간으로 인한 불편함은 생각보다 크게 체감됩니다 정오에는 드디어 리니지2M 정식론칭을 앞두고 사전예약이 시작되어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 모바일MMORPG 의 거대한 서막을 알렸다

 리니지2M은 심리스 월드를 구현하여 로딩 없는 플레이를 지향하며, 현재 테스트 결과 만 명 이상의 유저가 하나의 채널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중 단연 최고의 장면은 공성전이 아닐까 싶은데요? 위에서 언급을 했듯 약 2천여 명의 유저가 한자리에 모였을 때 스킬의 웅장함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통 사전예약 페이지가 공개되면 출시가 머지않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번 리니지2M 역시 일반적인 사전예약 기간을 넘어서지 않을 것으로 공개를 했기 때문에 출시일이 머지않아 공개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이제는 추후 일정에 대한 내용들도 궁금하지만 과연 사전예약자 인원이 얼마나 될지, 앞서 출시된 엔씨 모바일게임의 아성을 뛰어넘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오크 무리를 단 칼에 해치우는 다크 엘프의 모습으로부터 시작하여 미지의 유적에서 새끼 용을 부화시키는 엘프의 모습, 공성전에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각 클래스의 모습까지, 고퀄리티의 그래픽은 물론이고 화려한 영상미까지 느낄 수 있겠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광활한 오픈 월드에 보이는 모든 곳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도록 완벽한 3D 오픈 월드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소과금, 무과금 유저들의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졌다고 생각하며, 플레이만 하더라도 다양한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도록한 엔씨소프트의 배려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푸른빛(정령탄으로 추측)을 뿜어내는 무기를 든 인물들이 전장을 누비며 학살하고, 붉은 후드를 쓴 영웅은 치유 마법으로 아군을 지원한다 두 번째로는 과도한 스킬 조작보다는 전략적인 세팅을 통한 활성화 방식을 채택했다고 하며, 세 번째로는 힐러를 위한 UX에 대해서 고민 중이라고 했습니다 원작을 즐겼던 분들은 알겠지만 스킬 사용에 있어 컨트롤이 꽤 필요했는데, 출시예정게임 리니지2M의 스킬은 사전에 전략적 세팅으로 자동 발동되며, 핵심 스킬들은 플레이어가 직접 터치해 최고의 타이밍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4K UHD 풀3D 그래픽과 충돌 처리 기술, 심리스 로딩, 1만 명의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원 채널 오픈 월드까지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고 하며, 이 기술들은 모바일게임에서는 최초로 적용된 기술들이라고 합니다무엇보다 캐릭터 육성에 있어 단순히 퀘스트 위주의 솔로잉 플레이가 아닌 클래스별 파티를 구성해 진행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는 부분도 매력적입니다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의 경우 원작에서 굉장히 진귀한 아이템으로 취급받았던 만큼 이번 사전예약을 통해 꼭 획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필자는 당연히 정령탄의 경우 리니지2의 주요 아이템이었던 만큼 그 중요성을 알고 있었기에 모바일에서는 비싸진 않지만 어느 정도 소과금을 해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추측하였지만 제 예상은 정확히 빗나가고 아데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외에 원작 클래스가 모두 등장하고, 오리지널 클래스도 추가하는 등 주요 질문에 대한 답변과 9월 5일 12시 사전예약 시작이라는 소식을 전달했다 사전예약의 경우 특이하게 양대 마켓 사전등록을 진행 중으로 리니지2M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 시 아데나 10만, 정령탄 상자 1개(1000개),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를 지급하며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할 경우 정령탄 상자 1개(500개)를 추가 지급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리니지2M은 출시 시점에서 원작에 존재하는 100여개 이상의 클래스를 모두 구현하고, 자체적인 오리지널 클래스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시네마틱 영상만으로도 엄청난 기대감을 안겨주는 작품인데 최근 새롭게 월드 편과 커뮤니티 편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지난 9월 5일 열린 쇼케이스 행사 2nd IMPACT를 통해 세부 정보를 공개하였습니다저는 눈뜨자마자 리니지2M 쇼케이스 행사를 생각하면서 출근 준비를 하고, 출근을 해서도 한껏 들뜬 마음으로 쇼케이스 행사 스트리밍 방송을 시청하였는데요 원작인 리니지2 정통 계승작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단순히 보여주기가 아닌 아덴 월드를 누비며 벌어지는 일들의 중심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들은 절로 탄성이 나올 정도였다 사전예약이 시작했다는 것은 곧 사전 캐릭터 생성과 정식 론칭까지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는 추측과, 본격적인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리니지2M을 스마트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로 풀이된다정식 론칭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게임 리니지2M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에게는 10만 아데나는 기본이고, 정령탄 1000개가 들어 있는 상자 1개와 스페셜 에디션으로 지급되는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가 선물로 주어집니다 새로운 연대기의 첫 시작, 사전예약 참여자를 대상으로 아데나 10만, 정령탄 상자(1,000개),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합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정식 출시 날짜가 이슈였는데, 쇼케이스 행사에서 이성구 대표는 당장 오늘 공개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변수가 있을 수 있고, 게임이 폴리싱 단계이기 때문에 근 시일 내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을 했으며 덧붙여 일반적으로 사전예약 후 정식 출시까지 걸리는 기간을 넘어서진 않는다고 하였습니다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급 풀3D그래픽을 바탕으로 플레이를 단절시키는 요소를 배제한 심리스 로딩을 구현했으며, 아덴월드 곳곳을 원하는 어떤 방식대로 누비며 즐길 수 있는 리니지2M의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게다가, 원작 리니지2에서 느꼈던 암살자 플레이의 재미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는 발표는 다크엘프 육성을 진지하게 고민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티저 페이지와 짧은 트레일러 영상만 공개됐었는데 이번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에서는 더 자세한 정보들이 공개되었으며, 사전예약 일정도 공개가 됐습니다 여러분들은 휴가 때마다 무엇을 하시나요? 명절 때는 어떻게 지내셨나요?  바로 핸드폰으로 이용한 게임을 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무언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하는데요

리니지2M 쇼케이스 행사에서 공개된 내용들을 뒷받침 해주는 비전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은 향후 어떤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영상 내 공성병기로 보이는 오브젝트가 등장하는 만큼 단순 전투력을 바탕으로 하는 공성전이 아닌 전략적인 공성병기 사용을 통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만나 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리니지2M 클래스는 기존에 공개된 다크엘프와 요정을 비롯하여, 쇼케이스 행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탱커, 워리어, 로그, 위저드, 서머너, 힐러 등 나머지 클래스들의 퀄리티에도 많은 신경을 쓸 것 같아 보입니다시네마틱 영상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앞서 공개된 다크엘프와 엘프 캐릭터에 이어 어떤 무기를 사용하는지 어떤 스킬들을 활용해 전투를 벌이는지를 엿볼 수 있기도 했다

 리니지M이라는 게임이 걸어왔던 발자취를 넘어서 리니지2M에서는 어떤 미래를 지향하고 있는지 오늘 포스팅을 통해 살펴보려고 한다 지난 9월 5일 리니지2M의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인 2nd IMPACT가 진행되었었는데 2003년 출시된 PC MMORPG 리니지2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모바일 게임으로 역대급이라 칭할만한 모바일게임 기술을 총동원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스캔 시스템은 캐릭터 주변의 적들을 스캔하며 사냥 시 몬스터나 전투 시 적대 혈맹원, 전투 중인 상대의 타게팅을 쉽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게임이 출시되면 엘프를 선택해 플레이 해볼 생각이었는데, 영상에서 너무 다크엘프가 멋지게 나와 생각을 바꾸기도 했다지금까지 공개된 내용보다 앞으로 보여 줄 것이 더 많을 것 같아 기대되는 가운데 사전예약게임으로는 단연 돋보이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리니지2M 물론 저사양 스마트폰을 사용하더라도 퀄리티 자동 조절 옵션을 통해 원활하게 즐길 수 있지만, 저는 이왕 할 거라면 높은 수준의 그래픽으로 타협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한번 더 고민해봐야겠군요 사전예약 보상은 아데나 10만과 정령탄 상자 1000개가 들어있는 상자 1개 이번 사전예약 스페셜 에디션인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입니다

또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각각 사전등록에 참여해두시면 정령탄 500개씩을 받을 수 있으며, 앞서 보여드린 시네마틱 영상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 10과 구글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더불어 100여 개 이상의 클래스를 선보이게 될 것이고, 커스터마이징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장비 및 코스튬을 통해 유저들의 취향을 존중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임 영상  커뮤니티 편은 원작 리니지2의 특징이기도 했던 춤, 모션 등 커뮤니티적 요소들을 리니지2M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텔레포트 할 때 로딩을 확실히 줄인 것인지 아니면 아예 없앤 것인지 어떤 보도자료를 보더라도 명확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만약, 없앴다면 이건 혁신이지 않을까 싶다리니니2M은 2003년 출시한 PC 온라인게임 리니지2의 모바일 버전이면서 4K 3D 그래픽 구현하였고 이번에 처음 3D MMORPG 최초의 충돌 처리 기술 도입, 심리스 로딩, 1만 명 이상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채널 구현 등 선두 기업 다운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저도 리니지2M의 모습과 정보가 너무 궁금해서 9월 5일 진행된 쇼케이스 행사 2nd IMPACT를 통해서 간단히 확인해봤습니다 과거 MMORPG의 이상향으로 모든 유저가 한 채널에서 함께 하며 로딩 없이 연속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을 머릿속에 그렸던 적이 있는데 이를 리니지2M이 실현해주려 한다 실제로 쇼케이스 행사에서 관련된 질문이 있었고 굉장히 신뢰가는 답변을 들었는데요 개발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술적인 부분에서 최적화가 많이 이루어졌고 저사양 디바이스로 게임을 즐기더라도 퀄리티 자동 조절 옵션을 통해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고 봅니다영상에 등장하는 장면 모두가 고퀄리티지만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공성전 전투에서 거대한 공성병기가 등장하는 것! 지금까지의 모바일MMORPG 플랫폼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이 요소를 리니지2M에서는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가 생기는 부분입니다공개된 내용을 보면 이번 사전예약게임 리니지2M은 4K UHD(3840X2160)의 초고해상도 3D 그래픽으로 제작됐다고 밝혔습니다또한 단순히 높은 그래픽으로 끝이 아닌 물리적 충돌을 구현해서 필드에 있는 모든 개체들이 서로 겹치지 않고 구현이 된다고 합니다같은 공간에 많은 유저들이 모일 수 있다는 점, 리니지2 IP 게임의 주 콘텐츠로 이야기할 수 있는 대규모 공성전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2019년 9월 5일 12시부터 별도 공지 시까지 진행이 되기 때문에 참가하실 분들은 빨리 참여를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충돌 처리 기술을 적용해 3D 게임이지만 캐릭터가 서로 겹치지 않으며, 이를 통해 유저들끼리 협력하여 바리게이트를 만드는 등의 전략적인 요소로 사용할 수도 있도록 게임을 완성했다고 한다 와이번을 타고 하늘을 나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컷씬이 아닌 하나의 이동수단(탈것)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탑승한 채로 전투도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리니지2M은 9월 5일 열린 쇼케이스 행사 2nd IMPACT를 진행하면서 개발진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그 동안 저를 포함하여 리니지를 좋아하는 많은 유저분들도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등을 이용해 SNS에 사전예약 소식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갤럭시 노트 10 256GB 5G가 주어지고 1000명에게는 구글 기프트 카드 5만원권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사전예약 페이지가 공개된 지 18시간 만에 200만 사전예약을 넘어서면서 전작이었던 리니지M의 3일 만에 200만을 넘어선 기록보다도 더 빠르게 사전예약자들이 늘어가고 있겠습니다새롭게 공개되는 리니지2m 영상은 추가 정보가 있을지 보려고 모두 시청하고 있는데 커뮤니티라는 영상이 올라와서 보는데 빵 터졌습니다 리니지2 원작을 플레이하셨던 분들은 리메이크 작품을 한다는 느낌으로, 그렇지 않은 분은 웰메이드 모바일MMORPG를 한다는 느낌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무엇보다 혈맹간 진행되는 공성전의 경우 다수의 캐릭터 외에도 기계로 만들어진 공성병기라던가 탈것을 타고 전장을 누비며 공격하는 모습은 이전에 즐기던 공성전과는 다른 규모의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렇게 대규모의 전투를 해야하기 때문에 모바일MMORPG 최대규모의 오픈월드를 구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사전예약게임 리니지2M 쇼케이스 행사에서 공개된 내용들을 요약하면 리니지2의 정통성을 계승한 동시에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유저들의 플레이를 즐기는데 있어 타격감 등 여러 요소들을 신경 썼다고 발표한 점입니다 캐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을 살린 전투 장면에 이어 골렘처럼 보이는 비밀병기와 드래곤까지 활동해 대규모로 진행되는 공성전은 단순히 캐릭터들의 싸움이 아닌 전략과 전술의 싸움으로 느껴졌다오늘 제목에 혁신을 일으킬이라는 문구를 사용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엄청난 수의 유저가 함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심리스 월드의 구현입니다 또 시네마틱 트레일러도 새로 공개됐는데, 쇼케이스 행사와 영상에서 돋보이는 특징, 사전예약과 이벤트에 대한 소식을 전달 드리겠다시네마틱 트레일러 SNS 공유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 10 256GB 5G, 구글 기프트카드 5만 원권을 지급하는 이벤트인데, 운이 좋다면 갤럭시노트 10을 거머쥘 수 있는 기회이니 속는 셈 치고 한번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쇼케이스 행사에서 이성구 총괄 프로듀서는 원작 클래스가 모두 등장하며, 타르카이 등 설정에만 있었던 클래스도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후 인간은 종족 간의 끊임없는 세력 다툼을 하는데, 영상의 마지막 장면은 두 마리의 용(인간세력)이 맞붙는 모습을 보고는 전율이 느껴지더라고요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견줄 만한 게임을 찾기 힘든 공전의 히트작, 리니지M을 선보인 엔씨소프트가 이번에는 리니지2M의 새소식을 알렸다 말하는 섬 선착장에서 정체를 감추려는 듯 붉은 후드를 뒤집어쓴 채 조심스레 걸음을 재촉하는 모험가, 단신으로 여러 명의 오크족을 처리하는 다크엘프의 모습이 차례대로 조명된다 지난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는 역대급 이라는 칭호를 붙여도 무방할 정도로 다양한 정보가 공개되면서 게이머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으며, 리니지2M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유저들의 갈증을 풀어주기 위해 높은 퀄리티의 정보들을 공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리니지2M의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스페셜 영상을 공개한 것인데, 리니지2M은 2018 NC 디렉터스 컷 행사 이후 첫 소식이다포스팅 하단에 띄워드리는 링크를 통해 리니지2M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아데나 10만, 정령탄 1,000개,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를 100% 지급받을 수 있다

쇼케이스 행사에서 공개된 내용들을 살펴보자면 리니지2M은 PC게임 리니지2를 기반으로 더욱 높아진 퀄리티와 발전된 콘텐츠를 즐겨볼 수 있는 게임이며, 맵에 보이는 모든 지역을 유저가 돌아다닐 수 있는 오픈월드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공식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과 함께 양대 마켓에서 사전등록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 그 규모가 얼마나 될지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광활한 아덴대륙으로 시작해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전투 장면은 갈 곳 잃은 손가락들이 하루 빨리 제자리를 찾기를 바라는 마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출시예정게임 리니지2M은 최신 폰이 아니더라도 그래픽 퀄리티 자동 조절 옵션으로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하니, 폰 사양 문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거 같다 최종적으로 출시 시점에 100여 개 이상의 클래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파티 플레이를 중요시 여기는 게임인 만큼 다양한 조합과 다양한 플레이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앞에 나왔던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면서 엄청난 규모의 공성전이 펼쳐지는데 리니지2M에서 펼쳐질 대규모 전투에 대한 맛보기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모바일MMORPG 리니지2M 비전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 말미에서는 등장하게 될 클래스들을 잠시 엿볼 수 있었는데요, 새로운 클래스에 대한 기대감부터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광역 스킬리니지2M에서는 그동안 원작 리니지2에 등장했던 모든 클래스가 등장하고, 타르타이 같은 설정에서만 있었던 클래스들도 새롭게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클래스의 특징을 외형으로 표현하는 것을 넘어서 전투 장면까지 영상에 담아 게임 출시 전부터 모바일MMORPG 리니지2M 클래스 선택에 대한 행복한 고민을 하게끔 만들기도 한다 입체적으로 느껴지는 캐릭터들의 경우 겹치거나 통과하는 것이 불가능하도록 구현했기 때문에 필드는 물론 혈맹 간의 전투 역시 전략적인 조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영상의 일부를 조금 더 가져와 보았는데 리니지2M의 달라진 의상을 착용한 엘프 캐릭터의 모습은 배경 때문인지, 지난 번 공개된 영상에서보다 더 아름다워진 것 같네요 첫 번째 장면에서 말하는 섬 선착장에 미모의 모험가가 정체를 감추며 배에서 내립니다 상기된 그녀의 표정에서 새로운 모험으로 인해 두근거리는 마음이 전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피아노 치는 원작 스킬들을 모두 가져와  유저가 원하는 방향에 따른 설정과 자동 타겟팅 시스템으로 완성시켰다는 점! 이는 곧 같은 캐릭터라고 하더라도 어떤 스킬을 선택하고 연계하여 사용하느냐에 따른 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후 공유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참여한 인원 중 10명에게는 갤럭시 노트10 256GB 5G가 제공되고 1000명에게는 구글 기프트 카드 5만원 권이 지급된다 공성전에서 투석기와 골렘 같은 고유 오브젝트를 활용할 수도 있고 드래곤과 같은 특수한 탈 것을 통해 강력한 브레스 공격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그랑카인이라는 파괴의 신이 만들어낸 인간, 그랑카인의 아내 아인하사드가 불, 물, 땅, 바람을 통해 만들어낸 엘프, 오크, 드워프, 아르테이아의 다섯 종족의 전쟁 결과 아덴 월드의 패자는 인간 종족이 되었죠

 지상으로 돌격하는 유저들, 공중에서 탈것을 타고 돌격하는 유저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다채로운 공성전을 플레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게다가 다양한 종류의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만큼 공성전에 특화된 스킬, 캐릭터 특성을 파악하는 전략적인 모습이 필수로 작용할 것 같아 보입니다

 웬만한 PC 온라인게임에도 구현하지 못한 4K UHD 풀3D 그래픽, 충돌 기술, 심리스 로딩, 1만 명 이상이 동시에 대규모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원 채널 오픈 월드 등이 반영됐다

 그저 배경이 아닌 직접 오가며 움직일 수 있고, 고저차에 따른 전략적 요소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어서 전투 시 높은 지형으로 이동해 이점을 갖는 전투도 할 수 있겠다이는 단순히 기기에 맞게 사양이 조절되는 것을 넘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최적화 작업이 섬세히 이루어졌다고 추측해볼 수 있겠습니다 쇼케이스 행사에서 밝혀진 정보에 의하면 내부 테스트로 10,000명 이상의 유저가 하나의 채널에 접속하여 플레이를 진행하는 것이 가능했으며, 모든 월드를 걸어서 이동할 수 있고 어떠한 로딩 없이 텔레포트 등을 통해 이동도 가능한 심리스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심리스 월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퀄리티가 좋아야 하는데 리니지2M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과감하게 심리스 월드 방식으로 구현을 했다는 점도 인상적입니다하지만 이렇게 뛰어난 그래픽 퀄리티를 지니고 있으면 기존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유저들 입장에서는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날으는 탈 것 와이번과 이를 유저가 직접 조작할 수 있다는 부분 역시 리니지2M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라고 할까요? 약간의 힘을 뺀 듯한 이야기였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많은 것에 공을 들였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우선 리니지2M에서 주요 아이템으로 등극할 것이며 사냥 시 필수적인 아이템인 정령탄을 예로 들었는데,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정령탄은 아데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구현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캐릭터를 보면 드워프, 진카미엘이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진카미엘이 론칭 당시 나올까 궁금하셨던 부분이 해결되는 것 같아 보입니다 마지막에 수적으로 열세에 몰리자 대검을 뽑아 들고 자신을 덮친 오크들을 일망타진 하는데 검의 모습이 리니지2의 마검 자리체와 흡사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10년 전 미친 듯이 PC에서 즐기던 게임이 전체적으로 상향 평준화되면서 높은 퀄리티의 모바일 게임으로 곧 출시된다니 뭔가 감회가 새로우면서도 믿기지 않는 오묘한 감정이 들더군요

 영상을 감상하다 보면 어서 게임을 직접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월드 편에서는 지인 또는 유저들과 함께 즐기며 모험하는 그림이 저절로 상상될 정도로, 광활한 리니지2M의 오픈 월드를 잘 담아낸 것 같고정령탄 같은 경우 제가 대략 10년 전쯤 리니지2를 플레이할 때 대미지를 2배로 만들어주는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었고, 드워프가 제작해서 쏠쏠한 용돈벌이를 하던 아이템이었는데요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은 앞서 공개된 다크엘프와 엘프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들의 전투 장면과 함께 아덴 월드가 어떤 모습으로 달라졌는지, 어떤 전투를 즐길 수 있는지를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더욱 눈에 띄었다시네마틱 트레일러가 공식 홈페이지 영상이 공개되어 2주 만에 1,5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보여주고 있는데, TV 광고로 본 유저들까지 합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리니지2M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예상조차 하기 힘드네요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과  도입부에 등장하는 다크엘프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는 추후 공개될 캐릭터들이 상당 수임에도 불구하고 주저없이 선택하고 싶게 할 정도로 멋진 모습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해상도는 FULL HD 정도를 이야기하는데 리니지2M에서는 이보다 4배 더 높은 3D 그래픽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바일 게임의 한계를 넘어보자는 각오로 시작했고, 풀 3D 그래픽 구현을 통해 4K UHD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유저가 와이번을 타고 직접 하늘을 비행하는 것을 조작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많이 놀랐는데요 다른 모바일MMORPG에서 어설픈 탈것을 타고 이동하는 것과는 비교 불가한 수준인 것 같아 보입니다 정령탄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사냥에서 크게 체감되기 때문에 웬만하면 공식 사이트와 양대 마켓 사전예약 모두 진행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과연 이번 쇼케이스 행사에서 리니지2M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는지, 사전예약 정보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죠이번 리니지2M 사전예약은 게임 출시 전까지 진행이 될 예정인데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국내 양대 마켓인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서 함께 진행이 됩니다 아마 현재 최신 기종에서만 가능한 이러한 그래픽 퀄리티는 현시점 최상의 그래픽이나 향후 나오게 될 모바일 환경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리니지2M의 월드는 심리스 방식을 채택하여 모든 곳을 끊김 없는 하나의 월드로 구현하여 자유롭고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다고 하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과금 요소에 대한 부분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는데, 플레이에 있어 필수 불가결한 정령탄과 관련한 유저들의 궁금증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로딩없는 오픈 월드에서 1만 명 이상의 유저가 동시에 접속하여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모바일 게임 최초의 심리스 월드가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더 좋은 것이  없는지 새로운 것이 있는지 알아보기도 하고 추천을 받아보기도 했는데 진짜 재미있는 것은 많이 없더라고요 하지만 이번 쇼케이스 행사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최신 핸드폰으로 즐기면 더 좋겠지만, 3~4년 전 핸드폰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봅니다그렇게 기술적 타협을 하여 리니지2M은 2003년 출시된 PC MMORPG 리니지2 IP의 정통성을 계승하였지만 모바일에서는 현재 게임 최고 수준인 4K UHD 화질과 더불어 3D MMORPG 최초의 충돌 처리 기술 및 플레이 단절을 방지한 심리스 로딩 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정령탄은 추가 데미지와 쏠쏠한 타격감을 주는 중요한 아이템이고, 아데나도 초반 물약이나 장비를 구매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트레일러 속 공성전을 보고 있자니 그 규모가 어마무시 해보였는데, 실제로 리니지2M에서는 하나의 월드에서 1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수용하고 1,000 VS 1,000 대규모 결투도 즐길 수 있다고 봅니다 보고 있으면 빠져들 것만 같은 인싸력이 가득한 느낌의 댄스를 볼 수 있는데, 이것도 혹시나 따라 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은데 저는 도저히 따라 할 수가 없겠네요 그래서 이러한 심리스 월드는 실제 세계와 비슷한 느낌을 주어서 넓은 맵을 유저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고, 최상의 자유도를 준다는 장점을 지닙니다 심리스로딩 이라고 해서 로딩 없는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것은 어는 개발사나 항상 이야기하는 것인데 늘 제자리걸음이었던 건 사실이다 그 이유는 레이드와 같은 협동적인 요소와 PvP의 경쟁 요소를 하나로 집약해놓은 콘텐츠이기 때문에 모바일MMORPG의 꽃이라고 할 수 있죠 충돌 처리는 게임 내에서 각자 자기만의 공간을 가져서 충돌해도 겹쳐지지 않는다는 건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적인 그래픽을 더 구현할 수 있어 와아 할 수 있게 비추어질 것이다 아직 영상을 보지 못한 사람도 있을 테니, 리니지2M은 과연 어떤 게임이 될지 짐작해보는 차원에서 그간의 영상을 다시 훑어봤다필드에서 진행되는 전투에 있어서도 솔플이 아닌 원작에서 즐길 수 있었던 위자드 파티나 창몰이 파티 등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캐릭터의 육성을 혼자가 아닌 파티원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환경을 구성 했다고 한다 게임 비주얼과 퀄리티를 봤을 때는 PC 온라인게임으로 해야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데, 모바일의 편의를 생각한 UI와 새롭게 추가된 스캔 시스템을 통해 조작에 대한 부분도 크게 신경 쓴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부분을 리니지 측에서도 알고 있었는지, 리니지2M의 게임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와 여러 질문에 대비한 답변들을 잘 준비한 것 같았습니다 가장 먼저 핸드폰 모바일에 들어가서 제가 좋아하는 것을 많이 검색도 해보고 어플에 들어가서 재미있는 것을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기도 하고 그랬는데요리니지2의 핵심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정령탄은 유저들의 걱정처럼 과금을 통해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 플레이와 아데나를 통해 충분히 획득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리니지2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아데나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충돌 처리 기술은 모바일MMORPG에서는 최초로 적용되는 것이라 역시 리니지2M의 클래스는 압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 원작의 클래스와 리니지2M의 오리지널 클래스를 합해 약 100여개의 클래스 등장부터 수 많은 스킬들을 모바일 플랫폼에 맞게 구현하는 등 모바일MMORPG를 즐기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엔씨소프트의 개발력에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 입니다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Ultra-HD) 급 Full 3D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는 전투의 재미를 화려한 이펙트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닌 타격감과 피격감까지 살려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네마틱 영상이라고 하지만, 실제 플레이를 즐기는 캐릭터의 모습을 보는 것처럼 어느 한 장면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쇼케이스 행사에서 엔씨소프트 김택진 CCO는 리니지2M은 앞으로 몇 년간은 따라오지 못할 기술력을 보여줄 것이다라며 멋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핵심적인 스킬 몇 가지만 직접 조작하고, 다른 스킬들은 전략적인 세팅을 통해 활성화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등 게임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많지만 모바일로도 충분히 조작과 타겟팅이 가능하겠다 텔레포트를 연속으로 사용하며 장소를 여러 번 오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텔레포트를 하는 순간에 로딩 하나 없이 부드럽게 오가는 걸 보니 과거 꿈꾸던 게임의 모습을 드디어 마주하게 된 것 같다사실 이 충돌 처리 기술이 많은 유저들에게 확 와닿을지 모르겠지만 몬스터의 실제적인 존재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주 흥미롭게 기대하는 중이다심지어 개돼지만 하는 게임이라고 많은 유저들이 이야기 하고, 과금을 유발하는 게임이라고 말은 하지만 지금까지도 굳건히 인기 게임 상위에 포진되어 있고, 유튜브 게임에서도 리니지 주제만 잡으면 큰 인기를 끄는 게 사실이기도 하다 2003년 당시 최고의 기술력과 그래픽을 구현했던 게임이 리니지2라 할 수 있는데, 그래서 리니지2가 나왔을 당시 많은 유저들이 기술력 하나만 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적이 있다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그 동안 유저들이 궁금해할 만한 점을 콕콕 집어서 기자분들이 유저들의 질문을 대신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출시와 함께 원작의 캐릭터는 물론이거니와 신규 캐릭터까지 더해 대략 100여 개에 이르는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은 놀라움을 넘어설 정도였다

 원작의 경우 스킬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키 조작이 필요했었는데, 리니지2M에서는 유저가 직접 스킬 세팅을 할 수 있어서 미리 설정해둔 세팅으로 나만의 스킬 조합으로 전투를 진행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