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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사전예약 이곳에 마법석을 놓자 아기 드래곤이 태어난다

by startuphoo 2019. 10. 5.

 리니지2M의 경우 모바일 환경에 맞게 UI를 배치하고 전투 준비 스킬들은 드래그로 순서를 정할 수 있고, 핵심 스킬들은 터치를 통해 최적의 타이밍을 노려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안심이 되는 부분이다

 UX(사용자 경험)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였고, 예를 들면 버퍼나 힐러 클래스는 적을 공격하면서 아군에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스킬 타겟 컨트롤 기능을 제공한다

 아마 현재 최신 기종에서만 가능한 이러한 그래픽 퀄리티는 현시점 최상의 그래픽이나 향후 나오게 될 모바일 환경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보다 앞으로 보여 줄 것이 더 많을 것 같아 기대되는 가운데 사전예약게임으로는 단연 돋보이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리니지2M 그래서 드랍 아이템 리스트 변경, 무작위 텔레포트, 보스 주변 텔레포트 불가 지역을 적용해 유저 입장에서 넘어서야 하는 도전적인 존재이자 공략 부위에 따라 경쟁 매개체로서의 보스 역할을 강화했다고 하네요 텔레포트를 연속으로 사용하며 장소를 여러 번 오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텔레포트를 하는 순간에 로딩 하나 없이 부드럽게 오가는 걸 보니 과거 꿈꾸던 게임의 모습을 드디어 마주하게 된 것 같다무엇보다 캐릭터 육성에 있어 단순히 퀘스트 위주의 솔로잉 플레이가 아닌 클래스별 파티를 구성해 진행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는 부분도 매력적입니다사전 등록 참여한 유저에게는 스페셜 에디션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정령탄 상자 1개 (1000개), 아데나 10만을 참여한 전원에게 지급하며 구글 및 앱스토어 추가 진행하면 전령탄 상자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겠습니다 누구나 좋은 아이템이나 패키지를 보면 구매를 하고 싶기는 하지만 조금만 여유를 가지면 그냥 게임을 즐기면서 한다면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급 풀3D그래픽을 바탕으로 플레이를 단절시키는 요소를 배제한 심리스 로딩을 구현했으며, 아덴월드 곳곳을 원하는 어떤 방식대로 누비며 즐길 수 있는 리니지2M의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레이드와 같은 협동적인 요소와 PvP의 경쟁 요소를 하나로 집약해놓은 콘텐츠이기 때문에 모바일MMORPG의 꽃이라고 할 수 있죠 영상을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에 공유하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10 256GB 모델을 무려 10명에게 쏜다고 합니다게임 영상  커뮤니티 편은 원작 리니지2의 특징이기도 했던 춤, 모션 등 커뮤니티적 요소들을 리니지2M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캐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을 살린 전투 장면에 이어 골렘처럼 보이는 비밀병기와 드래곤까지 활동해 대규모로 진행되는 공성전은 단순히 캐릭터들의 싸움이 아닌 전략과 전술의 싸움으로 느껴졌다

 리니지2 원작을 플레이하셨던 분들은 리메이크 작품을 한다는 느낌으로, 그렇지 않은 분은 웰메이드 모바일MMORPG를 한다는 느낌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원작인 리니지2 정통 계승작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단순히 보여주기가 아닌 아덴 월드를 누비며 벌어지는 일들의 중심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들은 절로 탄성이 나올 정도였다 입체적으로 느껴지는 캐릭터들의 경우 겹치거나 통과하는 것이 불가능하도록 구현했기 때문에 필드는 물론 혈맹 간의 전투 역시 전략적인 조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투 중에서는 타겟팅을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스캔 기능을 통해 주변의 적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한 점, 충돌 처리 기술을 적용해 모든 캐릭터가 겹치거나 통과되지 않게 한 점 등 편의성과 리얼리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리니지2M은 출시 시점에서 원작에 존재하는 100여개 이상의 클래스를 모두 구현하고, 자체적인 오리지널 클래스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원작 리니지2에서 느꼈던 암살자 플레이의 재미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는 발표는 다크엘프 육성을 진지하게 고민하도록 만들었습니다특히, 비전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의 1분 17초쯤 나오는 다크엘프의 모습은 조금 익숙하죠? 바로, 리니지2에서 마검을 들고 있는 다크엘프 일러스트와 아주 흡사한 모습입니다

 리니지M이라는 게임이 걸어왔던 발자취를 넘어서 리니지2M에서는 어떤 미래를 지향하고 있는지 오늘 포스팅을 통해 살펴보려고 한다하지만 이렇게 뛰어난 그래픽 퀄리티를 지니고 있으면 기존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유저들 입장에서는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사전예약이 시작했다는 것은 곧 사전 캐릭터 생성과 정식 론칭까지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는 추측과, 본격적인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리니지2M을 스마트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로 풀이된다먼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아데나 10만, 정령탄 상자 1개(1000개),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를 받을 수 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모바일이라는 환경에 맞춰 UX와 UI로 원작의 스킬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모바일 특유의 편의성을 살릴 것이라고 합니다 날으는 탈 것 와이번과 이를 유저가 직접 조작할 수 있다는 부분 역시 리니지2M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라고 할까요? 약간의 힘을 뺀 듯한 이야기였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많은 것에 공을 들였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더 좋은 것이  없는지 새로운 것이 있는지 알아보기도 하고 추천을 받아보기도 했는데 진짜 재미있는 것은 많이 없더라고요 텔레포트 할 때 로딩을 확실히 줄인 것인지 아니면 아예 없앤 것인지 어떤 보도자료를 보더라도 명확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만약, 없앴다면 이건 혁신이지 않을까 싶다

 심리스 월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퀄리티가 좋아야 하는데 리니지2M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과감하게 심리스 월드 방식으로 구현을 했다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저도 리니지2M의 모습과 정보가 너무 궁금해서 9월 5일 진행된 쇼케이스 행사 2nd IMPACT를 통해서 간단히 확인해봤습니다

 4K UHD 풀3D 그래픽과 충돌 처리 기술, 심리스 로딩, 1만 명의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원 채널 오픈 월드까지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고 하며, 이 기술들은 모바일게임에서는 최초로 적용된 기술들이라고 합니다

 공성전에서 투석기와 골렘 같은 고유 오브젝트를 활용할 수도 있고 드래곤과 같은 특수한 탈 것을 통해 강력한 브레스 공격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유저가 와이번을 타고 직접 하늘을 비행하는 것을 조작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많이 놀랐는데요 다른 모바일MMORPG에서 어설픈 탈것을 타고 이동하는 것과는 비교 불가한 수준인 것 같아 보입니다

 스캔 시스템은 캐릭터 주변의 적들을 스캔하며 사냥 시 몬스터나 전투 시 적대 혈맹원, 전투 중인 상대의 타게팅을 쉽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필드에서 진행되는 전투에 있어서도 솔플이 아닌 원작에서 즐길 수 있었던 위자드 파티나 창몰이 파티 등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캐릭터의 육성을 혼자가 아닌 파티원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환경을 구성 했다고 한다 조금 인식이 안 좋게 보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리니지M도 욕심만 안내면 무과금으로도 영웅 변신, 영웅 인형은 대부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꾸준히 즐기다 보면 가질 수 있겠습니다영상의 일부를 조금 더 가져와 보았는데 리니지2M의 달라진 의상을 착용한 엘프 캐릭터의 모습은 배경 때문인지, 지난 번 공개된 영상에서보다 더 아름다워진 것 같네요 말하는 섬 선착장에서 정체를 감추려는 듯 붉은 후드를 뒤집어쓴 채 조심스레 걸음을 재촉하는 모험가, 단신으로 여러 명의 오크족을 처리하는 다크엘프의 모습이 차례대로 조명된다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과  도입부에 등장하는 다크엘프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는 추후 공개될 캐릭터들이 상당 수임에도 불구하고 주저없이 선택하고 싶게 할 정도로 멋진 모습입니다

 그저 배경이 아닌 직접 오가며 움직일 수 있고, 고저차에 따른 전략적 요소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어서 전투 시 높은 지형으로 이동해 이점을 갖는 전투도 할 수 있겠다

 그동안 티저 페이지와 짧은 트레일러 영상만 공개됐었는데 이번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에서는 더 자세한 정보들이 공개되었으며, 사전예약 일정도 공개가 됐습니다 과거 MMORPG의 이상향으로 모든 유저가 한 채널에서 함께 하며 로딩 없이 연속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을 머릿속에 그렸던 적이 있는데 이를 리니지2M이 실현해주려 한다 그밖에 유저간의 소통,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과 제스처, 춤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올 하반기 신작모바일게임 기대작으로 손색 없을듯합니다 마지막에 수적으로 열세에 몰리자 대검을 뽑아 들고 자신을 덮친 오크들을 일망타진 하는데 검의 모습이 리니지2의 마검 자리체와 흡사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거대한 아덴월드에서 심리스 방식을 이용한 플레이와 4K Full 3D 그래픽의 조합은 더 이상 어떤 말이 필요할까 싶을 정도이다신작모바일게임 리니지2M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고퀄리티 그래픽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그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가 많이 궁금하실텐데요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만큼 그래픽이나 게임성이 많이 개선되었을 거란 생각이 들더라고, pc버전도 깊지 않고, 너무 잠깐 즐겨보아서 아쉬운 마음이 조금 남아있었거든요 여러분들은 휴가 때마다 무엇을 하시나요? 명절 때는 어떻게 지내셨나요?  바로 핸드폰으로 이용한 게임을 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무언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하는데요

리니니2M은 2003년 출시한 PC 온라인게임 리니지2의 모바일 버전이면서 4K 3D 그래픽 구현하였고 이번에 처음 3D MMORPG 최초의 충돌 처리 기술 도입, 심리스 로딩, 1만 명 이상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채널 구현 등 선두 기업 다운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암살자로 보이는 다크 엘프가 은신 상태로 등장해 오크들을 처리하는 모습은 모바일MMORPG 리니지2M에서도 종족간의 갈등은 여전하다는 것을 은연 중에 보여주는 장치처럼 느껴졌습니다 두 번째로는 과도한 스킬 조작보다는 전략적인 세팅을 통한 활성화 방식을 채택했다고 하며, 세 번째로는 힐러를 위한 UX에 대해서 고민 중이라고 했습니다 또 시네마틱 트레일러도 새로 공개됐는데, 쇼케이스 행사와 영상에서 돋보이는 특징, 사전예약과 이벤트에 대한 소식을 전달 드리겠다시네마틱 영상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앞서 공개된 다크엘프와 엘프 캐릭터에 이어 어떤 무기를 사용하는지 어떤 스킬들을 활용해 전투를 벌이는지를 엿볼 수 있기도 했다 추후 캐릭터명 선점이라던가 사전캐릭터 생성이라는 이벤트가 더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기대 이상의 빠른 속도로 플레이를 즐겨볼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PC MMORPG 게임 리니지2를 즐겨본 유저들이라면 알겠지만  버프와 디버프, 공격, 방어 등의 스킬을 많이 갖고 있어 상황에 맞는 플레이가 필요하다리니지2M 쇼케이스 행사에서 공개된 내용들을 뒷받침 해주는 비전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은 향후 어떤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쇼케이스 행사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4K UHD 풀3D 그래픽, 충돌 처리 기술과 같은 최고의 그래픽 및 물리 기술이 적용되었고 게임 경험의 연속성을 위해 심리스 월드, 1만 명의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원 채널 오픈 월드까지 스펙타클한 전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과연 이번 쇼케이스 행사에서 리니지2M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는지, 사전예약 정보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죠 수적으로 위기에 몰린 다크엘프가 검을 땅에 박고  폭발을 일으키며 각성하는 듯한 장면이 있는데 얼핏 보기에 리니지2의 마검 자리체와 비슷해 보이는 모습이다리니지2M의 월드는 심리스 방식을 채택하여 모든 곳을 끊김 없는 하나의 월드로 구현하여 자유롭고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다고 하다고 합니다 이제는 추후 일정에 대한 내용들도 궁금하지만 과연 사전예약자 인원이 얼마나 될지, 앞서 출시된 엔씨 모바일게임의 아성을 뛰어넘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리니지2M은 2003년에 출시한 PC MMORPG 게임 리니지2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MMORPG 게임으로 30~40대 기성세대들이 가장 기대하고 기다리는 게임이 아닐까 싶다 대규모 전투에서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와이번과 공성 병기 등에 대한 추측까지 다양한 관점으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최적화 부분도 게임 플레이할 때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리니지2M 역시 최적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에 나왔던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면서 엄청난 규모의 공성전이 펼쳐지는데 리니지2M에서 펼쳐질 대규모 전투에 대한 맛보기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번 이벤트는 2019년 9월 5일 12시부터 별도 공지 시까지 진행이 되기 때문에 참가하실 분들은 빨리 참여를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사전예약 페이지가 공개된 지 18시간 만에 200만 사전예약을 넘어서면서 전작이었던 리니지M의 3일 만에 200만을 넘어선 기록보다도 더 빠르게 사전예약자들이 늘어가고 있겠습니다

또한 기란성에서 1000명 대 1000명 공성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의 피날레를 장식했던 대규모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듯합니다

 그러나 출시와 함께 원작의 캐릭터는 물론이거니와 신규 캐릭터까지 더해 대략 100여 개에 이르는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은 놀라움을 넘어설 정도였다

 수적으로 열세에 몰리자 대검을 뽑아 근접 전투를 펼치는데 실제 게임에서도 무기 교체를 통해 자유로운 전투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1000 대 1000의 전투는 정말 영화 혹은 소설 속에서만 보던 대규모 전투를 게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된다는 점도 사전예약게임 리니지2M을 더 기다리게 되는 이유인 것 같아 보입니다포스팅 하단에 띄워드리는 링크를 통해 리니지2M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아데나 10만, 정령탄 1,000개,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를 100% 지급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보상은 아데나 10만과 정령탄 상자 1000개가 들어있는 상자 1개 이번 사전예약 스페셜 에디션인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입니다

 다른 모바일MMORPG는 기술력의 한계 등으로 캐릭터가 겹치도록 만드는 게 일반적인데, 리니지2M은 충돌 기술을 통해 리얼리티를 더해줄 것이라고 한다모바일MMORPG 리니지2M에서도 탈것, 전투보조와 같은 일종의 유대 시스템을 통해 쉽게 이동하거나 동료처럼 상호작용하면서 전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모바일MMORPG 리니지2M 비전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 말미에서는 등장하게 될 클래스들을 잠시 엿볼 수 있었는데요, 새로운 클래스에 대한 기대감부터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광역 스킬 시네마틱 영상이라고 하지만, 실제 플레이를 즐기는 캐릭터의 모습을 보는 것처럼 어느 한 장면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Ultra-HD) 급 Full 3D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는 전투의 재미를 화려한 이펙트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닌 타격감과 피격감까지 살려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전예약게임 리니지2M의 쇼케이스 행사 현장에는 김택진 CCO, 김택헌 CPO, 이성구 총괄 프로듀서, 백승욱 리니지2M 개발 실장 등이 참여했다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은 앞서 공개된 다크엘프와 엘프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들의 전투 장면과 함께 아덴 월드가 어떤 모습으로 달라졌는지, 어떤 전투를 즐길 수 있는지를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더욱 눈에 띄었다

심지어 개돼지만 하는 게임이라고 많은 유저들이 이야기 하고, 과금을 유발하는 게임이라고 말은 하지만 지금까지도 굳건히 인기 게임 상위에 포진되어 있고, 유튜브 게임에서도 리니지 주제만 잡으면 큰 인기를 끄는 게 사실이기도 하다 리니지2M 쇼케이스 행사에서 공개된 영상을 보게 되면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미모의 모험가가 정체를 감추며 배에서 내리는 모습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게이머들에게도 모험에 대한 두근거림을 전달하려고 한 것 같네요 충돌 처리는 게임 내에서 각자 자기만의 공간을 가져서 충돌해도 겹쳐지지 않는다는 건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적인 그래픽을 더 구현할 수 있어 와아 할 수 있게 비추어질 것이다 행사의 시작은 김택진 CCO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해 리니지2M은 현존 최고의 기술을 집약해 모바일 게임의 한계를 넘어보자는 각오로 시작했다라며,  리니지2M에 대한 남다른 포부를 알렸다

 핵심적인 스킬 몇 가지만 직접 조작하고, 다른 스킬들은 전략적인 세팅을 통해 활성화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등 게임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많지만 모바일로도 충분히 조작과 타겟팅이 가능하겠다 개인적으로 우려했던 부분은 기존의 리니지2의 스토리와 몬스터가 그대로 등장하지 않을까였는데 다양한 새로운 지역과 해양, 몬스터 등이 등장해 새로운 것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또한 단순히 높은 그래픽으로 끝이 아닌 물리적 충돌을 구현해서 필드에 있는 모든 개체들이 서로 겹치지 않고 구현이 된다고 합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후 공유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참여한 인원 중 10명에게는 갤럭시 노트10 256GB 5G가 제공되고 1000명에게는 구글 기프트 카드 5만원 권이 지급된다 가장 먼저 핸드폰 모바일에 들어가서 제가 좋아하는 것을 많이 검색도 해보고 어플에 들어가서 재미있는 것을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하지만 이번 쇼케이스 행사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최신 핸드폰으로 즐기면 더 좋겠지만, 3~4년 전 핸드폰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봅니다 첫 번째 장면에서 말하는 섬 선착장에 미모의 모험가가 정체를 감추며 배에서 내립니다 상기된 그녀의 표정에서 새로운 모험으로 인해 두근거리는 마음이 전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광활한 아덴대륙으로 시작해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전투 장면은 갈 곳 잃은 손가락들이 하루 빨리 제자리를 찾기를 바라는 마음이기도 합니다최근 사전예약게임 리니지2M이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 2nd IMPACT를 개최하고 게임에 대한 세부 정보와 서비스 일정을 알렸다

모바일MMORPG 게임 리니지2M의 심리스 방식은 유저가 맵을 이동하기 전에 AI가 경로를 예측하여 맵을 준비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기존 원작의 클래스와 리니지2M의 오리지널 클래스를 합해 약 100여개의 클래스 등장부터 수 많은 스킬들을 모바일 플랫폼에 맞게 구현하는 등 모바일MMORPG를 즐기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엔씨소프트의 개발력에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 입니다리니지2M에서는 그동안 원작 리니지2에 등장했던 모든 클래스가 등장하고, 타르타이 같은 설정에서만 있었던 클래스들도 새롭게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리니지2의 핵심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정령탄은 유저들의 걱정처럼 과금을 통해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 플레이와 아데나를 통해 충분히 획득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리니지2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아데나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합니다이처럼 대적불가라고 할만한 독보적인 1위 기대작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모바일MMORPG 리니지2M의 사전 예약은 9월 5일 12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푸른빛(정령탄으로 추측)을 뿜어내는 무기를 든 인물들이 전장을 누비며 학살하고, 붉은 후드를 쓴 영웅은 치유 마법으로 아군을 지원한다 하지만 기록을 넘어서면서 그만큼 국내 모바일MMORPG 유저들의 리니지2M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반영하는 결과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한 공간에 모든 유저들이 있게 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인데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이 들어갔다고 보면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심리스로딩 이라고 해서 로딩 없는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것은 어는 개발사나 항상 이야기하는 것인데 늘 제자리걸음이었던 건 사실이다이번 리니지2M 사전예약은 게임 출시 전까지 진행이 될 예정인데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국내 양대 마켓인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서 함께 진행이 됩니다 또한 와이번을 타고 적들을 물리치는 모습을 통해 다채로운 형태의 공성전을 리니지2M에서 제공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막강한 화력으로 전투를 유리한 국면으로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고 마법사를 필사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기사가 방패로 막아서고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겠습니다정식 론칭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게임 리니지2M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에게는 10만 아데나는 기본이고, 정령탄 1000개가 들어 있는 상자 1개와 스페셜 에디션으로 지급되는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가 선물로 주어집니다 게임 비주얼과 퀄리티를 봤을 때는 PC 온라인게임으로 해야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데, 모바일의 편의를 생각한 UI와 새롭게 추가된 스캔 시스템을 통해 조작에 대한 부분도 크게 신경 쓴 것으로 보인다 정오에는 드디어 리니지2M 정식론칭을 앞두고 사전예약이 시작되어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 모바일MMORPG 의 거대한 서막을 알렸다 아시다시피 정령탄은 추가 데미지와 쏠쏠한 타격감을 주는 중요한 아이템이고, 아데나도 초반 물약이나 장비를 구매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리니지2M은 4K UHD 풀 3D 그래픽으로 앞서가는 기술력과 최초의 충돌 처리 기술, 심리스 로딩, 1만 명 이상의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원 채널 오픈 월드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며 기존의 게임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예를 들어 1,000명 대 1,000명의 전투가 일어나는 기란 성에서 육로 또는 비행형 탈것, 거대한 공성병기 등을 통해 공성전을 벌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사실 이 충돌 처리 기술이 많은 유저들에게 확 와닿을지 모르겠지만 몬스터의 실제적인 존재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주 흥미롭게 기대하는 중이다공개된 내용을 보면 이번 사전예약게임 리니지2M은 4K UHD(3840X2160)의 초고해상도 3D 그래픽으로 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리니지2의 꽃은 아데나인 만큼 기존 게임들보다 아데나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하니 무과금 또는 소과금 유저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 같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등을 이용해 SNS에 사전예약 소식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갤럭시 노트 10 256GB 5G가 주어지고 1000명에게는 구글 기프트 카드 5만원권이 주어집니다캐릭터들의 특징을 담아낸 전투 장면 외에도 함께 어마어마한 규모의 공성전을 연출하는 장면도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충돌 처리 기술은 모바일MMORPG에서는 최초로 적용되는 것이라 역시 리니지2M의 클래스는 압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사전예약게임 리니지2M 쇼케이스 행사에서 공개된 내용들을 요약하면 리니지2의 정통성을 계승한 동시에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유저들의 플레이를 즐기는데 있어 타격감 등 여러 요소들을 신경 썼다고 발표한 점입니다 피아노 치는 원작 스킬들을 모두 가져와  유저가 원하는 방향에 따른 설정과 자동 타겟팅 시스템으로 완성시켰다는 점! 이는 곧 같은 캐릭터라고 하더라도 어떤 스킬을 선택하고 연계하여 사용하느냐에 따른 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각각 사전등록에 참여해두시면 정령탄 500개씩을 받을 수 있으며, 앞서 보여드린 시네마틱 영상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 10과 구글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오늘은 이렇게 리니지2M의 소식을 전달해 드렸는데요 2019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만큼 상상을 뛰어넘는 기술들과 퀄리티로 다가오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심리스 월드는 실제 세계와 비슷한 느낌을 주어서 넓은 맵을 유저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고, 최상의 자유도를 준다는 장점을 지닙니다 이외에 원작 클래스가 모두 등장하고, 오리지널 클래스도 추가하는 등 주요 질문에 대한 답변과 9월 5일 12시 사전예약 시작이라는 소식을 전달했다 웬만한 PC 온라인게임에도 구현하지 못한 4K UHD 풀3D 그래픽, 충돌 기술, 심리스 로딩, 1만 명 이상이 동시에 대규모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원 채널 오픈 월드 등이 반영됐다

리니지2M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을 하면 아데나 10만, 정령탄 상자 1개(1,000개),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를 지급한다무엇보다 혈맹간 진행되는 공성전의 경우 다수의 캐릭터 외에도 기계로 만들어진 공성병기라던가 탈것을 타고 전장을 누비며 공격하는 모습은 이전에 즐기던 공성전과는 다른 규모의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렇게 대규모의 전투를 해야하기 때문에 모바일MMORPG 최대규모의 오픈월드를 구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보통 사전예약 페이지가 공개되면 출시가 머지않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번 리니지2M 역시 일반적인 사전예약 기간을 넘어서지 않을 것으로 공개를 했기 때문에 출시일이 머지않아 공개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해상도는 FULL HD 정도를 이야기하는데 리니지2M에서는 이보다 4배 더 높은 3D 그래픽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리니지2M에서의 레이드는 소수가 독점하는 방식이 아니라 모두가 도전해야 하는 공략의 대상이자 로망이라는 것을 살리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원작의 경우 스킬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키 조작이 필요했었는데, 리니지2M에서는 유저가 직접 스킬 세팅을 할 수 있어서 미리 설정해둔 세팅으로 나만의 스킬 조합으로 전투를 진행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보입니다 현재 공식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과 함께 양대 마켓에서 사전등록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 그 규모가 얼마나 될지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와이번을 타고 하늘을 나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컷씬이 아닌 하나의 이동수단(탈것)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탑승한 채로 전투도 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