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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출시 과연 V4는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by startuphoo 2019. 10. 5.

 리니지2M은 심리스 월드를 구현하여 로딩 없는 플레이를 지향하며, 현재 테스트 결과 만 명 이상의 유저가 하나의 채널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는 딱히 단체에 소속되는 것도 즐기지 않고 하나의 모바일게임을 하드코어하게 플레이하지 않는 제겐 반가운 소식으로 다가왔습니다리니니2M은 2003년 출시한 PC 온라인게임 리니지2의 모바일 버전이면서 4K 3D 그래픽 구현하였고 이번에 처음 3D MMORPG 최초의 충돌 처리 기술 도입, 심리스 로딩, 1만 명 이상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채널 구현 등 선두 기업 다운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영상 내 공성병기로 보이는 오브젝트가 등장하는 만큼 단순 전투력을 바탕으로 하는 공성전이 아닌 전략적인 공성병기 사용을 통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만나 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니지 하면 역시 해안가 사냥터가 빠질 수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해당 지역이야 말로 유저분들이 만나는 사냥터다운 최초의 사냥터로 생각이 됩니다

 초반 다 같이 춤을 추며 시작하며 다양한 모션들을 보여주는데 이 경우에는 친구들과 모여 놀거나 약 올리는데 사용하기도 좋고 타게임들처럼 비제이들이 콘텐츠를 제작하며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아 좋은 것 같네요 특히나 공성전에서 나오는 거대 골렘과 와이번들은 과연 실제 게임 속 공성전에서도 적용이 될지 기대를 하게 만드는 영상인 것 같아 보입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아름다운 판타지 세상을 주인공 캐릭터가 자유롭게 거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플레이어의 발길이 닿는 그것 자체로 모험이 될 수 있는 리니지2M의 플레이를 나타낸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정식 론칭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게임 리니지2M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에게는 10만 아데나는 기본이고, 정령탄 1000개가 들어 있는 상자 1개와 스페셜 에디션으로 지급되는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가 선물로 주어집니다리니지2의 핵심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정령탄은 유저들의 걱정처럼 과금을 통해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 플레이와 아데나를 통해 충분히 획득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리니지2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아데나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모바일 게임의 한계를 넘어보자는 각오로 시작했고, 풀 3D 그래픽 구현을 통해 4K UHD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정령탄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사냥에서 크게 체감되기 때문에 웬만하면 공식 사이트와 양대 마켓 사전예약 모두 진행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리니지2M 클래스는 기존에 공개된 다크엘프와 요정을 비롯하여, 쇼케이스 행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탱커, 워리어, 로그, 위저드, 서머너, 힐러 등 나머지 클래스들의 퀄리티에도 많은 신경을 쓸 것 같아 보입니다이러한 부분을 리니지 측에서도 알고 있었는지, 리니지2M의 게임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와 여러 질문에 대비한 답변들을 잘 준비한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원작 리니지2에서 느꼈던 암살자 플레이의 재미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는 발표는 다크엘프 육성을 진지하게 고민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사실 이번 업데이트가 대규모로 진행이 되서 라그나로크M이 반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을 했는데 결과는 위의 순위에서 보듯이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어디선가 한 번 들어봤던, 익숙한 멜로디가 들려서 반가운 감정이 일더군요-! 여러분들도 한 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리니지2M은 출시 시점에서 원작에 존재하는 100여개 이상의 클래스를 모두 구현하고, 자체적인 오리지널 클래스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무래도 과금 요소에 대한 부분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는데, 플레이에 있어 필수 불가결한 정령탄과 관련한 유저들의 궁금증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급 풀3D그래픽을 바탕으로 플레이를 단절시키는 요소를 배제한 심리스 로딩을 구현했으며, 아덴월드 곳곳을 원하는 어떤 방식대로 누비며 즐길 수 있는 리니지2M의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심리스로딩 이라고 해서 로딩 없는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것은 어는 개발사나 항상 이야기하는 것인데 늘 제자리걸음이었던 건 사실이다

 랑그릿사를 만든 지롱게임즈의 라플라스M은 자신만의 색체를 지니고 있는 MMORPG라서 수많은 MMORPG 경쟁작들 가운데 자신만의 포지션을 잡은 것 같아 보입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정식 출시 날짜가 이슈였는데, 쇼케이스 행사에서 이성구 대표는 당장 오늘 공개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변수가 있을 수 있고, 게임이 폴리싱 단계이기 때문에 근 시일 내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을 했으며 덧붙여 일반적으로 사전예약 후 정식 출시까지 걸리는 기간을 넘어서진 않는다고 하였습니다리니지2M의 월드는 심리스 방식을 채택하여 모든 곳을 끊김 없는 하나의 월드로 구현하여 자유롭고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다고 하다고 합니다 추후 캐릭터명 선점이라던가 사전캐릭터 생성이라는 이벤트가 더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기대 이상의 빠른 속도로 플레이를 즐겨볼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그래서 오늘은 사전예약 소식과 더불어 지금까지 알려진 리니지2M의 여러 정보들, 오늘 공개된 글루디오 영지의 자세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텐데요 재미있는 점은 광활한 오픈 월드에 보이는 모든 곳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도록 완벽한 3D 오픈 월드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웬만한 PC 온라인게임에도 구현하지 못한 4K UHD 풀3D 그래픽, 충돌 기술, 심리스 로딩, 1만 명 이상이 동시에 대규모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원 채널 오픈 월드 등이 반영됐다 게임사의 전반기 실적이 공개됐을 때 많은 분들은 넥슨과 엔씨에 비해서 넷마블이 수익이 낮다는 것으로 넷마블이 다른 두 N사들에 밀린다고 평가를 했습니다 계속 이벤트 진행하면서 용석을 뿌리고 있는데, 할인도 함께 하고 있어서 그런지 신규 보다는 아마 매출이 좀 잡히는게 중위권을 유지하는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PC게임과 모바일의 경계가 사라질 날이 왔을 때 넷마블은 모바일의 강자로 길게 보고 기존 PC에서 10년 이상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들처럼 장기적인 수익을 염두해두고 이미지를 바꿔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출시예정게임 리니지2M은 최신 폰이 아니더라도 그래픽 퀄리티 자동 조절 옵션으로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하니, 폰 사양 문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거 같다 로그라이크 게임도 잘 만들면 충분히 상업성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 예가 아닐까 싶은데요이는 단순히 기기에 맞게 사양이 조절되는 것을 넘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최적화 작업이 섬세히 이루어졌다고 추측해볼 수 있겠습니다 나날이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이 출시, 보급화되면서 여유 있는 디바이스 리소스를 통해 더 화려하고, 더 재미있는 모바일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우선 리니지2M에서 주요 아이템으로 등극할 것이며 사냥 시 필수적인 아이템인 정령탄을 예로 들었는데,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정령탄은 아데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구현된다고 합니다

 하짐나 킹오파 올스타의 경우 유저들이 게임이 녹아들기 전에 너무 빠르게 게임이 흘러가다 보니 지속적으로 순위가 하락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충돌 처리 기술을 적용해 3D 게임이지만 캐릭터가 서로 겹치지 않으며, 이를 통해 유저들끼리 협력하여 바리게이트를 만드는 등의 전략적인 요소로 사용할 수도 있도록 게임을 완성했다고 한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등을 이용해 SNS에 사전예약 소식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갤럭시 노트 10 256GB 5G가 주어지고 1000명에게는 구글 기프트 카드 5만원권이 주어집니다

무엇보다 캐릭터 육성에 있어 단순히 퀘스트 위주의 솔로잉 플레이가 아닌 클래스별 파티를 구성해 진행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는 부분도 매력적입니다

 새로운 연대기의 첫 시작, 사전예약 참여자를 대상으로 아데나 10만, 정령탄 상자(1,000개),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합니다

 사실 출시 전 사전예약 420만명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 사전예약자 기록을 가지고 있는 게임의 성적치고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겠습니다 그 주인공이 바로 lineage M입니다! 소식이 빠른 분들은 이미 쇼케이스에서 소개를 했는데, 이미 현재 5일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넷마블 출시 게임들의 한가위 맞이 이벤트가 진행 중이고, 리니지M도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고는 있지만 이번 주에는 특별한 이벤트나 업데이트는 없는 것 같네요

사전예약 시작 5일만에 예약자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무시무시한 괴력을 보여주고 있는 리니지2M은 이미 몇 달 전부터 NC의 차세대 신작모바일게임으로 큰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이제는 추후 일정에 대한 내용들도 궁금하지만 과연 사전예약자 인원이 얼마나 될지, 앞서 출시된 엔씨 모바일게임의 아성을 뛰어넘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버려진 야영지는 권장 레벨 14레벨 ~ 16레벨이며 대표 몬스터로  올 마훔 궁사, 올 마훔 주술병, 올 마훔 지휘관이 공개되었습니다 광활한 아덴대륙으로 시작해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전투 장면은 갈 곳 잃은 손가락들이 하루 빨리 제자리를 찾기를 바라는 마음이기도 합니다그렇게 기술적 타협을 하여 리니지2M은 2003년 출시된 PC MMORPG 리니지2 IP의 정통성을 계승하였지만 모바일에서는 현재 게임 최고 수준인 4K UHD 화질과 더불어 3D MMORPG 최초의 충돌 처리 기술 및 플레이 단절을 방지한 심리스 로딩 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좀 더 영해진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국내 웹툰이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게임 중에서도 수작이 하나 나와주길 바라봅니다 그러나 출시와 함께 원작의 캐릭터는 물론이거니와 신규 캐릭터까지 더해 대략 100여 개에 이르는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은 놀라움을 넘어설 정도였다 이 리니지2M은 2003년 출시된 PC 리니지2의 정통성을 이은 모바일 게임으로 4K UHD 풀 3D 그래픽과 모바일 MMORPG 최초의 충돌 처리 기술을 사용했다고 하네요사전예약게임 리니지2M 쇼케이스 행사에서 공개된 내용들을 요약하면 리니지2의 정통성을 계승한 동시에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유저들의 플레이를 즐기는데 있어 타격감 등 여러 요소들을 신경 썼다고 발표한 점입니다사전예약 보상은 변신은 15만 금화와 위치 이동 주문서 3개 버프 주문서 상자 10개가 들어있는 이블린의 사전등록 선물 상자를 줍니다같은 공간에 많은 유저들이 모일 수 있다는 점, 리니지2 IP 게임의 주 콘텐츠로 이야기할 수 있는 대규모 공성전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참고하고 있는 게볼루션 순위는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오픈 후 첫 주 혹은 둘째 주에는 신규 다운로드 점수 때문에 순위가 비교적 높게 잡힙니다 초반 유튜브를 통한 부정적 이슈가 오히려 바이럴이 되서 정말 비슷한가 보기 위해 신규로 진입한 분들이 많거나 혹은 리니지M에는 이미 내가 올라갈 자리가 없다는 것을 느끼고 어차피 같은 게임 R0에서 갑이 되야겠다 생각을 하고 넘어온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무엇보다 로딩없는 오픈 월드에서 1만 명 이상의 유저가 동시에 접속하여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모바일 게임 최초의 심리스 월드가 인상적이었다다음으로 중요한 그래픽 부분으로 넘어가 보자면 리니지2M은 작년만 하더라도 화려한 그래픽을 위해 기술적 타협은 없다고 못 박았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에는 타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9월 5일 리니지2M의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인 2nd IMPACT가 진행되었었는데 2003년 출시된 PC MMORPG 리니지2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모바일 게임으로 역대급이라 칭할만한 모바일게임 기술을 총동원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이후 인간은 종족 간의 끊임없는 세력 다툼을 하는데, 영상의 마지막 장면은 두 마리의 용(인간세력)이 맞붙는 모습을 보고는 전율이 느껴지더라고요

 10년 전 미친 듯이 PC에서 즐기던 게임이 전체적으로 상향 평준화되면서 높은 퀄리티의 모바일 게임으로 곧 출시된다니 뭔가 감회가 새로우면서도 믿기지 않는 오묘한 감정이 들더군요 SNS를 통해 트레일러 영상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 10 256GB 5G (10명), 구글 기프트카드 5만원권(1000명)에게 줍니다

클래스의 특징을 외형으로 표현하는 것을 넘어서 전투 장면까지 영상에 담아 게임 출시 전부터 모바일MMORPG 리니지2M 클래스 선택에 대한 행복한 고민을 하게끔 만들기도 한다 여기서는 이 작품이 쿼터뷰가 아닌 백뷰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고, 게임의 주요 기능들과 컨텐츠가 대략적으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를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 단연 최고의 장면은 공성전이 아닐까 싶은데요? 위에서 언급을 했듯 약 2천여 명의 유저가 한자리에 모였을 때 스킬의 웅장함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혈맹간 진행되는 공성전의 경우 다수의 캐릭터 외에도 기계로 만들어진 공성병기라던가 탈것을 타고 전장을 누비며 공격하는 모습은 이전에 즐기던 공성전과는 다른 규모의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렇게 대규모의 전투를 해야하기 때문에 모바일MMORPG 최대규모의 오픈월드를 구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거대한 아덴월드에서 심리스 방식을 이용한 플레이와 4K Full 3D 그래픽의 조합은 더 이상 어떤 말이 필요할까 싶을 정도이다

리니지2M 쇼케이스 행사에서 공개된 내용들을 뒷받침 해주는 비전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은 향후 어떤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쉬운 결과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뒤에 보시겠지만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에오스 레드와 R0에 비해서 순위가 더 낮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쇼케이스 행사에서 관련된 질문이 있었고 굉장히 신뢰가는 답변을 들었는데요 개발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술적인 부분에서 최적화가 많이 이루어졌고 저사양 디바이스로 게임을 즐기더라도 퀄리티 자동 조절 옵션을 통해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고 봅니다또한 광활한 심리스 오픈월드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으면서도 주요 몬스터나 거점을 두고 유저들끼리 대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 또한 MMORPG만의 고유한 재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정령탄은 추가 데미지와 쏠쏠한 타격감을 주는 중요한 아이템이고, 아데나도 초반 물약이나 장비를 구매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시네마틱 트레일러 SNS 공유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 10 256GB 5G, 구글 기프트카드 5만 원권을 지급하는 이벤트인데, 운이 좋다면 갤럭시노트 10을 거머쥘 수 있는 기회이니 속는 셈 치고 한번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2003년 당시 최고의 기술력과 그래픽을 구현했던 게임이 리니지2라 할 수 있는데, 그래서 리니지2가 나왔을 당시 많은 유저들이 기술력 하나만 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적이 있다 우선 트레일러 속 공성전을 보고 있자니 그 규모가 어마무시 해보였는데, 실제로 리니지2M에서는 하나의 월드에서 1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수용하고 1,000 VS 1,000 대규모 결투도 즐길 수 있다고 봅니다

 아직 영상을 보지 못한 사람도 있을 테니, 리니지2M은 과연 어떤 게임이 될지 짐작해보는 차원에서 그간의 영상을 다시 훑어봤다 클래시 로얄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이지만 차기작인 브롤스타즈가 더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클래시 로얄을 즐기던 유저층이 대거 브롤스타즈로 유입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희 조카가 포켓몬을 좋아햐서 지난 주에 신규 포켓몬 게임이 나왔다고 했으니 아마 다음에 만나면 어린이의 관점에서 즐겨본 느낌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물론 저사양 스마트폰을 사용하더라도 퀄리티 자동 조절 옵션을 통해 원활하게 즐길 수 있지만, 저는 이왕 할 거라면 높은 수준의 그래픽으로 타협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한번 더 고민해봐야겠군요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엔씨와 넥슨은 이미 십년도 넘은 게임들을 통해서 얻은 수익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한 반면,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을 통해서 올린 매출이라는 점에 눈이 가더군요 거기에 공식카페 가입을 통해 탈것 외형 브이퐁과 물약 상자를 추가 보상으로 주고, 구글 등록을 하시면 사전등록 보급 상자까지 얻을 수 있겠습니다 파티 던전을 돌 때, 상대적으로 디바이스 성능이 좋지 못한 유저 & 인터넷 속도가 저하된 유저와 함께 파티를 맺을 경우 로딩 시간으로 인한 불편함은 생각보다 크게 체감됩니다

Android, IOS 디바이스 유저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마켓 추가 사전 등록을 통해 정령탄을 500개 추가로 획득할 수 있겠습니다 사전예약이 시작했다는 것은 곧 사전 캐릭터 생성과 정식 론칭까지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는 추측과, 본격적인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리니지2M을 스마트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로 풀이된다 리니지2 원작을 플레이하셨던 분들은 리메이크 작품을 한다는 느낌으로, 그렇지 않은 분은 웰메이드 모바일MMORPG를 한다는 느낌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이번에는 충돌 처리 기술을 적용한다고 어필하였으니 102,500,000제곱 미터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결투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더군요 쇼케이스 행사에서 이성구 총괄 프로듀서는 원작 클래스가 모두 등장하며, 타르카이 등 설정에만 있었던 클래스도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말하는 섬 선착장에서 정체를 감추려는 듯 붉은 후드를 뒤집어쓴 채 조심스레 걸음을 재촉하는 모험가, 단신으로 여러 명의 오크족을 처리하는 다크엘프의 모습이 차례대로 조명된다 대규모 전투에서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와이번과 공성 병기 등에 대한 추측까지 다양한 관점으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전예약의 경우 특이하게 양대 마켓 사전등록을 진행 중으로 리니지2M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 시 아데나 10만, 정령탄 상자 1개(1000개),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를 지급하며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할 경우 정령탄 상자 1개(500개)를 추가 지급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레시아군이 침공 당시 주둔했던 야영지로 퇴각할 때 남은 군영물을 낙오된 올 마흠 용병들이 거주지로 사용하고 있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공/홈에는 아데나 10만에다가 정령탄 일천 개, 크로니클 계승자 반지를 준다고 하면, 이렇게 앱마켓 종류인 구/플이나 앱스토어에서는 각각 정령탄 500개를 준다고 하니

 전투를 하면서 타격감을 주면서 동시에 플레이를 더욱 화려하게 해준다고 하니 몰입도는 더욱 상승하게 해줄 정령탄!! 초반부터 가져볼 수 있답니다 리니지2M의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스페셜 영상을 공개한 것인데, 리니지2M은 2018 NC 디렉터스 컷 행사 이후 첫 소식이다

쇼케이스 행사에서 엔씨소프트 김택진 CCO는 리니지2M은 앞으로 몇 년간은 따라오지 못할 기술력을 보여줄 것이다라며 멋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두 게임 모두 출시 당시 동시대의 다른 게임들에 비해 그래픽 퀄리티가 뛰어났었는데 이번 V4 역시 실제 플레이해보신 분들이 한결 같이 그래픽 부분에 대해서는 호평을 많이 하시더군요원래 트레일러 영상은 게임 영상이라기 보다 보여주려는 의도가 더 크지만 그렇다고 해도 퀄리티 면에서는 다른 게임보다 더 퀄리티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원작인 리니지2 정통 계승작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단순히 보여주기가 아닌 아덴 월드를 누비며 벌어지는 일들의 중심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들은 절로 탄성이 나올 정도였다 시네마틱 영상이라고 하지만, 실제 플레이를 즐기는 캐릭터의 모습을 보는 것처럼 어느 한 장면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모바일MMORPG가 그동안 이런 과감한 시도를 하지 못했던 건 단순히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스마트폰이라는 제한된 환경에서 구현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웬만한 대작 PC, 콘솔 게임들을 뛰어넘는 모바일 사상 최대의 오픈월드를 로딩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기술은 공개 당시 엄청난 화제가 됐었죠모바일MMORPG 리니지2M 비전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 말미에서는 등장하게 될 클래스들을 잠시 엿볼 수 있었는데요, 새로운 클래스에 대한 기대감부터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광역 스킬

 푸른빛(정령탄으로 추측)을 뿜어내는 무기를 든 인물들이 전장을 누비며 학살하고, 붉은 후드를 쓴 영웅은 치유 마법으로 아군을 지원한다

 그래서 한 3주 정도 지난 이후에 보면 좀 더 정확한 포지션을 알 수 있는데, 그래도 근래 나온 MMORPG 게임들 중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순위가 많이 떨어졌다는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가장 많은 팬들이 궁금해할 원작의 세계관과 설정 등이 그대로 계승될 것이냐에 대한 질문에도 대부분 그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리니지2M만의 오리지널 클래스 등 새롭게 등장하는 요소들도 있을 거라고 답하는 등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습니다특히나 전투를 함에 있어 조작이 불편하다는 문제점이 가장 먼저 수면위로 떠올랐을 텐데, 리니지2M은 스캔 기능을 통한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타겟팅을 지원하면서도 백뷰 특유의 액션과 조작감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밝혔죠 보스 레이브 같은 경우 잘만 하면 제가 순위 소개할 때 언급을 잘 안하는 파천이나 운명 같은 포지션을 차지하지 않을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출시 이후부터 계속 지적을 했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넷마블 측에서 너무 몰아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원작을 즐겼던 분들은 알겠지만 스킬 사용에 있어 컨트롤이 꽤 필요했는데, 출시예정게임 리니지2M의 스킬은 사전에 전략적 세팅으로 자동 발동되며, 핵심 스킬들은 플레이어가 직접 터치해 최고의 타이밍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과  도입부에 등장하는 다크엘프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는 추후 공개될 캐릭터들이 상당 수임에도 불구하고 주저없이 선택하고 싶게 할 정도로 멋진 모습입니다다만, 시리즈 내내 라이트 유저들의 발목을 잡았던 보스 몬스터 독점에 대해서는 절대 개인이나 특정 세력이 통제할 수 없을 만큼의 난이도와 공략 매커니즘을 갖췄다고 하네요 리니지M이 출시 이후 줄곧 매출 1위를 차지하면서 신규 기대작이 나올 때마다 이번에는 리니지M의 매출을 꺾을 수 있을지 기대를 했는데 이제는 리니지2M이 리니지M의 순위를 넘어서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최종적으로 출시 시점에 100여 개 이상의 클래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파티 플레이를 중요시 여기는 게임인 만큼 다양한 조합과 다양한 플레이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월드 편에서는 광활한 오픈 월드 곳곳을 탐방하는 콘셉트의 영상으로 보시면 뛰어다니는 모험가부터 와이번을 타고 다니는 모습과 다양한 지형들을 확인해 보실 수 있으실 텐데요또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각각 사전등록에 참여해두시면 정령탄 500개씩을 받을 수 있으며, 앞서 보여드린 시네마틱 영상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 10과 구글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무역 중심지였던 항구마을 글루딘 마을, 내륙 지방을 공격하기 위해 그레시아군이 거점으로 세웠지만 패한 후 방치되어 있는 경비대 초소, 글루디오성 외곽의 지어져있는 글루디오성 마을이 있겠습니다 이외에도 출시일 기준 100여 개 이상의 클래스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며 원작의 많던 수많은 스킬들을 모바일에서는 전략적인 세팅을 통해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채택했다고 하네요

시네마틱 영상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앞서 공개된 다크엘프와 엘프 캐릭터에 이어 어떤 무기를 사용하는지 어떤 스킬들을 활용해 전투를 벌이는지를 엿볼 수 있기도 했다

 뭔가 리니지2M 측에서 아데나를 통해 얻는 콘텐츠의 가치를 높게 설정해 무과금 유저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게끔 리니지2M만의 메리트를 제공하려는 것 같아 보입니다 모바일 플랫폼은 타게팅이 어렵기에 버프와 힐 같은 스킬은 타깃 컨트롤을 제공하며 이제는 독식하는 형태의 레이드를 운영할 수 없을 전망이라고 하네요필자는 당연히 정령탄의 경우 리니지2의 주요 아이템이었던 만큼 그 중요성을 알고 있었기에 모바일에서는 비싸진 않지만 어느 정도 소과금을 해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추측하였지만 제 예상은 정확히 빗나가고 아데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의 경우 원작에서 굉장히 진귀한 아이템으로 취급받았던 만큼 이번 사전예약을 통해 꼭 획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글루디오 영지에서 모험을 시작한 모험가와 사냥을 하는 다크엘프 다양한 유적지를 찾아다니며 자신만의 여행을 하는 엘프를 암시하며 높은 자유도를 보여주는 영상인 것 같아 보입니다 리니지M이라는 게임이 걸어왔던 발자취를 넘어서 리니지2M에서는 어떤 미래를 지향하고 있는지 오늘 포스팅을 통해 살펴보려고 한다사전예약 보상으로는 아데나 10만과 정령탄 상자 1개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를 준다고 하는데 조금 빈약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저는 눈뜨자마자 리니지2M 쇼케이스 행사를 생각하면서 출근 준비를 하고, 출근을 해서도 한껏 들뜬 마음으로 쇼케이스 행사 스트리밍 방송을 시청하였는데요

필드에서 진행되는 전투에 있어서도 솔플이 아닌 원작에서 즐길 수 있었던 위자드 파티나 창몰이 파티 등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캐릭터의 육성을 혼자가 아닌 파티원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환경을 구성 했다고 한다특히, 유저가 와이번을 타고 직접 하늘을 비행하는 것을 조작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많이 놀랐는데요 다른 모바일MMORPG에서 어설픈 탈것을 타고 이동하는 것과는 비교 불가한 수준인 것 같아 보입니다또 이건 팁인데, 다른 것들과는 다르게 이렇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한번 걸어두고, 그다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한 번 더 사전예약이 가능하다고 해요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짧게 이야기 드리자면 근래 모두의마블, 칠대죄, 레볼루션 형제, 킹오파 올스타 등 넷마블에서 서비스 하는 게임의 운영을 보면 대체로 조금 먹고 오래가겠다는 의지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날으는 탈 것 와이번과 이를 유저가 직접 조작할 수 있다는 부분 역시 리니지2M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라고 할까요? 약간의 힘을 뺀 듯한 이야기였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많은 것에 공을 들였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사실 이번 주에는 모바일에 대한 이야기보다 원작인 검은사막이 콘솔로 출시되면서 일본과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이 더 많이 들리는 것 같은데요 배그나 롤은 아실 텐데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단골 마니아층을 형성해서 Game좀 해보신 분들이라면 많이들 알고 계시고 또, 처음 나왔던 lineage 1 외에도 모바일이나 2까지는 나오신 것을 잘 알고 계실 거예요 더불어 100여 개 이상의 클래스를 선보이게 될 것이고, 커스터마이징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장비 및 코스튬을 통해 유저들의 취향을 존중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게임이 출시되면 엘프를 선택해 플레이 해볼 생각이었는데, 영상에서 너무 다크엘프가 멋지게 나와 생각을 바꾸기도 했다이렇듯 자세한 내용이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리니지2M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고, 벌써부터 언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할지 손을 꼽아 기다리고 계신 분들도 많을 텐데요그래픽 최적화 및 자동 조절 옵션을 통해  최소 3~4년 이내의 출시한 핸드폰으로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라고 하니 역시 엔시소프트 답게 최적화를 잘한 것 같다고 생각되며 기대를 해볼 만 할 것 같아 보입니다 나란히 9위와 10위를 차지한 로한M과 에오스 레드 같은 경우 마케팅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게임성만 있다면 중소기업의 게임들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잘 모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오에는 드디어 리니지2M 정식론칭을 앞두고 사전예약이 시작되어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 모바일MMORPG 의 거대한 서막을 알렸다

 4K UHD 풀3D 그래픽과 충돌 처리 기술, 심리스 로딩, 1만 명의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원 채널 오픈 월드까지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고 하며, 이 기술들은 모바일게임에서는 최초로 적용된 기술들이라고 합니다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은 앞서 공개된 다크엘프와 엘프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들의 전투 장면과 함께 아덴 월드가 어떤 모습으로 달라졌는지, 어떤 전투를 즐길 수 있는지를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더욱 눈에 띄었다 기존 클래스로 꾸준히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한 배려와 함께 신규 유저들에게도 뭔가 새롭게 나온 것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Ultra-HD) 급 Full 3D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는 전투의 재미를 화려한 이펙트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닌 타격감과 피격감까지 살려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캐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을 살린 전투 장면에 이어 골렘처럼 보이는 비밀병기와 드래곤까지 활동해 대규모로 진행되는 공성전은 단순히 캐릭터들의 싸움이 아닌 전략과 전술의 싸움으로 느껴졌다 또한 리니지2M은 9월 5일 열린 쇼케이스 행사 2nd IMPACT를 진행하면서 개발진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그 동안 저를 포함하여 리니지를 좋아하는 많은 유저분들도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기존 원작의 클래스와 리니지2M의 오리지널 클래스를 합해 약 100여개의 클래스 등장부터 수 많은 스킬들을 모바일 플랫폼에 맞게 구현하는 등 모바일MMORPG를 즐기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엔씨소프트의 개발력에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 입니다

 UX(사용자 경험)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였고, 예를 들면 버퍼나 힐러 클래스는 적을 공격하면서 아군에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스킬 타겟 컨트롤 기능을 제공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후 공유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참여한 인원 중 10명에게는 갤럭시 노트10 256GB 5G가 제공되고 1000명에게는 구글 기프트 카드 5만원 권이 지급된다캐릭터들의 특징을 담아낸 전투 장면 외에도 함께 어마어마한 규모의 공성전을 연출하는 장면도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입체적으로 느껴지는 캐릭터들의 경우 겹치거나 통과하는 것이 불가능하도록 구현했기 때문에 필드는 물론 혈맹 간의 전투 역시 전략적인 조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령탄 같은 경우 제가 대략 10년 전쯤 리니지2를 플레이할 때 대미지를 2배로 만들어주는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었고, 드워프가 제작해서 쏠쏠한 용돈벌이를 하던 아이템이었는데요그랑카인이라는 파괴의 신이 만들어낸 인간, 그랑카인의 아내 아인하사드가 불, 물, 땅, 바람을 통해 만들어낸 엘프, 오크, 드워프, 아르테이아의 다섯 종족의 전쟁 결과 아덴 월드의 패자는 인간 종족이 되었죠 첫 번째 장면에서 말하는 섬 선착장에 미모의 모험가가 정체를 감추며 배에서 내립니다 상기된 그녀의 표정에서 새로운 모험으로 인해 두근거리는 마음이 전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령탄의 경우 아데나를 통해 구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고 하며, 기존 어떤 게임보다 아데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콘텐츠 가치를 높게 설정했다고 합니다 원작 2기에 해당하는 이번 챕터의 경우 애니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만큼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보다 앞으로 보여 줄 것이 더 많을 것 같아 기대되는 가운데 사전예약게임으로는 단연 돋보이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리니지2M 하지만 아직 사전예약 기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중간에 이벤트나 미션 혹은 캐릭터명이나 서버 선점을 통해서 보상을 추가로 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리니지2M의 모습과 정보가 너무 궁금해서 9월 5일 진행된 쇼케이스 행사 2nd IMPACT를 통해서 간단히 확인해봤습니다

최근 진행된 쇼케이스 행사에서는 이러한 첨단 기술들을 집약한 리니지2M을 앞으로 몇 년간 다른 게임이 따라올 수 없을 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 했는데, 이런 자신감이 작품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겠습니다 영상을 감상하다 보면 어서 게임을 직접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월드 편에서는 지인 또는 유저들과 함께 즐기며 모험하는 그림이 저절로 상상될 정도로, 광활한 리니지2M의 오픈 월드를 잘 담아낸 것 같고사전예약 페이지를 보면 벌써 꽤 많은 정보들이 올라온 걸로 봐서는 게임도 어느 정도는 완성단계에 이른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주위의 몬스터나 적대 혈맹원, 라이벌 등을 보다 손쉽게 타게팅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를 통해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국내 MMORPG에 조금 질리신 분들이나 아기자기한 것들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유입된 것 같은데, 사실 이 포지션이 라그나로크M이 있어야 할 자리 같아서 조금은 아쉬움이 있네요

 이를 통해 소과금, 무과금 유저들의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졌다고 생각하며, 플레이만 하더라도 다양한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도록한 엔씨소프트의 배려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상으로 돌격하는 유저들, 공중에서 탈것을 타고 돌격하는 유저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다채로운 공성전을 플레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게다가 다양한 종류의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만큼 공성전에 특화된 스킬, 캐릭터 특성을 파악하는 전략적인 모습이 필수로 작용할 것 같아 보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킹오파와 붕괴의 차이점에 대해서 조금 언급을 하자면 붕괴3rd의 경우 그렇게 업데이트 주기가 빠르지 않지만 기존 유저들의 충성도 때문에 신규 업데이트가 있으면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면서 꾸준히 어느 정도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겠습니다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견줄 만한 게임을 찾기 힘든 공전의 히트작, 리니지M을 선보인 엔씨소프트가 이번에는 리니지2M의 새소식을 알렸다 MLB 9닝스 19는 요새 류현진 선수의 부진과 함께 순위가 조금 떨어진 것 같고, 38위 페그오 역시 이전 순위보다 좀 하락했습니다특히, 비전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의 1분 17초쯤 나오는 다크엘프의 모습은 조금 익숙하죠? 바로, 리니지2에서 마검을 들고 있는 다크엘프 일러스트와 아주 흡사한 모습입니다 MMORPG 하면 역시 이런 자유도를 추구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맵도 넓고 그래픽도 좋아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맛이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사실 이거말고도 이벤트가 많은데 이 글은 모바일 게임 순위 글이기 때문에 더 알고 싶은 분은 사전등록 페이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공식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과 함께 양대 마켓에서 사전등록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 그 규모가 얼마나 될지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다른 모바일MMORPG는 기술력의 한계 등으로 캐릭터가 겹치도록 만드는 게 일반적인데, 리니지2M은 충돌 기술을 통해 리얼리티를 더해줄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에 수적으로 열세에 몰리자 대검을 뽑아 들고 자신을 덮친 오크들을 일망타진 하는데 검의 모습이 리니지2의 마검 자리체와 흡사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충돌 처리는 게임 내에서 각자 자기만의 공간을 가져서 충돌해도 겹쳐지지 않는다는 건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적인 그래픽을 더 구현할 수 있어 와아 할 수 있게 비추어질 것이다 텔레포트 할 때 로딩을 확실히 줄인 것인지 아니면 아예 없앤 것인지 어떤 보도자료를 보더라도 명확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만약, 없앴다면 이건 혁신이지 않을까 싶다영상의 일부를 조금 더 가져와 보았는데 리니지2M의 달라진 의상을 착용한 엘프 캐릭터의 모습은 배경 때문인지, 지난 번 공개된 영상에서보다 더 아름다워진 것 같네요 공성전에서 투석기와 골렘 같은 고유 오브젝트를 활용할 수도 있고 드래곤과 같은 특수한 탈 것을 통해 강력한 브레스 공격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컴투스프로야구도 꾸준히 레전드 카드 업데이트를 하고는 있는데 거의 기존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라서 반등을 기대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포스팅 하단에 띄워드리는 링크를 통해 리니지2M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아데나 10만, 정령탄 1,000개,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를 100% 지급받을 수 있다

 두 번째로는 과도한 스킬 조작보다는 전략적인 세팅을 통한 활성화 방식을 채택했다고 하며, 세 번째로는 힐러를 위한 UX에 대해서 고민 중이라고 했습니다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그 동안 유저들이 궁금해할 만한 점을 콕콕 집어서 기자분들이 유저들의 질문을 대신 해주었습니다 사실 제가 예상 외라고 말을 한 것은 R0가 출시되고 유튜브에서는 리니지M 짝퉁 게임이 나왔다고 아마 엔씨에서 고소하지 않을까 예상을 한 분들이 많으셨습니다사실 이 충돌 처리 기술이 많은 유저들에게 확 와닿을지 모르겠지만 몬스터의 실제적인 존재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주 흥미롭게 기대하는 중이다 지난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는 역대급 이라는 칭호를 붙여도 무방할 정도로 다양한 정보가 공개되면서 게이머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으며, 리니지2M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유저들의 갈증을 풀어주기 위해 높은 퀄리티의 정보들을 공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이러한 발표 영상을 보면서 리니지2M이라는 타이틀을 대표하는 대규모 공성전의 박력과 심미적인 아름다움 자체를 추구하며 만든 광활한 필드의 정수를 이번 작품에 모두 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포켓몬 마스터즈는 글로벌 버전에 한글이 추가된 형태로 출시가 됐는데 기존 포켓몬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34위에 올랐네요

 다른 MMORPG와의 얼마나 차별성을 두었느냐도 상당히 중요한데 전략적인 전투 지휘를 할 수 있는 커맨더 모드와 다른 서버의 유저들과 함께 경쟁 혹은 협동할 수 있는 인터 서버 월드는 독특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 보입니다 안 하겠죠? 아닌가? 암튼 수집형 RPG의 대명사로 꼽히던 세븐나이츠 역시 올 하반기 MMORPG 장르로 2가 나오는데 리니지2M과 직접 격돌을 할 지 아니면 전략적으로 출시 이후에 틈을 노릴지는 좀 지켜봐야할 것 같아 보입니다 피아노 치는 원작 스킬들을 모두 가져와  유저가 원하는 방향에 따른 설정과 자동 타겟팅 시스템으로 완성시켰다는 점! 이는 곧 같은 캐릭터라고 하더라도 어떤 스킬을 선택하고 연계하여 사용하느냐에 따른 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심지어 개돼지만 하는 게임이라고 많은 유저들이 이야기 하고, 과금을 유발하는 게임이라고 말은 하지만 지금까지도 굳건히 인기 게임 상위에 포진되어 있고, 유튜브 게임에서도 리니지 주제만 잡으면 큰 인기를 끄는 게 사실이기도 하다게임 영상  커뮤니티 편은 원작 리니지2의 특징이기도 했던 춤, 모션 등 커뮤니티적 요소들을 리니지2M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