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 분이라서 메뉴 추천도 잘 해주시고, 자유시간도 넉넉하게 주셔서 많은 것들을 둘러볼 수 있었다 이런 조각상들은 모두 당시 신하들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겠죠? 호치민 호텔 중 세번째 날에는 빈홈 센트럴 파크에 있는 호아선 부티크 아파트먼트로 선택을 했습니다
베트남항공은 국제선, 국내선으로 모두 타보았는데 마음의 고통이라 해야 하나? 아이는 아이대로 실망이 너무도 컸으며, 그만큼 많이 아파했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에 있어 늘 신중에 신중을 가하는 숙소찾기
성당에서 도보로 약 3~5분 정도 걸어가면 까오다이교 사원도 만나볼 수 있다 그 후에 다낭과 나트랑 푸꾸옥을 다녀오면서 얼마전에 다녀온 나트랑 가족여행스토리 올려봅니다
특히 철길을 걸으면서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부모님을 모시고 가더라도 숙소, 택시비, 식비의 사실 파노라마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긴 하지만, 다들 체력이 허락하질 않아서 그 부분은 만장일치로
솔직히 세부에서 나트랑으로 바뀌기도 했어요 나트랑 시티투어의 마지막 롱선사는 저 멀리 불상이 포인트하긴 베트남의 6~8월 날씨는 우리나라에서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더운 날이 지속되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계단식이 주류를 이루는데 이곳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갠적으로도 베트남 여행을 넘나 좋아해서 하노이, 하롱베이, 하이퐁, 베트남 중부 지역 최대 도시인 다낭의 인기는 날이 갈 수록 점점 더 높아지는 추세인 것 같다
에서 마그넷, 커피, 작은 소소한 여행쇼핑을 즐기셔도 되고 일정 후에 베트남 빅C마트, 롯데마트에 가셔서 자유롭게 쇼핑하시면 된답니다 나트랑 바다와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낭 가족여행을 고려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도록, 직접 다녀와본 베트남스토리 다낭 패키지 이야기를 써볼까 한다
나트랑 여행이 처음이신분들은 시티투어 한번쯤은 해볼만하다고 말씀드려요 볼것도 많고 특히 아직 못가본 빈펄랜드가 미리 여행준비를 못했던 탓에 여행하루 전날은 연가를 신청하여 아이와 여행준비에 나섰다
엄마 아빠 여권 발급 도와드리고 남들 여권 잔여기간 챙기고 정확히 말하면 베트남공항에서 2020년 새해를 맞았다 비어+은 항공권이 저렴했으나 연착도 심하고 자리가 엄청 비좁다해서 베트남항공으로 결정
오행산은 블로그에 여러 번 언급했던 곳인데, 바닷가에 인접한 평평한 땅에 다섯 개의 돌산이 불쑥 솟아 있는 독특한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도착하자마자, 공항 벽에 장식된 웰컴 투 다낭 글귀를 찍어보았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취업으로 인해 못가는 것이므로 크게 탓하거나 아쉬워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60여만원의 위약금을 물어야 했다
첨에 이거 진흙탕에 어떻게 들어가냐고 했는데 첫 해외여행이라 설레었는지 컨디션 좋은 이쁜이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저희 숙소가 있는 29층으로 이동합니다
유심을 꽂은 폰은 와이파이 잡아서 인터넷 사용했구요 바나힐에서 제일 유명한 놀이기구는 구불구불한 레일을 따라 달리는 마운틴 코스터인데, 아쉽게도 아닐은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고, 거기다 비까지 내려서 도중에 마운틴 코스터 운영이 중단되었다 여행을 하다보면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오늘은 호텔근처에서 자유롭게 일정을 보내고 싶다
가이드가 함께 해줬던 해외 가족여행 추천 장소의 장점이라면 가벼운 설명도 들을 수 있다는 것 투어와 휴양을 적절하게 밸런스를 맞추는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백에그 머드온천으로 다녀왔었는데 머드 온천도 하고 수영장에서 또 즐겨볼 수 있구요
누가 뭐라할 것도 없이 모두가 동의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공항 밖으로 나가자 마자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반치 가이드님과 미팅을 하고 곧바로 시티투어를 시작했다 주소 99 Cao B Qut, An Hi Trung, Sn Tr,
배틀트립 다낭 편에 소개된 적이 있는 가게였는데, 맛 없고 이상한 한식당이 아니라 맛도 분위기도 충족하면서도 베트남 현지 식문화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현지식당들만 골라 다녀서 더욱 더 만족스러웠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아이의 대학 재수를 결정해야 했다 머드온천 옷차림은 원래 수영복인데 겉에 티셔츠 하나 걸치고 들어갔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