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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롱베이 여행

by startuphoo 2019. 12. 10.

 

다시 야외에 올라가 보니 아무도 없어서 조용하게 눈을 감으며 감상하면서 분위기를 느꼈어요 정말 각국의 사람들을 다양하게 본 것 같아요 그래도 이번 여행을 다녀오면서 생각 정리도 되고 마음 정리가지 되어서 하롱베이 후회하지 않고 잘 쉬었다 갑니다 

 

 

PM 2100 오징어 낚시 + 골프 + 수영 여러분들의 응원이 제가 콘텐츠를 만드는 큰 힘이 됩니다 바다도 그렇고 아름다운 풍경들이 펼쳐져 있어서 신비로운 느낌이 나서 여기가 왔을때 힐링이 확실히 되더라구요 

 

 

올라가면서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풍경이 예뻐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최근에는 최신식 모던한 스타일의 크루즈도 많이 생겨서, 여자 둘 여행으로도 많이 오시고요 여행만 하면서 살고싶은 친절한유박사 입니다 

 

 

투어 자체가 취소되기 때문에 약간의 마음준비 베트남 하롱베이 투어 생각 이서 사진 꺼내봤어요 집합 장소는 오페라 하우스로 건물도 웅장하고 멀리서 봐도 저기구나 싶었어요 

 

 

 

우리 가이드인 꾸잉 한국말도 잘하고 다른 나라에서 이런 익숙한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왠지 뭘 먹어줘야 할 것 같더라구요 일단 보자마자 깔끔하고 경치 구경할수있도록 잘 꾸며놔서 좋았어요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겉옷 챙기셔야 할 것 같아요 하롱베이는 이름부터가 하늘에서 용이 내려와서 입에서 불이 아닌 보석과 구슬을 내뿜으며 침략자들을 물리쳤다는 뜻  중간중간에 동굴을 통과하면서 조금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만족스러운 점이 있었어요 참고로 하롱베이 크루즈는 말이 5성급이지 호텔로 치면 4성급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는 2018년 11월에 출항한 최신식의 모던 크루즈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요즘은 제가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그 중에서도 수도인 하노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중간에 휴게소 같은 곳이 꽤 많더라구요  

 

 

자연풍경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고 해도 하롱베이를 가면 자연공원에 빠질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래서 처음엔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부모님과 함께 모처럼 시간 내서 생에 첫 크루즈를 탄다면 조금 더 욕심내셔도 될 것 같아요 하롱베이 크루즈 말고는 하노이에서는  큰 돈 들 일이 많이 없어요 

 

 

베트남 중에서도 하노이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맛있는 먹거리들이 가득하죠 우리가 원하는 스케줄로 투어를 할수 있어서 재미있었답니다 돌아다니는게 마음에 들더라구요~ 일정같은것도 알차기도 하고 돌아다니면 배가 고플수도 있는데 이것도 책임져주는게 

 

 

 

여행 내내 행복했던 모든 장면들이 사진처럼 남아있는 기분이 드는 베트남 하롱베이 여행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식사를 마친 뒤 야외로 올라가 보았는데 노곤하면서 우리 집처럼 너무 편했어요 하루동안 모든 일정을 책임져줘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맥주 거리나 호안끼엠 호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낮에 와서 전경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 지면서 효도관광으로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면서 계속 여기에 풍경 보면서 마음의 짐들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 하롱베이의 유람선을 타는 선착장에 가기 위해서 기대감을 안고 차를 탔더니 금방 도착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하롱베이 당일투어를 신청해서 가게 됐는데 친구들이나 저나 둘다 흡족스럽게 왔던 거였어요~ 이용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손오공을 통해서 예약하니깐 밥을 먼저 준비를 해주시더라구요~ 노선은 에라 크루즈와 같기 때문에 휴양을 중요시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요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하롱베이 항구에서 대기 중인 유람선을 기다리면서 잔뜩 기대하였습니다~ 항해하면서 만나게 되었던 것은 시선을 집중 할 수 있었던 키스 바위에요 하롱베이 당일투어는 조인투어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길을 건널 때 항상 주의해야된답니다 PM 1800 쿠킹클래스 시범 + 선셋 파티 + 해피아워 그렇다보니 하롱베이 일정을 넣는다면 시내 + 1박2일 기본 추가가 진행되기때문에 4박 이상의 여행 일정을 짜고 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