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의 컨트롤 능력이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가볍게 한 판 즐기기에 좋고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보니 적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냥 안정적으로 현상 유지를 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것들을 끊임없이 추가하고 있는 개발사를 보면 다른 곳에서 배울 것들이 많을 거라는 느낌이 들어요
듀오전은 2명에서 팀을 이뤄서 경기가 진행되는데 둘 중에 한명이 죽고 나머지 1명이 살아남는다면 일정 시간 후에 죽은 브롤러도 부활할 수 있겠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처음 보는 영웅이나 아이템을 먹게 되면 듀얼스크린을 통해 바로 이 영웅이나 아이템이 쓸만한지 혹은 그렇지 않은 지 확인할 수가 있었다 보통 트로피를 올릴 때, 여러 캐릭터들을 돌아가면서 키우는게 제일 효율적이긴 한데, 어느 수준이 되면 원챔프로 미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러나 PC로 스마트폰 게임을 하려면 키매핑 (키 설정)을 해줘야만 하는데, 이게 너무 귀찮았기에 지금까지는 그냥 폰으로만 플레이를 즐겼습니다그러나 그 전에 잠깐!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인게임 설정 메뉴에서 이동 조이스틱 고정 모드를 on으로 바꿔주셔야 하는데요설정 방법은 앱플레이어 우측 상단에 자리한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고급 설정 항목에 들어가셔서 성능 설정 부분을 사용자 지정모드로 놓고 2코어에 2048MB의 메모리를 할당해주시면 되는데요
플레이타임이 점점 길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오래 들여다보면 눈이 아픈 작은 화면의 스마트폰보다는, 아무래도 안구가 덜 피로해지는 PC의 대화면 모니터로 게임을 하고 싶어졌는데요대표적으로 넷마블, 넥슨, 슈퍼셀 부스가 있었는데, 넷마블 부스의 경우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현재 가장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일곱개의대죄 그랜드크로스가 주인공이었다그 밖에도 슈퍼셀의 경우에는 현존하는 모바일 게임 중에서 가장 많은 학생의 지지를 얻고 있는 브롤스타즈가 메인 게임으로 출전을 했는데, 이번 행사에 방문한 인파 중에 절반 정도는 브롤스타즈를 보기 위하여 방문했다고 말을 해도 믿을 정도로 큰 인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상자도 빨리 부술 수 있고, 멀리서 견제하면서 게이지 쌓고, 특수공격 모아놨다가 위급상황에 원킬! 부쉬가 많기 때문에 숨어있다가 기습공격하면 상대를 단숨에 보내버릴 수 있죠
본 포스팅에서는 모바일게임 유저들이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녹스 앱플레이어를 이용해 브롤스타즈를 구동하는 방법, 키매핑을 하는 방법에 대해 공략해보려고 한다 이건 여담이지만,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에 방문한 후에 일곱개의대죄 그랜드크로스 가챠를 돌렸는데, 위시리스트에 있던 영웅들이 모두 나왔다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이라는 이름답게 각 게임을 시연할 수 있는 디바이스는 모두 LG V50 ThinQ 제품이었다 워낙 많이 발전하기도 했고, 장르도 다양해지고 했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기가 있는 특정 몇몇 개만이 유지가 되는 것 같아서인지 이제는 틀에 박힌 롤플레잉이나 mmorpg보다는 좀 색다른 것들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나는 가장 먼저 넷마블 부스에 달려가서 일곱개의대죄 그랜드크로스를 플레이했는데, 모든 영웅이 UR 등급으로 세팅이 되어 있어서 내가 평소에 플레이해보지 못했던 위시 리스트 영웅들을 플레이해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