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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 사신 격투 저도 벌써 빠져버렸답니다

by startuphoo 2019. 10. 24.

, 실시간 대전 같은 경우는 챕터에서 느끼지 못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고 전투력도 중요하지만 스킬 콤보를 어떻게 더 빨리 넣는지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한 끗 차의 전투가 된다고 볼 수 있다 블리치 사신격투는 블리치 IP를 기반으로 해서 그런지 본격적인 게임을 들어가기전에는 간단한 스토리를 진행하더군요 나이를 먹으니 이렇게 오래된 추억이 떠오르면 살짝 젊어지는 느낌  루키아는 각성을 하면 의상이 사신으로 바뀌게 되는데요 일단 2챕터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서 귀염둥이 콘을 얻을 수 있고, 3챕터 클리어 시 이시다 우류 획득이 가능해요 해당 영압을 달성하면 소이 폰 조각과 환을 보상으로 주는 이벤트입니다 초창기에 방영되었던 TV 애니메이션과 비교하여 오히려 더 연재만화의 느낌을 더 잘 살리고 있어 출시 전부터 팬들의 마음을 크게 흔들어놨을 거라 생각이듭니다 주인공, 평범한 고등학생인 쿠로사키 이치고가 사진 쿠치키 루키아를 만나 새로운 운명을 맞이하게 되죠

그러므로 나도 플레이를 하면서 원작 블리치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짚어가며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캐릭터마다 일반 공격과 순보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비슷하다 기본 공격 버튼과 스킬 버튼, 회피, 가드, 각성하는 버튼, 오의 스킬필살기로 구성되어 있다 최대 3회까지 충전되는 대시기를 사용해 보다 빠른 템포로 게임 진행이 가능했다 그러한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인기에 성원하려는 모습이 좋은 것 같아보입니다 그 중에서 다양한 적들과 전투를 치르게 됩니다 이치고만 보더라도 원작과 똑같이 월아천충 같은 스킬들을 절묘하게 구현해 놓았고요 출석 보상 및 플레이하면서 레벨 달성, 이벤트 미션 달성을 통한 추가 보상도  있으니 꼼꼼히 이벤트 및 접속 보상, 한정 도전을 확인해 챙길 수 있도록 하자

이번 블리치 사신격투는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리면서 액션 퀄리티도 뛰어난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아보입니다 조건도 어렵지 않고 기간도 넉넉하게 주어진 만큼 얻기 어려운 것도 아닌지라 무과금으로도 할 수 있는 혜자 게임 느낌이 난다 블리치가 벌써 3년 전에 완결이 났다고는 하지만 15년이나 왕좌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만큼 스토리를 보는 내내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는 게 있더라고요 그만큼 액션과 연출이 뛰어나고 캐릭터별 개성과 스킬 완성도  높은 게임입니다 일일 보상, 미션 보상이 워낙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그렇지만 자동으로 진행하면 손으로 했을 때보다 비효율적으로 싸우는 경우가 있다 스테이지에서 얻는 재료를 모아 캐릭터를 진급시켜주면 각성 시 이동 속도 증가, 각성 시간 증가 등 추가적인 속성이 붙기 때문에 캐릭터가 성장했다는 체감이 잘 된다 확실히 완성도 높은 액션성을 보여 줌과 동시에 원작 애니 자체가 워낙 대작이기 때문에

캐릭터별 연속기를 마스터하면 보다 박진감 넘치고 통쾌한 전투가 가능해요 플레이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보다 손쉽게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등급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치고의 뾰족한 턱이나, 전체적인 신체 비율로 봤을 때 원작 만화가가 그대로 그린 것은 아닌 것 같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하고도 남을 퀄리티죠 블리치 특유의 느낌을 사운드를 통해 전달받을 수 있고, 아무래도 액션게임이기 때문에 타격감도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겠습니다 근육질에 앞치마를 입고 다니는 츠카비시 텟사이 여기서 다시 보니 우라하라 상점에서 일했던 모습들이 스쳐 지나간다  이 캐릭터들 모두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는 녀석이라 더욱더 뽐뿌가 옵니다 원작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스킬이나 모션에 대해선 거의 완벽하게 구현하지 않았나 싶다 그렇기 때문에 메인화면에 나왔을 때 한 번씩 방문해서 보유하고 있는 별을 소모하세요

로그인 보상뿐만 아니라 레벨업 등을 통해서 받을 수 있는 보상들도 있어서 초반 진행이 전혀 막히는 구간 없이 플레이를 할 수 있겠습니다  대화 장면을 유심히 보면서 스토리를 즐겼습니다 블리치 사신 격투는 게임 내에서 받을 수 있는 보상들이 진짜 많습니다 블리치 사신격투가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시에 런칭하며 각각 급상승 인기 1위, 무료 인기 1위를 달성했습니다 몬스터가 등장하면, 좌우로 움직여 스킬을 쓰면 됩니다 챕터 진행에 따라 원작 애니가 플레이되어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출시 5일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5위, 인기순위 4위를  플레이나 게임 메뉴에 대한 피로도가 상당히 낮아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게임 플레이는 횡스크롤 방식의 액션게임이다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치는 전투 액션에 살짝 놀랄 정도였다 누구나 오픈을 기다리고 있는 트라하부터 귀여운 느낌의 멘트라, 어제 정식 출시된 삼국지 인사이드 등 다양한 장르로 계속되고 있는데, 제일 기다려지는 건 18일이네요 좋은 캐릭터를 많이 얻을수록 환은 더 많이 필요합니다 한국 시장에서 출시되는 첫 번째 블리치 게임이라서 그런지 국내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만한 요소들이 가득했다 블리치 사신 격투에서는 레벨업도 상당히 중요한데, 레벨에 따라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도 국내에 팬들이 굉장히 많은데 예를 들어 잠깐 등장을 했던 참월의 인간 형태라든지 호로화된 새하얀 이치고라던지 잠깐 등장을 했지만, 카리스마가 강했던 녀석들도 만나볼 수 있었다

컷신  등장하는 스토리를 보게 되면 옛날에 봤던 그 만화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짤막 하지만, 핵심 스토리를 담고 있고 이에 맞게 스테이지  보스도 만나 훨씬 이해하기도 쉽고 몰입감이 상당했습니다 이치고 집에서 동생이 위협을 당했던 곳도 상상하게 했죠 그래서 챕터 진행에 따라 등장하는 원작 애니메이션 장면 일단 가장 주목포인트는 무엇보다도 원작과의 연계가 상당히 괜찮다는 부분일 것 같아요 너무 루즈하지 않게 스토리 요약을 잘 해놓았기 때문에 블리치 원작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공략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일반 몹을 잡고 나면 보스가 등장합니다 그래서 이 환을 어떻게 수급하느냐가 초반 관건 최고를 노리는 유저분들은 눈여겨볼 만한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