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공식카페 인원 달성 이벤트는 공식카페 인원이 1만, 2만, 3만, 5만 명의 특정 구간을 넘어설 때마다 유저들에게 큐빅을 제공해주는 이벤트입니다
차원 재해에 의해서 생겨난 공백을 통해 파괴본능으로 충만한 소울정크와 인간의 외형을 지녔지만 악마의 마음을 가진 베시가 쏟아져 나옵니다
저 아직 2개의 캐릭터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추후 하나씩 나온다는 것도 생각하면 릴리와 이리스는 과연 어떻게 표현이 될지 궁금증까지 생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작을 할 때 최대한 심플하게 구성을 했고, 더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배치를 해서 게임을 하는 유저들의 편의성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울워커의 세계관은 지구 문명을 파괴하기 위해 지구로 난입한 이계 종족인 베시와 괴생명체 소울 정크등과 맞서 싸우며 지구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내려온 신인류 소울워커들에 대한 이야기다소울워커제로의 캐릭터는 하루 에스티아, 어윈 아크라이트, 스텔라 유니벨, 진 세이파츠 4명의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고 릴리 블룸메르헨, 이리스 유마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다일단 스토리의 경우 제로 라는 단어 때문에 원작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원작의 스토리를 따르고 있다 필자처럼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 또는 각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스토리에 흠뻑 취하는 분들이라면 지금 당장 사전예약 고고씽! 구글, 아이폰 앱스토어, 원스토어 3사 동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사전예약을 통해서 50만 명이 넘는 유저들이 참가를 했고, 출시 이후에도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으며 순항 중인 게임입니다 공개된 캐릭터들은 총 여섯 명이지만 이 중에 하루 에스티나, 어윈 아크라이트, 스텔라 유니벨, 진 세이파츠의 네 명 중 한 명을 선택할 수 있겠습니다흙수저 출신의 진 세이파츠! 권갑을 사용하는게 특징이고,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고수가 플레이하면 이만큼 재미를 선사하는 캐릭터도 흔하지 않다는 것 아름답고 멋진 일러스트 원화와 애니메이션 그래픽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매력적인 세계관과 스토리, 뛰어난 액션성을 돋보이는 게임으로 모바일 버전에 대해 주목을 받으며 정식 오픈했다 스토리와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원작을 되돌아보고 혹은 익혀갈 수 있기에 이야기를 봤을 때 유저들이 겪을 고충은 없어서 좋다고 봅니다
사실 온라인 게임을 원작으로 지닌 모바일 게임들 중에는 원작의 이름만 빌려와서 실망감을 안겨준 경우들이 종종 있었는데 소울워커제로(ZERO)는 그런 면에서 원작에 충실히 따라가는 방식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좋습니다
게임 내에서는 성장을 통해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아이템을 지급하는 것부터 공식카페 인원 달성으로 보상이 강화되는 이벤트까지 진행 중 이니 필참하셔서 추가 혜택 받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레벨 달성 이벤트는 특정 레벨을 달성하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벤트 기간 안에 꼭 30레벨까지는 달성하셔서 보상받고 게임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지난 4월 정말 뜬금없이 공식카페가 오픈되고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더니 4월 원스토어 우수 베타게임으로까지 선정되버린 모바일액션RPG가 하나 있다
천재성 이미지로 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어윈 아크라이트! 그는 모바일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것인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인데 온라인에서 짧은 스킬 쿨타임과 SG 효율이 매우 좋아서 딜이 강력했던 캐릭터이다
레벨차가 있어 레벨이 낮으면 좀 힘들겠지만, 간단히 즐기기엔 좋은 거 같고 보상을 목표로 한다면 레벨링을 좀 더 한 후에 찾아오면 되겠다현재 소울워커ZERO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공개된 캐릭터 소개를 보면 하루 에스티아, 어윈 아크라이트, 스텔라 유니벨, 진 세이파츠가 있고 지난 베타 테스트에서도 이렇게 4명만을 쓸 수 있었지만 선택창을 보면 비활성화로 릴리 블룸메르헨과 이리스 유마까지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국내 모바일 게임에서는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자동전투 시스템이 있어서 어느 정도 캐릭터를 성장시켰다면 간단한 적들의 경우 자동전투를 통해 처리를 할 수 있겠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 열린 거대한 구멍(공백)이 열리게 되었고 이것이 세상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기 시작하였고 공백을 통해 그 형태가 기이하며 파괴 본능으로 가득 찬 이계의 존재들이 나타나면서 인류의 문명이 단숨에 몰락해간 이야기를 기점으로 시작합니다필자가 고른 캐릭터 진은 양손에 권갑을 착용하여 싸우는 격투가로 그의 소울 에너지의 원천인 열정답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위험에 처한 사람을 위해 목숨을 내던지는 캐릭터입니다 정식 게임 명칭은 소울워커제로(ZERO)! 특히 이번 모바일 버전에서는 오리지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액션이 중점적으로 구현되어 유저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한다
스테이지 내 배경을 비롯해서 야전 도시의 로코 시티, 좀 더 안전한 곳의 도시인 그레이스 시티 등 각 지역의 특징과 그 느낌을 잘 살려준다
원작과 똑같은 느낌을 모바일로 담아내려고 엄청 노력한 모습이 보였던 게임인데 그 기대감이 커서 그런지 사전예약도 바로 하였고 기대감에 사로잡힌 게임이죠 게임 세계관과 그에 어울리는 배경까지 잘 더해져 있어 단순하게 이동-전투의 반복 느낌이 아니었고, 3D 캐릭터에 몬스터들과 여기에 화려한 액션은 전투의 재미를 더해줬다
그럼 지금부터는 소울워커제로를 어째서 할만한모바일게임으로 소개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기 위해 세계관과 캐릭터를 하나씩 알아보도록 합니다 한 가지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면 이미 누적 30만을 돌파하였기 때문에 이 두 아이템 지금 참여하시면 그냥 바로! 받을 수 있네요 아무것도 모른 채 무조건 몬스터를 때려잡고 육성을 하기에는 너무 동기부여가 안되기에 세계관 영상을 살펴보고 사전예약 후 게임을 기다려보자 필자는 PC에서 하루 에스티아를 육성했었는데 시원시원한 타격감과 더불어 강력한 광역기, 지속딜, 빠르고 원활한 스킬 연계가 좋았었는데 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다니 기대감 상승중이다 사전예약 단계부터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는 등 게임성에 자신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과연 소울워커제로에는 어떤 캐릭터들이 등장할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원작 온라인게임 소울워커를 해본 분들은 알겠지만 모바일 소울워커제로로 입문한 분들이라면 세계관에 대해 알고 시작하는 게 스토리 이해에 좋다스킬 레벨은 캐릭터 레벨에 맞춰 골드를 사용하여 올릴 수 있으며, 일정 레벨마다 소울 스킬 링크 패널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해 강화를 한 번씩 해줘야 한다 이 말인즉슨 지금 참여하면 이미 모든 돌파 수치를 달성했기 때문에 앞서 소개한 슈즈와 함께 코스튬 세트를 받을 수 있다는 기회지요
공개된 소울워커제로(ZERO)의 플레이 영상을 하나씩 살펴보면 온라인 부럽지 않은, 아니 어떻게 본다면 온라인을 뛰어넘는 액션을 선보이는 것 같다 평화롭던 행성에 차원 재해 공백이 생겨나며 모든 것을 빨아들여 인류의 문명을 파괴하고, 공백에서는 파괴본능 가득한 야수 소울정크와 인간의 외형을 가지며 언어도 사용하는 통칭 악마 베시가 쏟아져 나왔다
캐릭터의 움직임에 따라서 카메라가 액션을 더 잘 살려주도록 움직이기 때문에 전투를 할 때 더 화려하게 액션이 느껴진다는 점도 특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울워커ZERO, 필자는 어디선가 익숙한 느낌이라 우선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어떤 게임인지 정보를 수집해보니 익숙할 수밖에 없는 그런 신작모바일게임이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는 기존에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었으며 많은 유저들이 여전히 관심과 사랑을 받는 소울워커의 모바일게임 버전이다 온라인 버전을 그대로 이식했다고 하기보다는 온라인에서 미쳐 담아내지 못했던 부분들을 가미해서 선보였다고 해야 할까? 평소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기대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 이중 은행연합은 많은 양의 골드를 얻을 수 있음과 동시에 무수히 등장하는 적들 속에서 무쌍을 하는 기분은 스트레스와 액션RPG의 짜릿함을 같이 느끼게 해줍니다
이렇게 많은 유저가 입장과 퇴장을 반복하면서 어지러울 것 같은 전투도 소울워커제로만의 시점 전환 덕분에 불편함 없이 적응할 수 있는 장점인 것 같아 보입니다 따라서 원작을 즐겼던 유저는 정주행을 하는 기분으로 신규로 유입되는 유저는 갓겜의 세계관을 처음부터 차근히 감상할 수 있어서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 한 명을 선택해도 나중에 다른 캐릭터로도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냥 맘에 드는 캐릭터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오토였다면 앞만 보고 그저 힘, 전투력으로만 밀어붙이는 형태의 전투를 보여줬을 텐데 소울워커제로의 오토 사냥은 한 번씩 가다듬는 모습을 보여줬다 따로 뭔가 정보가 풀린 것도 없었고 기간도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유저들 간에 입에 입소문을 탈 정도로 평이 좋았었던 만큼 나도 직접 소울워커제로를 다운받아 플레이를 해 보았다
저 같은 경우는 주로 구글 플레이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핸드폰 번호만 입력하여 참여 완료! 물론 참여 시 주어지는 이벤트 보상이 존재한답니다
사전예약 누적 참여자 수에 따라 돌파 보상도 제공하는데 3만 돌파 시 전설의 트레이닝 슈즈를, 5만 돌파 시 시작된 예정의 날개 아이템을 지급합니다 인사를 하거나 웃고, 울고, 무릎을 꿇는 등의 감정 표현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데다가 마을에서 스테이지처럼 무기를 꺼내들어 전투 모드에 돌입할 수도 있다(!)소울워커제로는 런칭 기념 이벤트로 7월 1일까지 여유로운 이벤트 기간이 주어지며 10레벨부터 30레벨까지 5레벨마다 입장권을 시작으로 최상급 웨폰 상자까지 보상을 지급하고 있다 캐릭터마다 개별의 닉네임을 부여하는 게 아닌 플레이어 자체에 닉네임을 부여해 같은 닉네임으로도 하루, 어윈, 스텔라, 진 캐릭터를 각각 육성할 수 있다 그 중에서 불이 밝혀져 있는 하루, 어윈, 스텔라, 진까지 4개의 캐릭터만 플레이가 가능한 것으로 보이며 아마 남은 캐릭터들은 차후에 추가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은행 연합은 일종의 골드 던전이며 제한 시간 내 클리어 시 보너스 골드가 주어지며, 여유가 된다면 도중에 등장하는 3마리의 글루톤도 잡아주시면 좋다프리뷰를 통해 이야기했던 소울워커 제로가 드디어 정식 오픈을 하였다! 원작의 IP를 제대로 살린 영상이 공개가 되면서 이 게임은 무조건 해야지 하면서 기다렸는데 드디어 정식 오픈이 되었고 오늘 관련해서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맵은 넓어졌다가 좁아졌다가를 반복하면서 지형에 대한 상황 판단과 수시로 드론으로 날아오는 회복, 특수 효과 부여를 해주는 아이템까지 생존을 위해서라면 상대를 제압하고 아이템을 쟁취하는 재미를 체감할 수 있겠습니다 타 게임들과 다르게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옮겨진 장르들을 보면 대부분 모바일 MMORPG 장르들이 많았지 액션 RPG가 드물었던건 사실이다 단순 스킬을 터치하여 발동하는 것 외에도 일부는 차징으로 터치를 오래 할수록 대미지를 증폭시킬 수 있어 상대 캐릭터가 공중에 있는 타이밍과 맞춰서 스킬을 이어나가면 손쉽게 체력을 깎을 수 있겠습니다
필자는 온라인에서 스텔라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이번 모바일 버전에서도 스텔라 유니벨이 등장! 총 4명의 캐릭터가 서로 자신을 골라달라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임 내에서 유저들이 플레이하면서 고충으로 느낄 수 있는 점들이 제대로 잡혀있어 진입장벽에 대한 두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루는 검을 사용해 근거리 전투, 어윈은 총을 무기로 원거리 전투, 스텔라는 마법을 사용하는 듯하고, 진은 건틀렛으로 근거리 전투를 보인다
소울워커제로(ZERO)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스텔라 유니벨! 온라인에서도 참 사랑했던 캐릭터인데 스킬 구성이 원거리와 중거리로 구현되어 있다9에 인기순위 4위까지 올라갔다는 명성은 어떤 게임이라도 쉽게 나오기 어려운 무용담에 가깝기 때문에 직접 테스트 당시 플레이를 해 보지 못한 나로써는 완전 기대감 반, 궁금함 반 MAX를 찍은 상태 인간도 공백에 휩싸였다가 다시 내뱉어진 이들이 있는데, 이들은 이계의 존재와 맞설 수 있는 힘을 얻은 이능력자이고, 이 중에서도 압도하는 힘을 지닌 이들을 소울워커라 한다 당시 PC온라인게임들이 스마트폰으로 하나 둘 재출시되기 시작한 시점이라 나중에 모바일액션RPG로 다시 나와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일찍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무척 반가웠다 콤보를 이은 후에는 다시 뒤로 빠지고 그때 적들이 모여서 적들을 한 번에 효율적으로 공격하는 등의 모습으로 오토 AI가 좋은 모습이었다 필자의 경험으로 간단한 팁을 드리면 스텔라는 힐이 가능하다는 점, 어윈은 몰이사냥이 좀 힘들지만 공속이 빠르다는 점, 진은 카운터 기술이 있어서 약간 탱커의 느낌이 있다는 것, 하루는 다수의 잡몹 처리가 가능해서 사냥이 빠르다는 걸 참고하자
그래픽에 걸맞게 성우들의 보이스는 물론 브리핑을 하거나 대사 등의 UI도 통일된 스타일에 깔끔함으로 비주얼은 우선 만족스러웠다 전체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신비한 분위기를 담고 있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인데 모바일 버전에서는 얼마나 더 새롭고, 재미있을지 기대가 된다역시나 하루는 검, 어윈은 권총, 스텔라는 기타, 진은 권갑을 착용하고 있는데 소울워커 초창기 때랑 똑같아 진행하고 있어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는듯하다이 외에도 장비 강화나 승급이 복잡하지 않아 RPG에서도 아이템 맞추는 것에 힘들어하셨던 분들도 쉽게 이해하면서 즐길 수 있겠습니다 모바일액션RPG 장르이지만 소울워커는 스토리가 탄탄한 게임이기 때문에 스토리의 틀이 되는 세계관에 대한 이해도 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소울워커를 잘 모르는 유저들이 있겠는데 캐릭터는 유저의 자유에 맞게 커스텀 할 수 있었고 소울웨폰이 클래스 역할을 대신해 검, 권총, 낫, 해머, 권갑, 도 등이 존재했다
원작인 소울워커를 즐기셨던 분들이라면 세계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익숙하시겠지만 처음 모바일로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세계관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소울워커제로의 일러스트, 그래픽은 애니메이션 그림체라고 해서 너무 애니메이션틱한 느낌이 강해서 어색하거나 하지 않고 톡톡 튀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이라 괜찮았다주기적으로 주요 보급품이 도착하고, 맵은 네모난 타일로 이루어졌는데 타일이 검게 변하며 쏙쏙 빠져들어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을 좁히며 점점 남은 생존자들과 더 맞붙게 되어 전투가 정신없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마을은 퀘스트를 받거나 유저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넘어서 이모티콘과 같은 감정표현으로 스크린 샷을 불러일으키는 장면을 생성해낼 수 있으며, 공격 모드를 통해 패널티 없는 결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게임 내부의 현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세계관이며 유저들이 육성하는 캐릭터가 곧 지구를 구원할 소울워커이기에 해당 세계관을 보고 소울워커ZERO를 기다린다면 보다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든다
구글 플레이(Google Play), 앱 스토어(App Store), 원 스토어(ONE store) 마켓 모두 참여할 수 있네요소울워커제로에는 돈을 수급할 수 있는 은행 연합, 매일 다른 던전으로 다양한 승급 재료를 수급할 수 있는 D7 쉘터, 다른 유저들과 결투를 벌이는 다양한 모드의 대전과 같은 여러 콘텐츠가 있다캐릭터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스킬을 조합하여 연계와 콤보를 이어가는 것이 소울워커제로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간편하게 스킬을 조합하고 콤보를 넣다 보니 그동안 액션RPG게임과는 달리 모바일이라는 환경이 지닌 한계를 벗어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공식카페가 가장 빠르게 게임 소식을 접할 수 있고, 유저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운영진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 게임할 때 해당 공식카페 가입은 거의 필수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인게임 외에도 공식 카페 이벤트로 카페 가입 인원 달성에 따라 큐빅을 주는 커뮤니티 이벤트, 소울워커제로 영상을 찍어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영상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필자는 일러스트도 예쁘고 장르도 취향이라 CBT까지 신청하면서 했었던 추억이 있는데 결국 집에서 진득하게 앉아서 플레이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에 결국 포기했던 기억이 있다 모바일로 이식을 하면서 기본적인 세계관이나 스토리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의 변화를 줌으로 해서 모바일이라는 환경에 적합하게 좀 더 빠른 템포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작에 나왔던 성우들이 이번에 소울워커제로(ZERO)에도 모두 참여하여 사운드와 소리를 통해 원작의 감성이 더 뚜렷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던전을 탐방하면서 스토리를 이어가게 되는데 보통 던전이 있으면 중간중간 전투와 스토리가 별개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스토리의 몰입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래서 이 게임은 스토리를 별도로 묶어 놓아서 언제든 제대로 보지 못한 스토리는 다시 확인을 해서 스토리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일단 게임의 세계관이 공개되면서 기존 온라인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으신 분들뿐만 아니라 소울워커제로(ZERO)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게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는 모습이다 작년 2018년 3월 신규 유저들에 의한 재평가로 소위 말하는 떡상을 이루어 내면서 국내 인기 MMORPG로 자리 잡은 원작을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계승한 작품이죠! 현재 한차례 CBT가 진행되어 참여한 유저들의 피드백이 이루어졌는데 원작과 마찬가지로 스토리, 캐릭터, 편의성, 그래픽, 사운드 등 모든 요소에서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