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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카메라? 이제 옛말 갤럭시 노트 10 카메라 솔직 리뷰

by startuphoo 2019. 9. 18.

업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DSLR 카메라 센서 못지않은 수준의 1억800만화소 모바일 이미센서인 아이소셀 브라이트HMX 센서는 기존 이미지 센서와 비슷한 면적에 1억개의 화소가 집적되어 있어, 더욱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됐는데요, 특히 삼성의 자랑 중 하나인 테트라셀 기술을 적용하여, 저조도 환경에서 밝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중국의 IT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SNS활동가, i? (@UniverseIce)가 트위터에 게시한 내용에 따르면, 내년에 출시하게 될 삼성 갤럭시S11 카메라는 이전에 본 적이 없는 새로운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밝히며,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기준에서 카메라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면, 이번 갤럭시노트10은 건너뛰어라는 조언을 전했습니다 슬로우모션의 감성적인 영상을 만들고 싶은 경우 UHD 60fps로 설정해서 촬영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이 경우에 동영상 손떨림 보정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짐벌이 없는 상황에서 촬영하실 때 떨림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화각 손실 없이 최대 6K 해상도 영상을 초당 30 프레임으로 기록 할 수 있어,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 센서는 전문가 영역에서도 새로운 변화와 시도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윗면에는 유심 트레이와 스피커, 마이크 홀이, 아랫면에는 마이크 홀, USB C 타입 충전단자, 스피커, S 펜이 위치하고 있겠습니다 그래야 손으로 잡고 사용하기에 편한데 화면점유율이 너무 높아서 그냥 사용하게 되면 폰을 잡는 손의 손가락이 화면을 건드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하다가 잘못해서 폰을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폰이 파손될 수 있으니 그냥 케이스를 장착해서 사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대화면을 가장 큰 무기로 내 걸고 있지만, 유럽의 경우 너무 큰 것을 선호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크기를 줄인 제품을 내놓고, 나머지 시장에서는 큰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출시한다는 루머였는데요

 일반적으로는 광각 카메라로 찍어야겠죠? 망원 카메라로 찍으니 뭐랄까 눈 앞에 음식이 떡하니 놓여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되는데요

  라이브 포커스, 슈퍼슬로우모션, 트리플 카메라, 리모콘 등 출시 될 때 마다 마케팅 포인트로 신기능을 알려주긴 했는데 혁시이라는게 시간이 지나면 평범해지듯 S펜 리모컨 기능도 아 그렇구나 하고 넘기게 되었는데 언젠가 쓸 일이 있겠죠? 이렇게 덤덤하게 이야기하지만 막상 아이폰이나 갤럭시S10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임은 틀림없습니다

위의 두 가지 이야기보다 갤럭시노트10을 대표하는 심벌마크인 S 펜 소식도 빠트릴 수 없는데, 이번에는 보다 개선되고 새로운 옵션을 추가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겠습니다 이미 다양한 이야기들을 쏟아내서 쇼킹한 소식이 없을 것이라 예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계속해서 이런저런 의견들이 들려오는 바람에 이번 포스트도 제법 많은 이야기들을 담을 것 같은데요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경우, S펜이라는 특수성이 있어 다른 일반적인 스마트폰과 차별화되는 특징이 분명한 반면, 갤럭시S 시리즈는 우수한 하드웨어를 갖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는 인식 이외에는 어떤 분명한 아이덴티티를 찾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갤럭시S11에 독보적인 카메라 기술이 적용된다면 확실한 셀링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장 관심을 받는 사항은 Air Command 기능이라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갤러리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 사진 교환이 가능하고, 특정한 문장에 강조 표시를 할 때 형광펜 사운드를 입히는 것이 포함될 거란 소리가 들려옵니다

 i?가 갤럭시S11에 탑재되는 새로운 카메라 기능이 무엇인지는 상세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이전에는 본 적이 없다는 표현에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데요, 갤럭시S11은 카메라 성능과 새로운 기능들이 주요 포인트가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여기서 솔직한 말씀을 드리자면 이번 노트10 시리즈의 카메라 성능이 갤럭시S10 시리즈의 카메라 성능보다 조금 못하다는 생각이 조금 들더라고요 초록빛이 강렬했던 세상의 풍경은 순식간에 다홍색으로 물들어버리고, 나뭇잎의 다양한 컬러만큼이나 이 시기는 그간 기다려왔던 메이저 브랜드의 스마트폰이 본색을 드러냅니다 그날이 멀다 해도 언젠가는 찾아오리라 어느 선구자의 명언이 아닌, 본인 스스로가 시간에 대해 이런 표현을 해보고 싶어 첫 머리를 장식해봤는데요 사실 연초에 출시되는 갤럭시S시리즈는 연말에 출시되는 노트의 전야제와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 S10이 큰 반향을 일으키며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있는 갤럭시노트10에도 절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물론 폰 자체는 45W 초고속 충전 모드도 지원한다고는 하는데 충전기 자체가 25W 지원이라 25W 지원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요즘은 폰 가격이 워낙 비싸기도 하고, 내구성 문제도 있어서 혹시라도 떨어뜨리면 파손 위험성이 높은 만큼 이렇게 케이스를 제공해서 최소한의 예방이라고 하게 해주는 건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시중에 나와있는 45W 충전기들은 노트10 플러스의 초고속 충전모드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한다고 하는 만큼 구입시 잘 확인해봐야 합니다

 스마트폰에 아웃포커싱 기능이 처음 나왔을때는 앞에 있는 사물과 뒤에 있는 사물 경계를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여 아주 어색한 아웃포커싱 성능을 보여주였습니다 다만 전면의 경우 RGB 심도를 판별하는 장치를 넣을 것이라고 했었는데, 현재 버전으로는 가능성이 희박해 보이고 대신 True ToF가 들어갈 것이라 합니다 한 번 폰을 구입하면 몇 년씩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도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보듯 흥미 유발의 소재는 충분히 되죠! 본인은 이전부터 여러 번 모바일 관련 새로운 소식들을 전해드렸는데, 오늘은 언팩 행사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그간 돌아다니는 루머를 현시점까지 정리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예상외로 세계 최초 5G 사용화를 이룩한 대한민국의 무선 네트워크 기술 덕분인지, 갤럭시S10은 의외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게 사실입니다  멋진 색감을 표현해 낼 수 있는 HDR10+ 기능도 UHD 30fps 부터 사용가능 하기 때문에 짐벌이 없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UHD 30fps로 설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i?는 예전에도 갤럭시S11과 연관된 카메라에 관한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요, 갤럭시노트10이 현재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는 갤럭시S10의 후속모델, 갤럭시S11은 현재 Picasso(피카소) 라는 개발 코드명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에서 준비중인 새로운 UI, One UI 2 그렇다면 하드웨어 상으로는 샤오미 스마트폰과 갤럭시S11 카메라가 별 차이가 없는 것이 되는데요, i?가 언급한 본 적 없는 새로운 기능들을 통해 다른 브랜드 스마트폰과 갤럭시S11이 차별성을 갖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s에서 시도하고 노트에서 완성한다는 말이 있듯이 S시리즈 출시되면 오! 이런 기능이? 하면서 궁금해서 사고 싶고 후반기 노트가 출시되면 오 S펜으로 이런 기능을 완성 시켰어? 하면서 또 궁금해 집니다

스마트폰으로 가볍게 촬영하고 편집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갤럭시노트 10+의 기본 동영상 촬영 어플의 사용법과 색감조정과 HDR10+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이번 노트10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업그레이드된 S 펜이며, 이를 통해 마치 해리 포터 속 마법사들이 가지고 있는 마법봉처럼 허공에서 이루어지는 동작을 인식하여 여러 가지 조작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조금은 사용하고 조금은 확인을 한 다음에 올려야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된 개봉기 및 사용기를 올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각 시리즈는 박스 표면에 이번에 제조사가 강조하고자 하는 컨셉 이미지가 새겨져있는데 올해는 S펜이 파란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더라고요 아마 이보다 더 다양한 옵션들이 추가적으로 삽입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데, 최근 애플에서도 아이폰에 펜을 제공할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아는데요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그래도 원하는 색감을 얻어낼 수 있었고 안정적인 손떨방으로 짐벌 없이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었죠 제품 자체의 경쟁력은 충분히 될 수 있었지만, 마케팅 측면에서 그리 두드러진 성과를 못 내어 원하는 결론에 이르지 못한 것은 아닌지 LG에 질문을 던지고 싶군요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노트 10의 동영상 촬영 기능이 대폭 향상 되었다고 해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2년만에 스마트폰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구입 후에 바로 받았는데 개봉기는 유튜브 라이브 채널에서 간단하게 하고 바로 개봉기를 올릴까 했으나 사실 언박싱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해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어쨌든 저는 아이폰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기에 이어폰 단자가 없는 게 전혀 어색하지 않고 불편하지 않지만 적어도 3년 전에는 앞장서서 광고 찍어서 애플을 욕하고 조롱했던 그 회사가 3년 뒤에 그렇게 욕한 행동을 따라한 이유가 궁금합니다Note10 소식이 본격적으로 들려올 때쯤엔 제품 외관에 있는 모든 단추를 포기하고 새로운 디자인에 도전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에 사전예약으로 구입한 제품을 받기 전에, KT를 통해 시연용 단말기를 미리 대여받아 사용해보면서 스펙이나 성능적이 부분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파악을 했지만, 풀박 구성으로 개봉기는 처음이고,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아우라 화이트 컬러에 대한 기대감이 커서 설레는 마음으로 박스를 오픈했습니다 노트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의 두 가지로 출시되었고, 업그레이드된 S펜과 슬림 디자인, 전면 카메라 중앙 배치로 더 넓어진 시네마틱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이 특징인데요, 이번에는 색상도 예쁘게 나와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3년 전 애플이 아이폰에서 이어폰 단자를 제거했을 때 조롱, 비방 광고까지 제작해서 내보냈던 삼성전자가 불과 3년 만에 같은 짓을 한 것에 대해 무슨 생각으로 그때 그런 광고를 내보냈으며, 무슨 생각으로 애플을 따라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는 2018년에 출시한 최신 버전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미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 내부 메모리에 사용하고 있지만, 저장 장치에 쓰는 것은 업그레이드된 형태라고 합니다 이후 출시될 다양한 브랜드에서 5G를 채택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이런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죠! 특징이라면 우리도 아베와 미래 먹거리인 4차 산업혁명을 두고 다투고 있는데, 그 중심에 AI가 있고 이러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데 최적화되었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진행하셨나요? 저는 가까운 갤럭시 S?Zone에서 여러 색상도 비교해보고 설명도 들은 후 아우라 글로우로 사전예약 신청했는데요우선 이 모바일 이미지 센서가 샤오미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이기에, 이미 상용화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내년 상반기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갤럭시S11 또한 동일한 신형 이미지 센서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4개의 이미지 픽셀을 1개처럼 사용하여, 감도를 4배 높이는 기술이 테트라셀 기술로, 밀도가 더욱 향상된 이미지 센서에 이 기술이 적용되면 더 나은 결과물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신 노트10과 플러스 모델을 놓고 고민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색상도 각각 다르고, 통신사 고유의 컬러까지 있어서 선택하기가 참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