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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스 레드 스킬 습득도 조금 독특한 방식

by startuphoo 2019. 9. 27.

 에오스 레드는 특별히 그래픽이 좋다거나 게임을 잘 만들었다고 보긴 힘들지만, 유저들 사이에선 리니지M 순한맛으로 통하는 모양이다 스킬 중에는 버프형 스킬이 여러모로 준비되어 있어 자동 사용 기능을 활용하여 전투를 즐기신다면 이 전과는 다른 효율적인 사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노력에 의해서 장비를 얻고, 그것을 통해서 성장한다는 요소는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현실 세계에서 추구하고 있는 정의적 요소와도 맞닿아있기 때문에 에오스 레드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최대 70명까지 파티를 구성해 즐길 수 있는 점이나, 영지전, 공성전까지 플레이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실로 체감되는 즐거움은 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이 중에서 원하는 가격대로 구매를 해주시면 되는데, 만약 전부 구매를 하는 경우라면 6만원어치를 4만8천원에 구매하는 셈이 됩니다물론 이런 시스템은 에오스 레드 이전에도 몇몇 게임에서 채택 했었고, 또 그 중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케이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익숙한 형태는 아니라고 할 수 있지요 mmorpg를 즐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각 직업에 따라서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를 선정하느냐는 앞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중요합니다 출시 이후 많은 유저들의 몰림 현상에 대해서 앞에서 말했던 가치들을 잘 이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저들에게 많은 신뢰감을 얻고 있겠습니다  아마 자동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게임 위주로 플레이한 사람들은 조금 헤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초반에 아주 중요한 포인트만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그 인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보이는데, 초반부터 직업추천과 관련된 내용이 많았기 때문에 아처, 워리어, 소서리스의 특징들은 대부분 유저분께서 얕게라도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위 내용들을 참고하신다면 에오스레드 아이폰에서 즐기려고 기대했다 실망하셨던 분들도 pc로 더욱 편하게 공략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리니지m의 게임성이 좋냐, 나쁘냐를 떠나서 요즘 너무 비슷한 게임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건 사실이고, 온라인의 추억을 산산조각 내는 모습에 필자는 살짝 멘붕했을 뿐이다 사전 예약 이벤트 외에도 캐릭터 선점 이벤트가 진행되어 유니크한 닉네임, 본인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아이디를 선점하는 등 오픈 일자가 다가올수록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그래픽도 괜찮으면서 3단계 줌 아웃도 가능한 판타지형 rpg 게임이지만, 갤럭시 s5에서도 충분히 돌릴만할 정도로 최적화가 잘된 게임입니다 바빠서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한다거나 다른 업무를 처리해야 할 때는 하루 종일 자동 사냥을 돌려서 캐릭터 레벨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죠강화에 사용되는 주문서는 업적 보상 및 퀘스트 보상으로 수급이 가능하다 보니 초반부에 너무 아끼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선택한 소서리스의 경우 공격 마법과 회복 마법을 모두 보유하고 있지만 어떤 트리를 집중적으로 탈 것인지 결정하며 투자하는 방식이며, 만약 회복 트리에 투자할 경우 후반부 던전에서 아주 환영받는 귀족 클래스가 되지만 초반에 사냥은 느리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무언가 50년 후에는 굉장한 떡밥이 있을 줄 알았는데 온라인에서 살아남은 이들은(사실 등장 캐릭터들도 다름) 그냥 무한정 닥사만 진행하니까 말이다 매직 등급이 아닌 흰색 등급의 아이템을 갈아도 제작 재료를 얻을 수 있어서 초반 폭풍 성장을 하고 싶은 무과금 유저라면 장비 제작 공략을 숙지하고 플레이하시면 좋을 것 같다 카메라 시점 변경을 통해 자동 사냥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레벨이 더 올라 화려함이 더해지는 스킬을 습득한 후 전투를 하고 싶어집니다 파티 플레이를 하다 보니 워리어, 소서리스 클래스의 전투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었는데 어떤 직업이 제일 좋다,라고 하기 어려울 만큼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대신 이 구조를 택할 경우 정말 완성된 캐릭터가 아닌 한 같은 직업이라 하더라도 보유한 스킬과 장비에 따라 다른 방식의 플레이를 보여 나름대로 사냥에 자신만의 개성을 투영할 있다는 장점도 있겠습니다에오스레드 아이폰 설치가 불가능해서 보안과 안정성, 거기에 최적화까지 잘 된 앱플레이어로 pc를 통해 즐겨보고 싶다면 저는 블루스택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출현하는 적들은 아주 쉽지만 후반에 나오는 적들의 처치 수와 캐릭터들의 파워는 상당했기 때문에 이런부분들을 알아가며 아이템과 스킬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요즘은 pc에 앱플레이어만 설치하면 안드로이드나 Ios 중 어떤 폰을 사용하는지 여부와 관계 없이 공략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본작의 핵심 콘텐츠로 무려 70명이 참여하는 보스 던전, 최대 200명이 참가하는 공성전과 영지전이 준비되어 있기에 힐러 역할을 할 수 있는 소서리스는 아주 귀하고 귀한 직업이거든요 그래서 플레이를 즐기며 장비를 획득하게 되면 우선 등급을 확인하고 여기에 강화 주문서를 투자할 가치가 있을지를 판단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여기까지만 본다면 리니지m이랑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에오스 레드만의 재미는 무엇일까? 그것은 1:1 거래와 장비 제작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아처 클래스의 장점인 사거리를 이용해 유저들이 많이 몰려있는 필드에서도 실속을 챙기며 특정 몬스터 처치 퀘스트를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옆 동네 게임도 그렇지만 이 게임 역시 장비 제작으로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는데 이게 비교적 초반부터 적용된다는 게 고무적이다그러나, 개인적으로 더욱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그러면서도 뒤로 갈수록 유저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전에 사전예약과 cbt 등으로 소식을 전해드렸던 블루포션게임즈가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하는  에오스 레드 가 드디어 8월 28일 경에 정식 오픈을 하였답니다-!! 저도 나오자마자 시작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지요

 사전등록을 했다면 골드 수급이 어느 정도 수월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부지런히 퀘스트를 진행하고 골드를 모아 1순위로 스킬북을 구매해야 한다

 그렇다고 대기를 완전히 방치하는 것이 아닌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정화의 소울을 보상으로 주거나 모든 유저들에게 약속의 반지(귀속)을 제공하는 것 같은 적극적인 대응을 보여주면서 유저들에게 일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사전 생성한 분들이라 할지라도 신규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간단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니 무심하게 바로 생성하지 말고 헤어 스타일이나 고급 외형 프리뷰 등을 확인하신 뒤에 최종적으로 확인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각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잘 살린 사냥 방법으로 플레이가 가능한데 아처의 경우 원거리이지만 몹을 잡기에 부족한 전투력으로 몹이 자꾸만 엥긴다 하나는 빠른 레벨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방식과 다른 하나는 하나하나 꼼꼼히 단계를 밟고 성장하는 방식입니다 더 좋은 장비를 획득했을 때 강화 주문서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6 ~7 강화까지는 쉽게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장비 강화를 통해 전투력을 급상승 시켜주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퀘스트를 통해서 레벨만 올리다 보니 어느 순간이 되면 적들이 다가오는 동안 처리를 하지 못해서 결국은 근접전이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시작과 동시에 고민을 하게 만들었던 직업 선택 과정에서 맷집이 약하고 자동 사냥이 버거울 것처럼 보였던 소서리스를 선택했지만 체력 회복제 자동 사용 설정을 70%으로 조정하고 주요 스킬 반복 설정을 해두니 성장은 크게 문제가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특히나 본 작품의 경우 레벨만 오르면 자동으로 스킬이 배워지는 시스템이 아니라, 스킬 주문서를 직접 획득하거나 구매해야 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네요1세대 pc 게임 mmorpg 에오스 ip 기반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정통 mmorpg의 자유 경제 시스템과 하드코어 pVp 등이 구현되어서 재미있으면서도 앞으로 기대가 절로 되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1세대 pc 플랫폼 유저라 자부하고 있는지라 에오스 레드에 큰 기대를 걸고 있었는데, 과거 원작의 추억을 다시 회상할 겸 앱플레이어인 블루스택(bLUEsTACKS)으로 플레이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앱플레이어는 블루스택으로 최적화가 잘 되어 있고 최고 옵션을 적용해서 플레이를 해도 렉이나 끊기는 현상으로 생기는 답답함이 전혀 없습니다이렇듯 초반엔 원터치 퀘스트 진행 등으로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게 하면서도 공성전을 비롯한 각종 던전을 준비한 모습에서 기존 모바일rpg 매니아들을 넘어 새롭게 이 장르에 입문하는 분들까지 무난히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저도 빠르게 플레이를 해봤는데요 특정 몬스터를 몇 회 이상 처치하라 같은 퀘스트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제 개인 취향인 아처클래스로 캐릭터 생성을 진행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28일 전격 오픈 한 에오스 레드는 론칭 당일 네이버 실시간 1위를 기록하는 등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진행방식과 후반부를 기대하게 만드는 다양한 컨텐츠로 무장해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겠습니다 이런 경우  창고로 옮기거나  마을에 있는  매입 상인에게 필요 없는 것들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은 디테일한 커스터마이징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게임들도 있지만, 이렇게 간단한 커스터마이징도 깔끔해서 좋은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게임은 성장을 하는 모습이 레벨업 등을 통해서 수치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성장에서 오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각 콘텐츠를 통해 성장을 위한 보상을 받고, 이를 통해 성장하면서 더 어려운 던전에 도전하는 과정 역시 이 게임의 장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리니지m의 매출 순위가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고, 너도나도 게임사들이 비슷한 게임을 만들어 우리도 클래식 감성을 자극했쪄용 뿌우~를 외치며, 매출 상승을 꾀한다

에오스 레드 아처 빠른 육성의 답은 퀘스트! 퀘스트 진행의 경우 알아서 자동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시작과 끝을 선택 클릭해주어야 한다 저는 사전 다운로드를 통해 게임을 미리 설치하였고 서버가 오픈 됨과 동시에 네이버 검색어에 오르기도 하고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는데 저 또한 기대한 게임이기에 바로 접속해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에오스 레드 공략 과정에서 장비 강화 및 주문서 거래소 판매 등의 활동은 자동 사냥이나 퀘스트를 조금 더 원활하게 끌어가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활용해도 될 것 같아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가장 좋은 직업은 워리어와 아처이고, 소서리스는 현재 플레이어들이 거론조차 하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좋지 않다 오픈 초기에 사냥 효율이 가장 좋다고 소문난 직업이 바로 아처이기 때문에 캐릭터를 선택하는 화면에서는 흰색 포니테일 머리를 한 궁수가 가장 익숙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세세한 커스터마이징까지는 아니더라도 머리모양 선택으로 약간의 디테일을 선택할 수 있어 이리저리 버튼을 눌러보기도 했었던!! 특히 캐릭터를 선점했더라도 직업이나 캐릭명을 다시 선택할 수 있어 아처에서 소서리스로 갈아탈까 살짝 고민도 했지만 처음 마음 그대로 아처로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쉽고 빠르게 레벨링을 할 수 있는 아처에 한 표를 주고 싶지만, 근거리 무기로 적을 패는 맛에 rpg를 하시는 분도 계시니 여기까지만 이야기를 하겠다 eos red가 오픈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다는 평이 대부분이었으나 랭커들을 찾아보시면 전혀 다른 이야기란 것을 아실 것입니다 모든 클래스를 아울러서 사용할 수 있는 공용 장비와 더불어 각 클래스별로 특화된 장비가 있기 때문에 클래스 선택을 할 때 신중을 기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에오스레드 아이폰 유저가 아닌 안드로이드 사용자라 하더라도 폰에서 영상을 녹화하게 되면 다시 컴퓨터로 옮기고 편집을 해야하는 등 번거로움이 클텐데요 투자를 하신 만큼 전투력이 비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약간의 과금 플레이를 하실 예정이시라도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아직 초반이라서 깊이 있는 리뷰는 힘들지만 수박의 속을 꼭 먹어봐야 수박의 맛을 평가할 수 있는 게 아니듯이 칼집을 살짝 내서 맛만 보더라도 수박의 맛을 대략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레벨업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게임은 아니지만 성장이 이어질수록 스킬 습득 및 콘텐츠 활성화가 진행되면서 재미는 확실하게 보장되더군요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오팔, 아메시스트로 구분되어 있는 영혼석은 그 종류에 따라 능력치가 다르고 강화를 시켜줘서 랜덤하게 추가 능력치까지 획득할 수 있네요사실 에오스 레드를 플레이할 생각은 없었는데 게임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하단 쪽에 노출되는 네이버 애드 포스트에서 관련 광고를 지겹도록 보게 되었다처음 접속을 했을 때 서버 대기열이 무척 길어서 비교적 원활한 곳에 캐릭터를 생성했는데, 사냥터 어디를 가더라도 유저들이 많길래 내심 놀랐습니다 다만, 적의 hp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과 다수의 몹을 몰아서 사냥하지 않고 1:1 방식으로 전투가 펼쳐진다는 특징 때문에 뒤로 갈수록 육성 수준에 따라 개개인의 사냥터가 극명하게 나뉘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에오스 레드는 출시 전부터 브리핑을 통해서 보수적인 서버 증설 정책과 그에 따른 고효율 단기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혀왔습니다그 밖에도 최신 버전의 오른쪽 사이드바 메뉴를 보면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키보드를 이용해서 조작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자동으로 단축키 설정도 되어 있겠습니다 필드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과 스킬북 소재들을 거래소에 올리면 재화와 교환을 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나에게 맞는 아이템을 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는 모두 공격에 특화되어 있는 클래스로 구성되어 있어 어떤 캐릭터든 에오스 레드의 자유로운 액션 전투를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겠습니다 정통 mmorpg의 묘미, 레벨이 오를수록 더 재미있어지는 인게임 플레이를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사냥을 즐기고 있겠습니다 이 외에도 사냥 시 모험가의 증표를 획득하고 마을 내 이벤트 npc 메리아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으니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게임 플레이의 트렌디 자체가 앱플레이어를 이용해 pc로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을 하면서 동시에 관련 스트리밍 방송을 시청하거나, 스마트폰으로 길드원들과 오픈 채팅방에서 대화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플레이를 하는 것이기 때 문에 블루스택 정도는 필수로 깔아두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투력이 높더라도 기본적으로 레벨이 어느 정도 받쳐줘야 하며 게임의 스토리를 밀면 밀수록 더 높은 보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사냥은 깔고 들어가야 한다

 보시다시피 쿼터뷰 시점에서 전투가 진행되는데 워리어가 돌진 기술을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한, 원거리에서 이곳저곳에 분포한 몬스터를 녹여버리는 아처가 사냥에 유리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에오스 레드의 경우 파티 플레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콘텐츠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취향을 지니고 있느냐에 따라서 직업 선택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아마도 이런 즐길거리들을 전부 즐길 수 있을 만큼 성장했을 때 에오스 레드가 그 동안 말했던 가장 위험한 rpg의 뜻을 직접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보통 캐릭터의 스펙은 시간과 비례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시간만 지나면 자연스럽게 강해질 수 있겠지만 플레이 할 시간이 얼마 없는 유저라면 투자를 필요로 하게 되는데요

 참고로 각 서버별 인원이 모두 채워지면 조기 마감이 된다고 하고 또 캐릭터명 선점을 해두면 해당 서버에 신규계정 생성제한이 걸리더라도 문제 없이 해당 서버에서 만들 수 있다고 하니 혹시나 아직 참여하지 않은 분이라면 지금 즉시 생성해둬야 할 듯 싶습니다 모바일 게임의 특성상 유저들의 편의성은 꼭 필요한 부분인데 게임 내에 유저들을 위해 배려된 시스템들이 눈에 종종 띄는 것 같아 보입니다 원작의 스토리는 물론 자체 리소스와 개발 노하우를 모두 담아내었다는 이야기가 들리면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는데요

 초반에는 골드가 부족하기 때문에 홀리볼트 공격 스킬과 아이언 스킨 버프 스킬을 우선적으로 배우고 이후 스킬들을 순차적으로 배우는 것이 좋다 pc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보니 pc 버전을 즐겨본 유저, 모바일 mmorpg게임을 좋아하는 유저 등 다양한 유저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싶습니다플레이를 시작하려던 찰나, 일명 대도시 서버로 분류할 수 있는 프리그,보탄 서버는 서버 접속 대기가 진행될 만큼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원작의 야성을 재현할 수 있을지 기대 반 궁금 반이었는데, 사전등록부터 심상치 않던 조짐이 런칭으로까지 이어져 모바일rpg추천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스킬북은 상점에서 구매도 가능하지만, 필드에서 사냥을 통해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필드 플레이가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 평가에 가장 결정적 영향을 줬던 것은 스킬 포인트나 레벨업에 따른 보상으로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닌, 스킬북을 통해 습득하는 방식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모바일 게임 인기의 지표라고 할 수 있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도 tOP 3를 유지하며 엄청난 저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에오스 레드 환불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오늘은 여러분들께 에오스 레드 환불을 제대로 성공하는 방법도 함께 알려드릴까해요 정통 mmorpg 게임으로 가장 위험한 모바일mmorpg라는 슬로건 아래 사전 예약을 진행했을 만큼 유저들이 갖는 기대감은 남달랐을 것입니다소량 이상 투자하는 유저는 최소한의 재미만 느낀다기 보다는 남들보다 좀 더 수월하게 플레이 하며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최대한 즐기고자 하는 유저들이죠 게다가 퀘스트 지역으로 이동 시 대체로 무료로 이동이 가능했고 필요에 의해 특정 위치로 이동할 때 무료 이동 혹은 약간의 금화를 이용해 빠르게 워프할 수 있었습니다저도 꽤 궁금하기도 했고, 아는 동생이 이건 무조건 해야 한다고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이야기를 하길래 속는셈치고 cbt를 해봤었는데 근래 나온 모바일mmorpg 중 가장 피씨 온라인 시절의 감성을 담고 있었고 또 그만큼 향수에 젖어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지라 오픈일만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특히 30레벨 초반에는 중간 정도의 구간인 마을에서는 대기 인원들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는 상태였던!! 다행히 순간 이동 주문서로 쉽게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유저 간 파티 플레이를 권장하는 인게임 던전 콘텐츠가 여러 가지로 준비되어 있어 파티형 콘텐츠 플레이를 기대해보게 됩니다

 처음에 총 10개의 서버로 시작을 했는데 거의 대부분 포화 상태로 한동안 대기를 하기도 하는 근래 나온 신작모바일게임들에서는 보기 힘든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인기를 증명하듯 100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사전 예약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하반기 모바일게임 시장에 큰 파란을 불러올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조성되었습니다

 너무 빨리 진행하는 것보다 중간에 레벨에 따른 장비도 어느 정도 성장을 시키고 전체적으로 성장을 한 이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더 좋다는 말씀입니다 모바일게임의 특징인 자동전투를 지원하고 있지만 필드 몹사냥에 한정되어 있어 차이를 두었고, 레벨업 속도가 더딘듯 느껴지지만 퀘스트 이동 시 순간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되는 점이라던가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특장점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점은 모바일rpg추천으로 손색이 없다 게임을 만든 제작진과 운영진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 역시 상식선에서 충분히 이해가 가는 것들이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 부분이 가장 좋더라고요사실 이 결정은 오늘 한 게 아니라 오픈 직전까지 진행됐던 캐릭터 선점 이벤트를 소개해드릴 때 미리 생성 했었던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플레이 자체는 지연 없이 바로 할 수 있었지요

 직업별로 어떤 스탯을 집중 공략해야 하는지 아직 어렵게 느껴진다면 화면 왼쪽에 안내되어 있는 수치별 상승 능력치를 참고하시거나 권장 분배 기능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각 퀘스트를 돌아주면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하는 것을 기준으로 해서 플레이 하시다 보면 노가다라 하더라도 필요한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게 됩니다

 스킬을 구매해서 사용한다는 것이 생소할 수 있겠지만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 다양한 종류의 공용 스킬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에 충분한 것 같아 보입니다그래서 지금 저렙존에 유저가 많기 때문에 조금 힘들 순 있으나, 사냥터의 워리어들을 보면 pVp나 후반에 굉장히 강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게임처럼 아주 쉽게 레벨을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캐릭터가 성장할 때마다 하나하나 주의를 기울여 세심하여 관리해야 한다는 말이죠

pVp는 1:1 상황에서 아처가 불리할 수도 있지만, 나중에 어느 정도 스펙과 컨트롤을 통해 극복할 여지가 있고 아처 유저 다수가 모이면 상당히 위협적인 상대라는 점에서도 좋다

 또한 모바일게임 거래를 완료하면 2만원짜리를 16,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첫거래 또는 휴면회원일 경우에도 3만원짜리를 24,000원에 구매 가능해요

 메인 퀘스트 기반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육성을 중점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대화 종료를 통해 빠르게 skip 하여 스토리를 넘길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템베이에서 진행하는 특별 이벤트인데 회원 가입을 하면 1만원짜리 구글 기프트카드를 20% 할인받아 8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가진 근접전의 워리어, 원거리 공격과 생존 스킬에 특화된 아처, 화염 마법과 치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소서리스의 3가지로 말이죠

 특히 30레벨을 넘어가면 추가로 배워야 하는 스킬들이 많기 때문에 들어가는 골드가 많아져 무작정 다 배우는 것보다 꼭 필요한 우선순위를 두고 배워야 한다 블택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정말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앱플레이어인만큼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전투에는 나서지 않는데, 10레벨이 되면 스킬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공격에 대한 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메인 퀘스트를 통해서 경험치를 얻고 서브 퀘스트의 경우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실제로 유저들이 게임 내 콘텐츠들을 해보면서 익힐 수 있도록 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자유경제 시스템이 인게임에 구현되어 있는 게임이다 보니 유저 숫자가 많은 서버에서 플레이를 즐기는 것이 에오스 레드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6단계에서 7단계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파괴될 확률이 생기지만 그렇게 큰 위험을 보는 것도 아니거니와 설령 아이템이 사라진다고 해도 크게 아까운 단계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보다 더 중요한 공략에 대해 알아가야 할 차례가 아닌가 싶은데, 오늘은 아이템 강화 및 구글플레이 카드 구매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세 개의 클래스 중 가장 긴 사정거리를 지니고 있으며 소서리스처럼 스킬을 사용하지도 않기 때문에 무과금 직업추천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정통 mmorpg 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바빠서 게임을 하기 힘들다거나 고사양 모바일 게임이 버거운 유저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서 인지, 플레이 층을 제대로 공략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죠

 비중 있는 스토리는 찾아보기 힘들고, 곰을 잡아와라, 늑대를 처치해라 이런 퀘스트가 주류를 이루는 전형적인 사냥 게임이었다전투에 필요한 아이템의 경우 제작을 통해 필요한 아이템을 만들 수도 있고, 불필요한 장비는 도감에 등록해 전투력을 올려줄 수 있다 깔끔한 그래픽과 전투의 재미는 물론이고, 에오스 레드 거래소 시스템을 통해서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 게이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캐릭터 레벨업을 시켜주기 위해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플레이 해야 하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장비 등을 통해 전투력을 높여줘야 합니다뭐, 그것보다 대부분의 퀘스트 진행이 원터치로 편하게 이뤄져서 평소 mmorpg를 즐기지 않던 분들이라도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았고, 튜토리얼도 짧지만 직관적인 이미지와 예시를 통해서 확실히 여러 시스템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는 점들이 지금 당장은 더 와 닿았던 것 같네요몹을 사냥하면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전투력! 에오스 레드의 경우 캐릭터의 전투력을 올려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준비되어 있다

우선 pc mmorpg 게임인 에오스의 ip를 활용했으며 그를 모바일로 이식하는 과정에서 원작의 감성은 살리되 모바일에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게임을 만들었기 때문이다그 외에 전체적인 육성 시스템에 대해 살펴보면 평범한 동 장르의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 다소 하드코어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꽤 많이 들 만큼 독특한 성장 구조를 취하고 있었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예전에 컴퓨터로 MMORPG를 할 때 이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전투를 진행하는 것의 매력에 홀라당 마음을 뺏겼었는데 스마트폰이라는 제한된 기기에서 MMORPG를 즐기니 이런 부분을 충족할 만한 게임들이 많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