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인기의 비결은 인기 BJ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 공세 덕분도 있었지만, MMORPG의 기본에 충실했을 뿐 아니라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유저들의 피드백에 대한 대처가 빠른 덕분이 아닐까 한다 몇몇 게임들은 좋은 아이템을 얻으려면 과금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뭇매를 맞지만, 에오스 레드는 대부분 필드에서 획득할 수 있다 가장 추천하는 사냥터는 흑기사 무덤 2층이며, 여기서 운이 좋다면 희귀템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좀 다른 부분이라면 에오스 온라인에서 봤었던 펫들이 등장하여 귀여움을 뽐낸다는 것 리니지M의 게임성이 좋냐, 나쁘냐를 떠나서 요즘 너무 비슷한 게임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건 사실이고, 온라인의 추억을 산산조각 내는 모습에 필자는 살짝 멘붕했을 뿐이다 이때 염두에 두셔야 할 점은 1회 거래 시 2만원 이상의 아이템만 누적되며 길드당 최소 3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현재 진행 중인 붉게 물든 가을 이벤트 기간이 10월 24일까지 연장되니 붉은 모험가의 증표를 빠르게 모아 마리에의 팔찌를 하나씩 얻어 가시길 바란다 취향이 맞으시는 분들이라면 필자의 공략을 참고하셔서 꾸준히 해보시길 혹여나 실패시 다시 복구해야 한다는 긴장감도 있지만 이게 바로 에오스 레드 강화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에오스 레드 근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최근 업데이트 내역도 간단하게 정리해드리려고 한다 소과금만 하시는 분들도 거래완료 시 추첨을 통해 마일리지 5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매주 참여하셔서 노려보시면 어떨까 한다 그래서 하나씩 수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사실 무과금으로 빠른 육성과 파밍을 원한다면 다른 선택지가 없긴 하다 에오스 레드 강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여기에는 언데드 몹이 주로 나오므로, 언데드 몹에게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각 직업의 무기를 제작하고, 입장하도록 하자 유저들로부터 호평받는 부분은 먼저 필드 몬스터가 희귀 아이템을 드랍한다는 점이 있다 리니지M에서는 끝까지 구현을 안 해주었던 유저와의 11 거래가 가능해요는 게 게임의 핵심 포인트다 만약 아처를 키운다고 가정했을 때, 슬로우는 적을 느리게 만들기 때문에 PVP에서 필수라고 볼 수 있다 레벨업 팁을 드리면 36까지는 메인 퀘스트로 잘 돌파가 되는데 이후부터는 좀 닥사를 해야 한다 기존 인기 서버에 접속하려면 아직도 적지 않은 대기열을 뚫어야 한다 특히 내 직업이 사용하는 스킬북을 드랍하는 몬스터는 반드시 숙지해야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에오스 레드는 일단 합격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물론 수박 안이 썩었는지 잘 익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중 있는 스토리는 찾아보기 힘들고, 곰을 잡아와라, 늑대를 처치해라 이런 퀘스트가 주류를 이루는 전형적인 사냥 게임이었다
그러면 무과금 유저라도 괜찮은 사냥 효율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소서리스는 조금 안습이니 웬만하면 키우지 마시고, 아처가 싫다면 그나마 워리어를 추천한다 패스트샷같은 고급 스킬은 1000다이아 조금 안 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데, 급하게 배우려고 할 필요는 없다 순간 이동도 지원하는데 약간의 골드가 필요하다 아무리 과금을 많이 한 대도 득템을 싫어하는 유저가 있을까? 더불어 이는 무과금의 희망이 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에오스 레드가 출시된 지도 이제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요 알지? 정화의 소울이 부족하면 사냥 시 아이템을 획득하지 못한다 옆 동네 게임도 그렇지만 이 게임 역시 장비 제작으로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는데 이게 비교적 초반부터 적용된다는 게 고무적이다 필자의 주관적인 평가지만 에오스 레드는 리니지M보다 사냥 속도가 빨라서 나름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되더라 좋게 말하면 최근 국내 게임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대세에 편승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과금러 입장에서는 몸이 약한 무과금 유저를 노리는 재미가 쏠쏠하실 거 같은데 비교적 PK에 대한 패널티는 적은 편이다 개인적으로 앱플레이어는 LD플레이어를 추천한다
EOS RED의 시스템은 한 가지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아무튼 게임에는 아이템 강화가 존재하는데 +6강까지는 안전하지만 이후에는 6단계에서 7단계로 넘어가는 시점부터 파괴 확률 시스템이 도입된다는 점~ 이것만 확실하게 기억하고 계시면 될 것 같네요 유저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알맞은 단계가 있는데요 이후 이것을 모두 분해해서 제작 재료로 만들고, 일반 장비 상자로 교환하면서 초록색 매직 아이템이 나올 때까지 반복하면 된다 가장 반가운 소식은 아무래도 대기열 완화 조치를 취하고65레벨 이하 캐릭터는 30분 자리비움 시 튕김, 작업장에 대한 조치를 준비 중이라는 사실이다 매직 등급이 아닌 흰색 등급의 아이템을 갈아도 제작 재료를 얻을 수 있어서 초반 폭풍 성장을 하고 싶은 무과금 유저라면 장비 제작 공략을 숙지하고 플레이하시면 좋을 것 같다 이 게임은 필드에서 PK가 가능하기 때문에 항상 뒤를 조심해야 한다 아직 초반이라서 깊이 있는 리뷰는 힘들지만 수박의 속을 꼭 먹어봐야 수박의 맛을 평가할 수 있는 게 아니듯이 칼집을 살짝 내서 맛만 보더라도 수박의 맛을 대략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래서 게임이 출시된다는 걸 알게 되었고, 조금 조사를 해보니 과거 에오스 온라인의 50년 후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한다 무과금으로 에오스 레드를 쉽게 플레이하는 방법은 마을로 이동해서 장비 판매상에게 1만 골드짜리 아이템을 대량으로 구매한다 근데 애초에 에오스 레드는 닥사 게임인데 이런 장치가 있다는 건 좀
오픈 이후 마켓 매출 순위 2위를 달성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받았던 바가 있겠습니다 지난 10월 4일에는 신규 월드서버 리버티와 베르메르를 새로 오픈했다 로그인을 한 다음 길드 및 길드원을 등록하면 그때부터 거래 금액 누적된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스킬북을 노리고 사냥할 때는 해당 스킬이 정말 필요한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아직 이벤트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생각보다 상한선이 높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제 길드 아지트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고 볼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길드원과의 친목을 도모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 10월 10일 업데이트를 통해 길드 아지트에 매입 상점과 창고 NPC가 추가되었다 자세히 말씀드리지 않아도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테니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도록 합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에오스 레드는 필자의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작업장 캐릭터가 많으면 게임 내 사냥터를 점령하고 물품 시세가 들쑥날쑥한 경우가 많아 여러모로 혼동을 야기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갓패치라고 할만하다 펫은 합성을 통해서 상위 등급을 얻을 수 있는 구조이다 던전에서는 보다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