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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스 레드 차례대로 살펴보도록 합니다

by startuphoo 2019. 10. 17.

나는 주로 잠자기 전 오랫동안 자동 사냥을 해야 할 때 득템사냥터에 던져놓는 식으로 한다 다른 분들은 주캐릭터는 착실하게 메인 퀘스트를 따라 레벨업을 도모하고, 보조캐릭터는 득템사냥터에 돌려두는 방식도 괜찮다 알지?  정화의 소울이 부족하면 사냥 시 아이템을 획득하지 못한다 몇몇 게임들은 좋은 아이템을 얻으려면 과금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뭇매를 맞지만, 에오스 레드는 대부분 필드에서 획득할 수 있다 던전에서는 보다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 게임은 필드에서 PK가 가능하기 때문에 항상 뒤를 조심해야 한다 특히 내 직업이 사용하는 스킬북을 드랍하는 몬스터는 반드시 숙지해야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 있다 10월 10일 업데이트를 통해 길드 아지트에 매입 상점과 창고 NPC가 추가되었다 이후 이것을 모두 분해해서 제작 재료로 만들고, 일반 장비 상자로 교환하면서 초록색 매직 아이템이 나올 때까지 반복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내에 순위권3위에 든 길드는 총 1000만원에 상당하는 혜택을 위와 같이 얻을 수 있다 물론 거래소를 통해서 공개적으로 입찰을 할 수도 있지만 원래 고가의 물건들은 개인 거래에서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법 스킬북을 노리고 사냥할 때는 해당 스킬이 정말 필요한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도 이 게임은 미니맵을 열어서 내가 어디를 사냥하고, 파밍 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만약 아처를 키운다고 가정했을 때, 슬로우는 적을 느리게 만들기 때문에 PVP에서 필수라고 볼 수 있다 아직 이벤트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생각보다 상한선이 높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혹여나 실패시 다시 복구해야 한다는 긴장감도 있지만 이게 바로 에오스 레드 강화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수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무과금으로 에오스 레드를 쉽게 플레이하는 방법은 마을로 이동해서 장비 판매상에게 1만 골드짜리 아이템을 대량으로 구매한다 유저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알맞은 단계가 있는데요 패스트샷같은 고급 스킬은 1000다이아 조금 안 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데, 급하게 배우려고 할 필요는 없다 이제 길드 아지트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고 볼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길드원과의 친목을 도모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무과금 유저라도 괜찮은 사냥 효율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자세히 말씀드리지 않아도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테니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도록 합니다 기존 인기 서버에 접속하려면 아직도 적지 않은 대기열을 뚫어야 한다

6단계에서 7단계로 넘어가는 시점부터 파괴 확률 시스템이 도입된다는 점~ 이것만 확실하게 기억하고 계시면 될 것 같네요 하지만 모든 지역이 다 그런 건 아니고 상대적으로 좋은 아이템이 나오는 지역에서 PK가 활발하다 그런 점에서 에오스 레드는 일단 합격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에오스 레드가 출시된 지도 이제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요 하긴 옆 동네 게임도 비슷한 게 있으니 이때 염두에 두셔야 할 점은 1회 거래 시 2만원 이상의 아이템만 누적되며 길드당 최소 3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에오스 레드는 필자의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레벨업 팁을 드리면 36까지는 메인 퀘스트로 잘 돌파가 되는데 이후부터는 좀 닥사를 해야 한다 그래서 쮸레기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아니고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싶다 필자의 주관적인 평가지만 에오스 레드는 리니지M보다 사냥 속도가 빨라서 나름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되더라 근데 애초에 에오스 레드는 닥사 게임인데 이런 장치가 있다는 건 좀 그 인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보이는데, 초반부터 직업추천과 관련된 내용이 많았기 때문에 아처, 워리어, 소서리스의 특징들은 대부분 유저분께서 얕게라도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이듭니다

리니지M의 매출 순위가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고, 너도나도 게임사들이 비슷한 게임을 만들어 우리도 클래식 감성을 자극했쪄용 뿌우~를 외치며, 매출 상승을 꾀한다 유저들의 건강을 위해서, 과도한 게임 몰입을 방지하는 차원이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본다 아무리 과금을 많이 한 대도 득템을 싫어하는 유저가 있을까? 더불어 이는 무과금의 희망이 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소서리스는 조금 안습이니 웬만하면 키우지 마시고, 아처가 싫다면 그나마 워리어를 추천한다 아무튼 게임에는 아이템 강화가 존재하는데 +6강까지는 안전하지만 이후에는 필자 역시 온라인 버전을 나름대로 재미있게 즐겼었기 때문에 살짝 기대를 가지고 모바일 버전을 플레이해보았다 요즘 앱플레이어를 통해 다중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아직 초반이라서 깊이 있는 리뷰는 힘들지만 수박의 속을 꼭 먹어봐야 수박의 맛을 평가할 수 있는 게 아니듯이 칼집을 살짝 내서 맛만 보더라도 수박의 맛을 대략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하단 링크를 통해 바로 참여가 가능해요 취향이 맞으시는 분들이라면 필자의 공략을 참고하셔서 꾸준히 해보시길 지난 10월 4일에는 신규 월드서버 리버티와 베르메르를 새로 오픈했다 또 하나 소개해드리고 싶은 이벤트는 아이템베이에서 진행하는 에오스 레드 길드 프로모션이다

이러한 인기의 비결은 인기 BJ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 공세 덕분도 있었지만, MMORPG의 기본에 충실했을 뿐 아니라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유저들의 피드백에 대한 대처가 빠른 덕분이 아닐까 한다 근접전 상황만 잘 만들어낸다면 PK에서 쏠쏠한 재미를 챙길 수 있다 여기서 좀 다른 부분이라면 에오스 온라인에서 봤었던 펫들이 등장하여 귀여움을 뽐낸다는 것 가장 반가운 소식은 아무래도 대기열 완화 조치를 취하고65레벨 이하 캐릭터는 30분 자리비움 시 튕김, 작업장에 대한 조치를 준비 중이라는 사실이다 좋게 말하면 최근 국내 게임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대세에 편승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순간 이동도 지원하는데 약간의 골드가 필요하다 아이템 강화는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만들기 위해 이용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입니다  거래소에서 평균 거래 단가보다 현저히 높은 가격에 올라온 아이템은 주의 표시가 붙어 사기를 어느 정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작업장 캐릭터가 많으면 게임 내 사냥터를 점령하고 물품 시세가 들쑥날쑥한 경우가 많아 여러모로 혼동을 야기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갓패치라고 할만하다 현재 진행 중인 붉게 물든 가을 이벤트 기간이 10월 24일까지 연장되니 붉은 모험가의 증표를 빠르게 모아 마리에의 팔찌를 하나씩 얻어 가시길 바란다 스킬북은 이름 그대로 스킬을 습득할 수 있는 아이템이며 이중 에오스 레드 1티어 직업 아처의 스킬북이 가장 비싸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앱플레이어는 LD플레이어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