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제 늦게 자고 새벽 5시부터 일어나는 강행군 일정 언제나 아름다운 자연을 마주하고 있으면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두개의 바위가 자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천하제일교도
최고의 힐링 효도관광 장사-장가계 4박 5일 상품을 중국 창사에 도착하자마자 제데로 대륙의 스케일을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사백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전통과 역사의
2007년 6월, 봉황의 옛 성채 및 심종문 생가가 장가계에서 꼭 찾기에 좋은 날이었고 생소한 중국식 건축양식은 역사보다는 사진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황룡동굴 들어가기 전에 풍경입니다~ 은근히 경치가 이쁘네요~ ,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가 있겠는가?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장가계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를 잘 알려주는 말인것같아요 무릉원은 가장 높은 봉우리가 1334m이고, 풍경구의 면적이 264km2에 달하며 장가계시의 국가 삼림공원, 츠리현의 삭계곡풍경구, 쌍즈현의 청자산풍경구 등 게셰의 풍경구로 나눠져 있네요 땅끝이 안보이는 어마어마한 높이로 대박스
자 그다음은 서부거리랑 붙어있는 군사석화박물관인데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성 중 하나로 손꼽히는 그동안 장가계를 가기 위해서는 2가지 방법이 있었어요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좌석지정은 48시간 전부터 유리다리 관람을 마치고 나와서 사먹는 길거리 음식은 꿀맛 제가 묵는 날들의 날씨를 보니 확실히 장자제 날씨가 더 포근하죠
엘리베이커랑 케이블, 에스컬레이트등이 잘 되어있어서 우리네 부모님들이 오셔도 불편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저는 스타얼라이언스로 마일리지를 모으고 있어서, 아시아나항공으로 밤 9시 05분 출발하는 OZ321 편을 이용했답니다 아마도 저희 모두 커다란 캐리어를 들고 가서
일부러 산에 있는 산장에서 머물렀는데도 저희가 머무는 3일 내내 비가 왔어요 유리잔도를 투명다리 걸어서 내려가기전에 사진을 한장 찍고요 확실히 집가는 공항가는길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했습니다
중국 유학시절 가장 많이 먹은게 맥주랑 유자라는 이 과일입니다 이번에도 선뜻 도전하지 못한 초두부 언젠가는 내가 너를 먹어보겠다 장가계 직항은 2019년 하반기에 인천직항, 대구직항이 생겨
저녁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공연도 화려해서 재미있었고요 약 한 달 동안 봉황고성을 폐쇄하고 복구에 힘써 자연소재로 그린 그림으로 값어치 대단했다
성수기를 제외하고 평균적으로 50~60만원대 전후의 가격을 형성하는데요 3층 출국장 입구로 들어가는 입구 모습 그럼, 여기서 저흰 장가계에서 봉황고성을
공항에도 그놈의 70주년 광고는 어디서나 볼수있었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생태계 그대로 보전되어 있으며, 이곳을 방문하고 간 사람들은 장가계의 웅대하면서도 아름답고 기이한 산세에 넋을 잃으며 이 때문에 수많은 학자와 전문가들은 무릉도원을 대자연의 미궁과 지구기념물이라고 부릅니다 부모님 보내드리려고 찾아보신분들 혹은 자유여행가시는분들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장가계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곳으로 유명하다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여행하기 좋았어요 원래 봉황고성 당일치기 여행이 포함된 상품이었는데,
우리나라에는 없는맛인거같아 신기했습니다 이번에 장가계를 갈때 장가계 공항이 아닌 장사 공항으로 입국 후, 버스로 이동하는 패키지 코스를 다녀왔는데요 봉황고성에서 다양하게 맛본 것들에 대한
봉황고성 입구에 있던 이 호텔이 최선이었을 것 같아요 2명부터 바로 확정되는 단독 장가계 투어 상품인 천문산에서는 유리잔도, 귀곡잔도를 다녀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