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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모바일 사실 카발온라인 하면 장수 게임으로 유명하죠

by startuphoo 2019. 9. 23.

 마침 요즘 블루스택 공식 카페에서 자신이 사용 중인 스킬 구성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빕스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하니 한 번 참여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카발모바일 역시 빠른 성장은 퀘스트가 답인데요, 스토리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만큼 NPC들의 이야기가 길어지기도 하는데 자동설정이 가능해 이야기가 SKIP 되어 빠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게임 홍보를 할 때 룩덕의 끝판왕이라고까지 소개를 하고 있길래 룩덕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약간 설레는 부분이었는데요, 실제로도 아주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공략을 찾아보니 필드에서 자동사냥을 할 때에는 포스업 소브링과 같은 것을 껴주면서 MP를 주기적으로 흡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대규모 미션 던전과 배틀 모드 콤보 시스템 같은 원작의 감성은 이번 카발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서 원작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에게도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하면서 40레벨 승급까지 완료한 상황이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스마트폰으로 실행할 때 발열 관련 곤란함을 이야기 하는 유저분들이 정말 많습니다활 시위를 당기며 전투를 벌이는 포스아처 스탭 부분을 좀더 언급한다면,  승급에 따른 능력치 중 지능이 가장 높기 때문에 이를 염두해 두고 찍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혼이나 연인 관계를 맺게 되면 같이 접속해서 파티를 할 때 등에 좀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언제 플레이하자 라고 평소 약속을 해서 같이 들어오곤 하는 편이라면 아예 부부가 되는 것도 편할 것 같네요 앞으로도 유저들의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수용하여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운영을 보여주어 골수팬들과 신규 유저들의 실망감을 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카발은 역시 키보드 마우스로 하는 손맛이지~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PC온라인게임을 할 여력이 되지 않는 분이라든가 이렇게 편하면 모바일에서 달리는 게 낫겠는데?하며 갈아타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았다 콤보 모드는 플레이어가 원하는 스킬을 선택해서 스킬 트리를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캐릭터마다 자신만의 콤보를 만들 수 있어서 스킬 트리 구성하는 재미도 있겠습니다스마트폰게임추천 카발모바일의 스킬 랭크는 초보자부터 시작해 트랜센더까지 랭크에 따라 새로운 스킬을 배울 수 있지만  아쉽게도 전부 배울 수는 없다 이처럼 인기가 있는 게임들은 직접 공략들을 찾아보지 않아도 알아서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수월하게 이용이 가능해요사실 90레벨 이상 고레벨을 달성하는 것은 빠른 레벨업이 장점인 카발모바일의 매력이지만 말이 쉽지 노력이 필요한 일인데 벌써 최대 레벨 확장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는 것은 많은 카발모바일 유저들이 게임에 흥미를 가지고 즐기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동분배를 선택하면 필요 능력치에 따라 골고루 스탯이 분배되지만 원하는 방향성이 불투명해지기 때문에 꼭 필요한 능력치를 제외하고는 원하는 스탯에 분배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김보성씨가 원래도 운동을 많이 하신다는 것 같죠? 일단 처음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준비를 많이 했다며 운동을 하는 김보성씨의 모습이 나옵니다저는 개발사들이 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건지 궁금한데요, 월드보스는 누구나 보스를 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다량의 xp와 아이템을 파밍해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그걸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도 잡아야 할 보스를 싹 털고 아이템을 수거해가는 유저들이 있겠습니다사실 이러한 부분은 좀 생소할 수 있는데 과거부터 전통적으로 이 게임만이 가지고 있었던 독창적인 방식이라서 모바일 버전에서도 계승한 모습이었다 그럴 때는 자동 퀘스트를 진행하도록 설정을 하면 시간도 아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레벨도 함께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무의미한 시간을 줄이고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서 좋네요 카발 모바일은 과거의 좋았던 부분은 그대로 계승하고, 현시대에 유저들이 꼭 필요하다고 느낄만한 요소들만 최소화해서 적용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바로 스킬 레벨업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전히 스킬은 레벨업 시 오르는 게 아니라 스킬을 몬스터에게 적중 시켜야지만 조금씩 경험치가 오르고, 최종적으로 레벨업을 할 수 있게 된다보통 포블은 기본적으로 공격력이 낮고 배틀모드의 화력이 낮아 보스전에서는 환영받지는 못하지만 일반 필드의 몬스터 사냥과 PvP에서는 빠른 스킬 콤보를 이용한 누적 대미지는 우수한 편이다

평일에는 10회까지 주말에는 총 15회까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니 이제는 매일매일 필수적으로 돌아야 하는 던전이 늘었기 때문에 RPG 게임의 매력을 잘 녹여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 온라인게임에서 모바일게임으로 넘어오면서 여러 편의성에 대한 부분들이 달라진 점은 있지만 카발은 역시 카발이란 생각이 들었다단순히 모바일MMORPG로 놓고 봐도 괜찮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카발을 모르시더라도 입문하신 신규 유저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앞서 언급한것 처럼 자동전투에 사용하는 스킬의 경우 원하는 순서를 설정할 수 있고, 콤보 스킬 또한 원하는 대로 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퀘스트를 따라 진행하면 무엇보다 빠르게 성장가능하지만, 필요한 장비라던가 때에 따라 컨트롤이 어려운 순간에는 자동전투만 돌려 놓아도 되니 만렙까지 숨가쁘게 달려봐야겠다 거의 하루 점검을 통해서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 리뷰의 경우에는 이미 CBT를 통해 이야기를 해서 오늘은 스텟 찍는 법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 해드리고자 한다필드를 누비면서 진행되는 퀘스트와 전투는 별다른 조작 없이 간단한 탭만으로도 가능하도록 자동전투가 지원되어 있어 사냥 속도에 있어서도 상당히 빠르다

 하지만 오픈 후 얼마 안 된 시점이었을 땐 중간중간 버그가 생겨 메인 퀘스트가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재접속 후 다시 클리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업데이트를 통해 완벽히 개선되었다고 하니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걱정 없이 플레이하셔도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액션 혁명 게임의 귀환이죠! 사전예약 소식을 전해드렸던 새로나온게임 모바일MMORPG게임 카발모바일이 드디어 공식으로 론칭하였습니다어떤 게임인지 감을 잡기 위해서 홍보 영상을 일단 틀어봤는데요, 썸네일이 민소매를 입고 돌아서 있는 김보성씨의 모습이었기 때문에 일단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위자드, 블레이드, 포스실더, 포스블레이드,워리어, 포스아처 모든  직업을 했을 만큼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게임이기도 했다 온라인으로 즐겼던 향수로 시작해 모바일에 맞춰 변화된 컨텐츠와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화려한 전투는 빠르게 캐릭터를 육성하고 싶은 욕심이 생길 정도이다 아무래도 원거리 딜러의 경우 적에게 공격을 받을 확률이 비교적 낮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비교적 난이도도 쉬운 편에 속하니 게임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 격차를 운영이 좁혀주지 못하기 때문에 신작임에도 불구하고 초보나 저렙들, 결제 안 하는 사람들은 약간 설움이 있을 것 같았어요

 비행하는 도중에 화면이 360도 회전되어서 풍경을 감상하기도 좀 더 쉬우실 거고, 그래픽이 기본적으로 아름다운 편이라서 배경을 보는 재미는 확실히 있으실 것 같네요

오래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PC방에서 카발 온라인을 달리셨던 분들에게 오늘 소개드릴 2019게임기대작은 새로나온게임 카발 모바일이다

 월드 곳곳을 누비면서 진행되는 전투는 활을 사용하는 포스아처의 개성을 잘 드러내고 있어 활시위를 당기는 일이 무척이나 재밌더라구요 드랍율이라든지 공격 효율 같은 부분에서 좀 낫다고 알고 있고 간간히 특수 컨텐츠들 때문에 작게나마 보상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자유거래는 이렇게 많은 유저들이 함께하는 mmorpg에서는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요즘은 아예 막아놓은 경우도 적지 않더라고요카발모바일을 이제 막 시작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지금까지 하면서 느낄 수 있었던 점을 알려드리자면 일단 레벨업이 굉장히 빠릅니다

 현재는 상점에서 아리오넬, 유안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현혹된 자텔레르안, 현혹된 페르젠 브하, 현혹된 브리크리 등 다양한 용병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저도 단순히 추억에 잠겨 카발모바일을 다운로드해서 플레이하고 있다가 계속 생각나서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답니다다른 근접 전투를 벌이는 직업들과 비교해 포블의 소드 스킬은 시전 시간이 빠르고 스킬마다 디버프 효과를 가지고 있어 효율적인 전투가 가능해요 소울 어빌리티 시스템은 메뉴 탭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냥 시 EXP 이외에 AXP 습득을 통하여 캐릭터에게 부가 능력을 부여하는 시스템인데요! 어빌리티 활성은 120레벨 및 BSLV

 2주라는 시간 동안 카발모바일은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첫 대규모 업데이트도 진행하였으며 원작의 IP를 고스란히 담아내어 골수 유저들은 물론 신규 유저들까지 많은 유입이 되어 현재 인 게임에서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유저들이 마을에 접속해있는 모습과 오픈 필드에서 전투를 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카발M 튜토리얼 과정을 빠르게 넘겨서 어떤 NPC를 찾아가야 하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으신다면 우선 가장 가까운 마을로 가셔서 화면 오른쪽 맵 옆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짧게 플레이를 해보고 좋게 평가하는 유저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정작 플레이타임이 길어지다보면 아쉬운 점들, 억울한 점들이 꽤나 발견이 되는 것 같아 보입니다보통 무과금 유저들의 경우에는 근거리 캐릭터보다는 원거리에서 딜을 넣을 수 있는 포스아처 같은 캐릭터로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카발모바일은 메인 퀘스트를 차곡차곡 클리어하다 보면 물약을 구매하거나 강화를 하는 데 이외에는 돈 쓸 일이 잘 없기 때문에 다들 여유 자본은 있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혁신적인 배틀모드와 콤보시스템으로 지금까지고 골수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온라인게임을 그대로 모바일MMORPG로 옮긴 스마트폰게임추천작 카발모바일이 최근 출시되었습니다 아이템이 귀속되어서 나만 쓸 수 있고 결국 안 쓰는 것들은 갈거나 버려야만 한다면 이 높은 드랍율도 그리 장점이 되지는 못 했겠죠? 그런데 나중에 운 좋게 최상급 아이템이 나왔다든지 보스를 잡아서 좋은 뭔가를 얻게 되었을 때는 그걸 필요한 이들에게 주고 다른 것을 받아올 수 있어서 아주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콤보 및 일반 공격 시에 설정 할 수 있는 스킬들은 퀘스트를 진행하며 보상으로 받으시거나 마을에 있는 NPC를 통해 스킬북을 구매하여 습득하는 방식입니다 각 직업을 선택하자 간단한 소개와 함께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었고 성별까지 고르면 얼굴, 헤어, 헤어 컬러를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블루스택에 카발 모바일을 다운로드하면 아이콘에 노란색 느낌표가 뜰 수도 있는데 이는 오류가 난 것이 아니라 더 최적화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 문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불편함이나 신경 쓰이는 부분 없이 최적화 된 상태로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블루스택을 이용해서 PC로 실행하는 좋은 방법이 있으니 꼭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이외에도 룬 아이템 추가, 블렌디드 룬 제조, 용병 시스템 추가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지만 제일 관심이 갔던 용병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니다 처음 카발 모바일을 접하는 유저들 뿐만 아니라 기존 온라인에서 즐겼던 유저들도 튜토리얼을 통해서 새롭게 변화된 부분들을 익힐 수 있기 때문에 하나씩 익혀가시면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카발 모바일은 기존 모바일MMORPG와 비교해서 차별화 요소도 분명히 있었고 무엇보다 원작의 느낌을 고스란히 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번 업데이트된 던전은 단순히 사냥을 하여 레벨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던전 완료 회차에 따라 얼어붙은 단서, 레전더리 큐브, 속성주문서 등 인 게임에서 중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이렇게 게임 안에서 만나서 커플이 되었다가 실제로도 커플이 되는 사람들도 은근히 있긴 있다고 하죠? 만날 사람은 어디서든 다 만나는 것인가 봅니다 다른 작품들에서 이런 문제가 있어왔다는 것을 모르는 것도 아닐거고, 비교적 간단한 해결책을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이 정도로 규제가 안 되고 있다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저는 영화, 책, 모바일 게임을 고를 때 사이트의 평점을 꼭 보고 고르는 편인데요,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를 했는지가 생각보다 실제 퀄리티를 잘 보여주더라구요각 던전의 입장 제한을 살펴보면 DX 던전(프리미엄)은 게임 내 소모품인 블레싱 비드-슈페리얼 적용 상태에서만 입장이 가능하며 난이도는 일반 던전은 쉬움/보통/어려움 3가지로 구성되어있었고, 프리미엄 던전은 일반 던전의 보통 난이도입니다장비교체의 경우에도 착용하고 있는 아이템과 바로 비교 교체여부를 결정할 수 있고, 레벨업에 따른 스탯 역시 승급 필요 능력치에 따른 자동분배가 가능해 큰 고민 없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어요

 일단 사랑과 결혼, 연애 등의 로맨스 컨텐츠는 실제로 게임 내에서 권장이 좀 되는 편이었는데요, 저는 직접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출시 전 인기투표에서는 블레이더가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포스아처, 3위는 위저드가 차지를 했는데 사실 저도 카발모바일이 출시하면 블레이더나 포스아처 중에 한 명으로 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객센터 쪽이 조금 더 빠르게 답변이 왔는데요, 보니까 계정 명이나 캡처 화면 등등 보내달라고 하는 것들이 많길래 다 준비해서 제출했습니다 사실 카발 온라인을 알기 전까지는 온라인 게임을 하는 주변 친구들을 보면 의미 없이 계속 칼질만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도무지 무슨 재미로 이 게임을 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현재 카발모바일은 레벨업 특별 지원 추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할만한 모바일게임을 찾으시거나 추억을 느끼시고 싶은 분들한테는 최적화된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결제를 해서 이 허들을 쉽게 넘는 사람들과 넘지 못하고 막혀있는 사람들 간에 본격적으로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죠 그런데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마다 자기네들이 개발한 카발이 배너로 등장하면서 광고를 때렸고, 자연스럽게 플레이를 하게 되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타이밍에 맞춰서 공격을 하면 콤보가 쌓이는 독특한 시스템은 저에게도 잘 맞아서 정말 밤을 새우면서 플레이를 했던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5월 21일 출시된 카발모바일은 이번 한 주 동안 출시된 게임들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게임이라서 안 해볼 수가 없더라고요

 해당 스킬은 상황에 따라 변경하며 사용할 수 있는 버프 스킬로 포블의 부족한 공격력을 보충하고 크리티컬 확률이나 대미지 등을 높일 수 있다카발모바일은 30레벨부터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제 막 30레벨을 달성한 만큼 본격적인 플레이는 지금부터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적당히 어려울 때 큰 재미를 느끼는 타입인지라 포스실더와 블레이더 중 고민을 많이 했는데, 카발모바일에서 빠른 공격 속도와 날렵함을 특징으로 하는 블레이더를 한 번 집중적으로 육성해 보고자 마음먹게 되었네요 몹에게 보다 많은 대미지를 주는 것은 기본 타이밍에 맞춰 탭을 해주면 보다 많은 대미지를 몹에게 줄 수 있어 잡기 어려운 몹도 보다 수월하게 잡을 수 있더라구요콤보 시스템이나 배틀 시스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언급한다면 몹에게 보다 강한 대미지를 주거나, 버프 효과를 일정 시간 동안 받을 수 있는 카발모바일만의 특별한 콘텐츠이다 일단 썸네일이나 홍보 이미지 같은 것만 보았을 때는 상당히 그래픽 수준이 높아 보였고요, 광고 영상은 의리맨 김보성씨가 민소매를 입고 나와서 강렬한 이미지를 뽐냈네요그래서 세계관은 여러가지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들어있는 것 같았고, 장면들도 영화를 보는 듯이 생생하게 꾸며져 있어서 이 부분은 충분히 칭찬할만한 것 같아 보입니다

 카발모바일은 원작의 장점을 잘 살림과 동시에 모바일MMORPG게임의 편의성까지 갖춰서 출시 이후 반응이 뜨거운 것 같아 보입니다 만약, 클래스를 고민 중인 분들이 계신다면 직업 추천으로 위자드를 적극 권해드리니, 블루스택으로 쾌적하게 카발 모바일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온라인게임의 양대산맥이라고 불렸던 카발온라인이 그 주인공인데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모바일MMORPG게임으로 탈바꿈하여 등장했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에서는 적용되지 않았던 여러 콘텐츠가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포맷에 맞게 변형되어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스타일리시한 전투가 마음에 들어서 이 직업을 선택했는데 나름 힐도 있고 생존기가 많아서 솔로 플레잉에도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상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일단 취향껏 골라 입힐 수 있다는 것, 이건 뭐 기본적인 거였고요, 들고 싸우는 무기도 일일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서 자기 취향대로 조정을 해볼 수 있었고 날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서 다들 다른 색깔과 모양으로 달고 다니는 것이 제게는 취향 저격이었고, 또 스킨도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신선하더라고요 하지만 초반에는 원하는 방향을 설정 그에 따른 분배보다는 자동분배를 선택 승급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플레이 장면을 노출시키지 않는 것은 기대감과 호기심을 유발하거나 신비주의를 유지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게임 컨텐츠 자체에 대한 자신감이 약간 부족하다는 것이나 준비된 것이 많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필자는 그래픽보다는 얼마나 원작에 충실했고, 이 게임만이 가지고 있는 색깔이 잘 표현되었는지에 주시하면서 CBT를 즐겼다 메르가헤프의 반지 획득 인증 이벤트와 게릴라 퀴즈 같은 오프라인 이벤트들도 있기 때문에 공식카페 참고하셔서 가급적 다양한 보상도 얻고 게임을 진행한다면 더 재미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19게임기대작 카발모바일의 포스블레이드는 각종 디버프 효과를 주는 스킬을 활용하여 일반 필드의 사냥이나 PvP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당시 무조건 다 돌려받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있었던 저이기 때문에 개발사의 무대응에도 계속 공략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점을 미루어보아 카발모바일은 원작에서 보여줬던 깔끔하고 진보적인 운영을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녹여내고 싶은 듯한 운영을 원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는데요 특히 게임을 고를 때는 겉으로만 보거나 흥행 정도만을 보았을 때는 정말 괜찮은 작품인지 아닌지를 거의 알 수가 없어서 꼭 스토어 별점과 댓글을 보는 편이에요새로나온게임 카발모바일은 캐릭터 육성과 전투에만 치중하지 않고 다른 유저들과 교류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재미난 요소들을 넣어두었답니다 간혹 2가지 이상 몬스터를 잡으라는 퀘스트가 뜨는데, 이때는 첫 번째 몬스터를 모두 잡고 다시 한 번 메인 퀘스트를 눌러 두 번째 몬스터가 있는 사냥터로 이동하면 된다 처음에는 조금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으나 본인의 클래스에서 중점이 되는 스탯을 알고 꾸준히 공략을 하면서 익숙해지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참 재미있는 시스템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딜과 원딜 사용하는 무기나 방어구도 다르고 조작 난이도 또한 다른데요, 한참을 고민하다 포스아처를 선택 본격적인 필드전투에 나섰습니다 퀘스트의 경우에도 대화 형태의 진행과정을 일일이 클릭하지 않아도 빠르게 넘어갈 수 있는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고, 해당 퀘스트 진행 지역으로 한번에 이동 가능한 워프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어 이동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었다 실제로 제가 느끼기에도 초반 드랍율이라든지 파티 플레이로 인한 이점이 커서 이 게임 자체를 혜자하다고 느끼게 되었던 것 같아요

 상코를 팔기 위해서 밤마다 상인을 열고 블러드 아이스에서 춤 몇 번 취면서 많은 유저들과 이야기의 꽃을 피우면서 놀던 기억들이 스쳐 지나간다

 또한 어빌리티 구성은 어빌리티 경험치, 어빌리티 포인트, 에센스, 블렌디드로 구성되어있으며 포트룩스에 있는 잡화 상인 햄프릭으로부터 5,000,000 Alz에 구매할 수도 있겠습니다 카발 배경 음악 하면 바로 노바소닉이라고 생각하는데 모바일게임에서 이걸 듣게 되니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하는 생각이 새삼 들기도 하고 이걸 모바일에서 들을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하며 웃음도 나왔다무엇보다 오는 6월 25일까지 카발 모바일에 있는 던전 레이크 인 더스크, 루이나 스테이션, 볼캐닉 시타델, 망자의탑 B1F에서 박스 추가 드롭율이 200% 증가한다 4개의 직업군이 있는데 모든 직업들이 처음 생성하는 창의 기본 의상에서부터 그렇게 보기 싫지 않은 외형을 보여주었고요, 나중에 좀 더 진행을 하면 꾸미기가 상당부분 가능하게 해놓았더라고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평균적인 스탯분배인 만큼 승급에 필요한 능력치를 제외한 나머지 스탯은 오롯이 캐릭터의 육성 방향에 따른 유저의 선택이 중요하다게임에서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려운 걸 원하지 않는 유저에게는 보통 난이도의 워리어와 위자드도 괜찮은 직업추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얻은 경험치로 레벨이 오르는데 스킬 랭크가 상승하면 HP와 MP 최대량이 늘어나고, 더 강한 스킬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는 스킬의 경우 꾸준히 사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게임은 한 160레벨 정도가 되면 레벨업 속도가 느려지기 시작하는데요, 그 전에는 무과금으로도 얼마든지 육성이 가능했지만 이 순간부터는 힘들어집니다 무엇보다 블루스택의 가장 큰 장점은 장기간 동안 자동사냥을 돌려놓아도 발열이 심하거나 배터리가 닳는 등의 현상이 없다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저는 아직 레벨이 쪼렙이라서 직접 가보고 싶었지만 못 가기 때문에 카발모바일 고렙이신 유튜버 겜보스님의 영상을 즐겨보며 자극을 받으면서 키우고 있겠습니다

카발 모바일 CBT에 참여하면서 필자가 얼마나 이 게임에 대한 추억이 많은지 예전에 작성했던 블로그의 글들을 찾아보니 은근 많이 남겼더라

 요즘 게임중엔 없는 게 없다는 각성이긴 하지만 여기서는 신의 왕으로 군림하려고 수련하는 자들이 일시적으로 신왕의 힘을 낼 수 있다는 컨셉이라는 점에서 조금 더 임팩트가 있었다고 봅니다

이에맞춰 게임사 측은 스마트폰게임추천 카발모바일의 정식 서비스 기념으로 레벨업 특별 지원 이벤트를 통해 10레벨부터 90레벨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지원하고 있어서 더욱 빠르게 레벨업을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내가 열심히 키웠던 워리어로 다시 달려볼까 하다가, 옛날에 해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포스아처를 키워보기로 했다전투 같은 경우에는 초보자라고 해도 보정을 많이 받으면서 진행할 수 있는데요, 초반 육성이나 전투가 어렵지 않아서 일찍이 카발 모바일 환불을 받는 일은 잘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빠르게 움직이는 노트를 녹색 바에 맞춰서 터치해주면 BAD, GOOD, EXELLENT처럼 판정이 뜨며 이에 따라 스킬의 후 딜레이가 사라지기 때문에 좀 더 끊김 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빗나가지도 않는다

 해당 이벤트는 별도의 기간이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론칭기념으로 열리는 만큼 모바일MMORPG게임 카발모바일이 궁금하다면 지금이 적기이다 얼굴과 헤어 헤어 컬러를 설정할 수 있는데 간단한 설정 만으로도 느낌이 상당히 달리 지기 때문에 나만의 캐릭터로 플레이를 원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듣기만 했을 때에는 영화 300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모습들을 떠올렸는데 실제로 보니 전혀 다른 이미지라 매력적이면서도 호감 있는 이미지로 다가왔습니다 소셜기능을 눌러보면 다양한 포즈와 액션을 취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사냥터에서도 한번씩 눌러주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재미난 포즈가 상당하답니다

카발 모바일에서도 이러한 원작 방향성을 잘 구현했는데 요즘 게임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매우 심플하고 간단한 던전은 명불허전 폭풍 레벨업을 선사했다

 기본적으로 카발에서 용병은 던전 내에서 플레이를 도와주는 가상의 캐릭터로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으며 등급별로 서로 다른 능력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월한 던전을 클리어하고 싶으시다면 용병은 필수적인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전직보다 게임 내에서 조금 더 강조를 두고 있는 부분은 각성인 것 같았는데요, 각성이 실제로 상당히 파워풀하게 연출이 되기는 했습니다컨셉은 신왕이라는 존재의 혈통을 이어받은 이들이 훈련을 하고 사냥을 하면서 신들의 왕으로 각성을 해나간다는 것인데요, 전생의 윤회라는 소재를 다루면서 소녀와 용이 재회를 하고 이런 부분도 있더라고요 영상으로 촬영도 한 번 해보았는데 매번 공격을 할 때마다 동일한 스피드와 패턴으로 게이지가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서 집중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몬스터에게 시전하면 2번째로 강력한 대미지와 대상을 기준으로 범위 2의 넓은 범위로 1~7의 일직선상에게 피해를 주는 긴 사거리를 가진다

 보시면 상당히 디테일하게 자동 기능 설정을 할 수 있는데, 미리 설정을 해놓으면 뒤에 가방 정리 같은 번거로운 작업을 피할 수 있어서 후반부로 갈수록 자동 기능을 더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카발 온라인 생각을 하다 보니 그때 만났던 친구들이나 당시 PC 방에서 있었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이 하나둘씩 스쳐가는 것 같아 보입니다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톱니바퀴로 되어 있는 아이콘을 누르시고 설정-엔진에 들어가시면 그래픽 모드 설정창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특히 용병을 사용하실 분들은 마을의 잡화 상인 NPC에게 소환의 구슬을 구매하여 퀵슬롯에 등록 후 사용한다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그럼 새로나온게임 카발모바일을 본격적으로 즐겨볼까요? 일단 게임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들은 옛 감성을 잘 간직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새로나온게임 카발모바일의 오브를 무기로 하는 마법사 위저드는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체력과 방어력이 중요해집니다 위자드는 1차 승급 시 힘 6, 지능 57, 민첩 13 / 2차 승급은 힘 10, 지능 97, 민첩 23이 되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약을 사지 못한다면 수동으로 전투를 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극 초반에는 성장 속도도 느리지 않기 때문에 컨트롤도 익힐 겸 수동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카발 모바일이 CBT를 시작했다는 것! 사실 필자의 꼬꼬마시절 조금은 강제적으로 게임을 시작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과거 이스트소프트가 만든 알집, 알툴바 같은 프로그램이 굉장히 편리해서 자주 애용했었다 필자의 경우 30레벨을 달성하자 마자 카오스아레나 던전에 도전을 해보았는데 많이 강해져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디아블로, 뮤, 라그하임, 공작왕, 와우, 제라, 포트리스, 카발 필자는 이 정도의 게임을 인생게임이라고 말하는데 카발이 모바일로 출시하게 된 것이다 예를 들어 가방을 열면 부피에 따라 아이템이 보관되는 모습이라든가, 아이템을 두 번 연속으로 터치하면 더블클릭한 것처럼 바로 아이템 사용을 하는 모습 등이 그렇다

원작의 감성을 잘 표현한 것과 아울러 모바일로 플랫폼이 변경됐기 때문에 편의성면에 있어서는 전작보다 게임 진행이 더 편리해졌습니다이처럼 가볍게 체험해본 카발 모바일은 원작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적절하게 계승하면서도 새로나온게임답게 모바일 플랫폼에 필요한 기능과 편의성을 갖춘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마 더 많이 구매를 하게 하기 위해서 장비 셋업의 효율을 낮추기 위한 일인 것 같던데 만약 이 게임에서 그렇게 했더라면 저의 카발 모바일 환불 타이밍은 더 빨라질 뻔했죠 이 외의 부분들은 사실 평점에 미친다고까지 생각이 되지는 않고요,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으나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은 수준이었던 것 같아 보입니다 온라인으로 즐기지 않았더라도 튜토리얼이 준비되어 있어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공식카페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주고 받을 수도 있으니 잊지말고 챙겨보자

 카발 모바일의 핵심 재미는 하루 만에 고레벨을 달성할 수 있는 빠른 성장 시스템, 인던 뺑뺑이를 통한 장비 파밍의 기쁨, 클래식한 감성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요즘 이렇게 연예인이 나오는 모바일게임 광고들의 특징은 거의 아예 플레이 장면 노출을 안 시킨다는건데요, 줄곧 연예인만 나오다가 게임을 재밌게 플레이하고 호기심을 부추기면서 같이 할래? 같은 대사를 치는 걸로 영상이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죠

일단 직업은 소드 계열에 워리어, 블레이더, 포스 실더, 포스 블레이더가 있고, 매직 계열에는 위저드와 포스 아처가 구현되어 있었다  체력과 방어력/방어율이 낮지만 최장 8초의 스턴 시간과 주력 스킬의 높은 다운 효과 등 유저의 실력에 따라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 사실 기존의 고레벨이라고 생각되던 99레벨도 76레벨 정도까지는 우측에 위치하는 메인 퀘스트를 주구장창 클리어하게 된다면 비교적 어려운 점 없이 손쉽게 올릴 수가 있었으며 76레벨이 된 뒤로는 적절한 피흡방어구와 중급 방어구 세트만 갖추어지면 루이나 스테이션 던전에 접속하여 1시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90레벨까지 폭풍 레벨업이 가능하였습니다 공격, 보조, 강화, 특수로 구분된 스킬들을 통해 콤보 액션을 즐길 수 있고 원작이 가지고 있던 특징들을 잘 살려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모바일MMORPG게임 카발모바일의 경우 자동전투가 진행되어 편리하지만 콤보와 배틀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어 수동 전투에 참여하면 더욱 많은 대미지를 몹에게 줄 수 있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판타지 동양풍 rpg인 것 같은데 어떤 점에서 그렇게 고평가를 받은 걸까? 궁금한 마음에 설치를 한 것도 있겠습니다

CBT 이후 정식 런칭을 기다렸던 게이머의 입장에서, 요즘 많이 출시되는 하이퀄리티의 화려함을 가진 게임은 아니지만 원작의 향수를 느끼시면서 재미있게 즐기기에 충분한 수준입니다

 무엇보다 퀘스트 몬스터를 우선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옵션이 있어서 일반 퀘스트를 진행할 때도 자동 사냥의 편리함을 만끽할 수 있었다 원작의 IP 를 고스란히 가져오면서 신규 유저들은 물론 기존의 유저들과 과거에 하다가 접었던 유저들까지 흡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면에서 상당히 보정이 들어가서 비교적 쉽게 육성이 되는 부분이고요, 특히 초반부터 필드를 돌 때 파티 사냥을 하게 되면 보상이 더 크게 괜찮아집니다 활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스킬은 포스 슬래시, 포스 어쏠트, 포스 킥, 어비쌜 크리스탈, 인페르날 스티그마, 인페르날 임팩트, 어쌔시네이트, 씰 오브 댐네이션 총 8가지가 있다 이런 것들은 뭐 평이한 부분이었고 다른 데에도 웬만하면 있는 것들이었는데요, 전직을 무려 다섯 단계나 가능하게 했다는 것은 상당히 신선하더라고요, 저는 전직 시스템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있는 게임이 많지가 않아서 아쉬운 부분이었었어요 블러드 아이스에서 들려오던 그 BGM, 그린에서 허수아비 치면서 들려오는 맑은 검소리까지 카발을 기억하면 내 20대가 아련하게 생각난다 정석적으로는 모멘터리, 일루젼, 차크람 토네이도, 이터널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어떤 컨텐츠에도 일반적으로 쓰일 수 있는 것은 크림슨, 프리징, 퓨리 원거리 3콤보 조합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