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가 하나만 있어서 재미없고 단순해 보이지만 , 그 대신 30 웨이브까지 제공되고 있어서 등장하는 적의 숫자가 무섭게 나오는데 사용자가 마우스를 쉬지 못할 정도로 다양한 적들이 기지를 향해 몰려오는데 모조리 잡아내면 되겠습니다 슈퍼영웅은 총 5명이 있는데 각각 개인마다 능력들이 다양하며 최초에 게임 시작하면 최초 사용자는 영웅 한 명을 건물 옥상에 배치합니다 참, 서브컬처라 하면 일러스트와 스토리가 좋을 뿐이지 진행 방식은 완전히 다 달라요 단순하죠? 타워디펜스 게임류는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단순한 게 최고 장점입니다 생각없이 가볍게 즐기거나 세컨드, 써드 게임으로 하기에 괜찮은 게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명일방주에서는 일반 디펜스 게임에서 타워를 세우는 것과 달리 요원들을 배치한다 게임이 단순하기 때문에 진입장벽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디펜스 게임입니다 필자도 처음에 PV 영상 보고 무슨 게임이지 싶어 찾아보면서 디펜스 게임인 걸 알고 스크린샷을 봤을 때는 조금 디자인 다른 디펜스 게임인가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명일방주만의 독특한 플레이 방식으로 일반적인 디펜스 게임과는 달랐다 우측에 있는 아이언맨 기지까지 적들이 침투 못하게 막으면 됩니다 배치된 아이템을 클릭을 하게 되면 업그레이드를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작 버튼을 누르면 적들이 사용자 기지 쪽으로 이동합니다 서브컬처 게임답게 배경과 캐릭터의 모습, 표정 변화까지 일러스트의 매력이 돋보이며 성우들의 목소리까지 더해져 스토리의 몰입감이 있다언어 장벽이 있기 때문에 분위기를 통해 얼추 이해하는 수준이라는 함정 적들이 나오는 곳을 잘못 정하면 맨땅에 헤딩하는 골이 되며 또는 빈집터리 당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1주일 정도 플레이하고서 클리어하는데 성공했는데요, 지구를 침공하려는 외계인들을 막는 게 이 게임의 스토리입니다 중국 출시 당시 앱스토어 1위를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국내 게이머 중에서도 이를 알아보고 비리비리, 탭탭을 통해서 플레이하고 있다 이 몬스터를 막는 디펜스 클리커 게임입니다 명일방주는 현재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으로 국내 런칭은 올해 겨울을 예고한 바 있다 소속마다 여러 대원들이 속해 있으며, 명일방주에는 무수히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게임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진 필자 호기심이 강해지며 인게임은 어떨까 싶어 직접 설치하고 플레이하기에 이른다 이 중에서도 소녀전선 아트 디렉터였던 해묘과 UMP40을 그린 Renatus-Z 분도 참가했답니다 서브컬처는 최근 다양한 작품들이 나오면서 성공사례가 이어져 오고 있는 블루오션 상태의 장르이죠 타워에서 방어중은 화면 터치 시 타워 위의 마법사가 마법 공격을 합니다 발매된 지 오래된 게임인데도 최근 업데이트 날짜가 2019 세계관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소개했는데 명일방주에는 로도스 아일랜드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이 있다 오리지늄을 통해 현대 문명은 크게 발전했다
그래서인지 이번 3~4분기에 출시할 신규모바일게임에서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가 완료된 게임이고요, 필요한 용량은 200mb 정도에 저사양 PC에서도 아주 잘 돌아갑니다 미소녀가 전부는 아니지만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요소까지 더해져 디펜스+RPG의 결합된 장르라고 보면 된다 캐릭터를 아이콘을 클릭 후 마우스 클릭 상태에서 드래그를 하시면 건물 위에 배치가 됩니다 캐릭터 나열이 보기 편안하면서도, 렉이 없어서 정말 게임 잘 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법사의 레벨을 올려 공격력을 강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인트로 뿐만 아니라 스테이지의 시작과 끝 모든 부분에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분량이 모두 상당하다 명일방주를 봤을 때 처음 떠오르는 건 국내 서브컬처 게임의 입지를 굳히게 한 소녀전선이었다 공홈에는 영상, 일러스트, 캐릭터 등 다양한 정보들이 있으며, 심플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답니다 천천히 재생해서 원하는 부분을 보시고 잘 공략을 해주세요 노벨 이야기 같은 경우에는 흡사 영화, 드라마와 비교했을 때 독특한 소재를 사용한다는 차이점과 매력이 있죠 나쁜 사악한 적들이 어디서 나올지 모른다면 게임 화면처럼 다양하게 건물 옥상 곳곳에 영웅들을 배치해 놓으시면 됩니다
플레이어는 닥터박사라 불리며 로도스 아일랜드의 일원들과 함께 감염자들을 상대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서브컬처를 사전적 의미를 풀자면, 여러 의미가 함축되어 있지만 게임부문에서는 만화, 애니메이션 , 라이트노벨 같은 이야기 등을 예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전 같았으면 저러한 주제는 노벨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는데, 오늘날엔 드라마 자주 나오네요 사회를 유지시키고 안정시키는 용문근위국, 독립된 언더그라운드 운송 업체인 펭귄 로지스틱스, 오리지늄을 연구하는 라인 생명공학연구소, 안전 고문 회사인 블랙스틸 월드와이드, 이 밖에도 여러 진영이 존재한다 그러나 개발하는 과정에서 발현된 물질로 감염자가 생겼고, 문명 발전의 수혜자들은 이를 부정하고 격리시킨다 이게임의 경우에는 많은 스테이지를 보유한게 아니라 하나의 스테이지만 갖추고 있겠습니다 재앙, 테러 등 세기말 아포칼립스 같은 분위기를 고퀄리티의 일러스트로 보여주고, 여기에 어울리는 음악과 가사까지 더해지며 한 번 보게 되면 계속 보게 되는 영상이다 최근에 어느 타 게임은 덱 구성만하는데 무슨 렉이 그리 심하던지 같은 타워를 여러 개 배치하는 것과 달리 요원은 각자 한 명의 개체로 배치 방식부터가 달랐다 03인 걸 보니 제작자가 애정을 가지고 만든 게임인 것 같아보입니다 알고 보니 소녀전선의 주요 일러스트였던 해묘의 차기작 게임으로 소녀전선 개발 멤버들의 신작이다 한국 PV는 아직 공식으로 나오지는 않았는데, 하루빨리 나와서 사전예약이라도 일단 받고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대원별 프로필과 음성 등의 섬세한 부분까지 게임의 세계관, 스토리에 대해서는 깊게 파고들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여러 다양한 서브컬처 게임의 일러스트는 대체로 마음에 드는 편이지만 소녀전선 스타일이 가장 호감 가는데, 명일방주가 이와 비슷한 느낌을 주었다 만약 업그레이드 안 하시면 바로 뚫려 버려서 사용자 기지는 결코 견뎌낼 수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업그레이드를 해주시고 소홀히 하여서는 안된답니다 설치하고 게임 실행 후에는 첫 화면에 로그인 방법을 선택하는 것 같은데, 별도의 계정은 없고 간단하게 어떤 느낌인가만 알아보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 저장을 할 생각도 없어 게스트 계정을 찾았다 저사양임에도 제작자가 게임 시스템과 그래픽에 제법 신경 쓴 것이 보입니다 독창적인 장르로 자신들의 게임이 신선함을 알리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격리된 감염자들은 점점 비참해져가며 사회의 불평등은 커져 리유니온을 설립해 조직적으로 비감염인을 학살하는 등 조직적 테러가 발생한다 이에 맞서는 비밀 구호 단체 로도스 아일랜드에 속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언어의 장벽이 있었지만, 친절한 튜토리얼 덕에 게임 플레이에 대해서 이해하고, 진행하는데는 문제없었다 적에게 맞게 업그레이드하시고 적들이 나타나는 지점을 잘 살피고 슈퍼히어로를 배치해야 합니다 여러 일러스트와 함께 세계관에 대해 느낄 수 있는 명일방주의 PV 영상은 극찬을 받고 있다 지하벙커로 보이는 곳에서 연구 등을 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미니 게임 같고,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