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륙 시간이 다가왔고 맛있는 기내식을 기대하며 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파타야, 엄청난 파도를 뚫고 바다 한가운데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스포츠 중 우리는 부모님을 빼고 여섯 명 모두 페러세일링을 탔고, 물 맑은 산호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받으면서 계쏙 나랑 공쥬님보고 귀엽다면서
와이프와 둘이 해외에 갈때는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가 있어서 밥도 먹고 쉬다가 이동했는데, 이번엔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방콕은 전세계 여행자들의 방문하는 세계 제1의 관광도시이며, 태국 여행의 관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의 태국 3박 4일 패키지 여행 일정은 방콕과 파타야를 둘러보는 코스로 이루어졌는데
화려한 종 모양의 탑들이 밀집해 있는 왓포사원의 모습 태국 마사지의 시작점이기도 한 곳인데 대형 와불과 함께 탑을 구경하는 재미가 큰 곳이다 장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에 도착했고, 바로 여행사들이 모여있는 H구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동양의 베니스라 불리는 방콕에는 S자로 차오프라야 강Chao Phrya River이 흐르고 있어 물과 함께 생활하는 태국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네요
결국 가이드님이 양면테이프 구해주셔서 붙이고다녔다구한답 - 이번 휴가는 화요일인 20일부터 26일 월요일까지 추운 겨울엔 따뜻한 나라로 슝 떠나고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똑같죠?
근데 제 자리가 창가 자리가 아니라 결국 거지같이 찍혔더 이 곳은 짜오쁘라야 강을 따라 유럽의 느낌이 물씬 나는 카페와 쇼핑몰들이 자리잡은 곳이다 시장에서 파는 물건들은 나라마다 비슷비슷하지만 음식은 그 나라만의 특색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샤워실에 욕조는 없고 샤워부스와 변기 세면대로 구성되어있겠습니다 시원하게 내려오는 폭포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즐기는 정글 식당 하늘에서 보는 태국의 야경은 진짜 정말 예뻤다
하지만 모두투어쪽으로 이동을 했는데 저희 이름이 없던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온 승블리입니다 매년 1,600만명이 찾는 국제 관광도시로 길거리 음식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파타야 유명한 볼거리 인 만큼 기대기대 동남아 여행을 갈 땐 꼭 체크해야할 사항이 바로 우기이죠 타서그런지 밀리지도 않고 일찌감치 도착했어요
그럼 여행 전날인 19일부터 여행기 스 타 또 자세한 후기는 천천히 올릴건데 미리 깔짝 노랑풍선 방콕파타야 패키지여행을 소개하려고 요렇게 글을 적게 됨 가족여행 효도여행 커플여행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만큼 겨울철 동남아 골프여행지역중 태국을 찾는 처음에는 자유여행을 가 볼까도 생각했지만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데다 총 8명이 함께 하는 여행이었기에 변수가 없는 패키지 여행이 낫겠다 싶어 레드투어로 예약하고 간 여행이었다 인터파크투어 태국 방콕파타야 패키지여행
때문에 그냥 김밥이나 먹으며 허기를 달랬죠 저희는 흡연자는 없었지만 선물용으로 살 담배가 있어서 갯수에 맞게 구입한 뒤 개 들고 다녔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포스팅을 해보고자합니다 -
미니바가 없는 냉장고와 개인 금고, 슬리퍼 도 있겠습니다 즉 동남아 시장은 파는 물건이 거의 비슷하지만 음식만은 그 나라의 특산품과 문화, 역사가 담겨져 있어 더욱 흥미롭다 그래도 조식도 맛있고 룸 컨디션도 좋아서 만족
전 개인적으로 카펫 바닥을 안좋아해서요 방콕의 기후는 전형적인 열대성 기후로 크게 건기와 우기로 나뉩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낙후된시설이라 속상했다
레드투어 태국 방콕파타야 패키지 상품으로 이런저런 옵션을 포함시켜 간 여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가이드가 여기저기 다양한 여행상품 투어를 하나로 묶어 진행하는 바람에 예상치 못한 옵션 비용이 많이 들어 아쉬움도 많았던 투어였다 오늘은 방콕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태국 유일의 Gery Player가 설계한 방콕의 명문 골프장 로터스 밸리CC 골프 여행 상품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인기만점의 품격 일정 코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께요
한국처럼 깨끗?하지 않아서 피부가 뒤집히거나 뭔가 잘만하면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의 수영장 느낌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 것 같았는데 파타야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후 다시 방콕으로 와서 들른 곳은 짜오쁘라야걍을 보트를 타고 건너 들른 아시아티크라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