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는 원작에 등장했던 유명 탱크들을 비롯해 포트리스M만의 오리지널 캐릭터들도 다수 등장하는데요, 최강의 탱크지만 랜덤픽을 통해서만 확률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던 슈탱을 비롯해 패왕전에 나왔던 용탱크나 처음 보는 인간형의 야구소년 등 때론 추억을 소환하고, 때론 신선함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구성이었습니다 정말 빠르게 전부 취소하는 것이 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을 실천하며 상담부터 받았던 것인데요,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이곳이 상시 상담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아무래도 턴제 방식이라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2vs2로 인원을 제한한 듯한데 덕분에 고수를 만났을 땐 공격 한 번 해보지 못하고 지는 경우도 있다 2vs2 클래식 모드는 기존의 포트리스 시리즈를 차용한 모드로 실제 포트리스 2에서의 시스템을 거의 똑같이 이식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피씨방 가면 스타 아니면 포트리스 하는 사람들 천국이었을 정도로 정말 많은 사람들을 게임의 세계로 이끌어주었던 그런 인기작이었는데요, 슈팅 장르인 만큼 조작법이 끼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저는 사실 모바일 출시 소식을 들었을 때 기대와 동시에 약간 걱정이 되기도 했었어요 모바일 버전이다 보니까 확실히 조작이 간단해진 감은 있지만, 오히려 간소화된 모습이 귀여운 그래픽에도 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남녀노소 부담없이 시작해서 중독되는 그런 기존의 장점도 잘 살릴 수 있는 것 같아서 오히려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두 개의 무기 외에도 AP를 다수 소모하지만 효과는 강력한 필살기와 탱크별로 보조 무기가 주어지며 아이템 역시 AP를 소모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그 이유는 모바일이라는 환경에 맞게 더 짧은 호흡으로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기존에 포트리스 시리즈를 접해보지 못했던 분들이라면 보다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같이 하는 동생은 단번에 소환에 성공했으나 저는 아직이니만큼 사용 후기 & 공략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오늘은 간단히 특징에 대해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3연발과 증폭이 생존자 전원에게 무한정 제공되고 서든데스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한쪽이 전멸하지 않는다면 생존 플레이어의 수가 많은 팀이 승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포트리스M이 혹평을 받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원작이 추억에나 남겨져야 할 완전한 고전과 아직까진 할만한 게임 사이에 걸쳐져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최근 포트리스M에서 공개한 4개의 범퍼 애드 광고 영상이 꽤 재미있는데 필자의 지인들도 이 영상을 보고 호기심을 느껴 게임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서 인기를 끌었던 포트리스가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2018년 10월 19일 씨씨알컨텐츠트리에서 제작하고 에이프로젠 헬스케어 앤 게임즈에서 배급되었습니다 리얼 대난투는 처음 시작하게 되면 총 3분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1분 30초가 되면 AP 회복 속도가 2배로 증가하고, 게임의 결판이 나지 않는다면 1분의 추가시간과 함께 서든데스가 선언됩니다
같이 게임방에서 밤을 새며 게임을 하던 친구 녀석이 추억의게임으로 소환시켜준 덕분에 다시 한 번 시작한 이 게임은 예전 생각과 모바일에서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메인화면에서는 예전 포트리스 느낌이 느껴지진 않지만 그래도 당시의 그 재미있었던 손맛을 느낄 수 있을까 싶은 기대감이 먼저 엄습했다
군 생활하면서 포트리스가 참 잘 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을 했던 게 게임 내에서는 바람을 측정하여, 각을 정하고, 파워를 모아서 공격을 합니다 일정한 구간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미사일의 궤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조금 더 멀리 쏴서 모두 맞추는 것을 감안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모든 탱크를 플레이 해본 것은 아니지만 스킬의 구성 자체가 광역 공격에 특화 되어있고 필살기인 파괴철퇴를 이용하면 다소 부족한 폭발력까지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와도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 녀석은 최대한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제가 직접 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들과 고수들의 팁을 종합해 이 캐릭터에 대한 간단한 공략성 정보를 전달할까 하는데요, 사실 저도 아직 초보이기 때문에 심화 공략 이라기보다는 어떤 특징을 가진 탱크인지 소개한다는 느낌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서비스적인 차원에서도 꽤나 잘 하고 있는 곳인데요, 일단 말 한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는 속담을 떠올리게 하는 친절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상담을 해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사후관리도 참 섬세하게 잘 챙겨줍니다
실제로 저는 대학 다닐 때 포트리스가 나왔는데, 학교 내에 있던 인터넷 카페에 온통 포트리스가 깔려서 점심시간이면 친구들이랑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렸다 한 게임 즐기고 수업에 들어갔던 기억이 있겠습니다
미천한 실력이고 이제 막 시작했지만 역시나 팀플은 언제나 해도 재미있는 것 같고, 모바일로 즐기는 포트리스m 같은 경우도 이질감 없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템은 게임 안에서 사용할 아이템을 장착하는 공간으로 소비성 아이템으로 구성도 가능하지만 패시브 성향의 아이템을 넣어 캐릭터 성능 자체를 강화하는 방법도 있다포트리스M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PC버전으로 즐겼던 모습 그대로의 클래식 모드와, 앞서 살짝 언급했던 실시간 대전, 리얼대난투 모드로 나뉘어져 있겠습니다 그래도 이왕 시작을 한 김에 짧은 시간 잘 즐기다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나름대로 과금도 좀 하고 그렇게 플레이 했는데요, 그렇다보니까 접을 때 되니 괜히 눈에 아른거려서 아깝기만 하더라구요 당시, 게임 오프라인 정모를 처음 했던 유일한 게임이기도 했던 포트리스, 학창시절을 대표했고, PC방에서 친구들과 했던 기억들이 스쳐 지나간다당시에는 뭐 이곳이 인증받은 법인기업이고 전에 법무법인 협약을 맺어서 법무팀이 현재 갖춰져 있는 상태라는 둥 이곳의 안전함을 증명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전혀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선입금 방식이 아니니까 사기 당할 일 없고 손해볼 일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덥썩 문 것이었어요 게임이 시작됐을 때 자신의 위치가 비교적 안전하다 생각된다면, AP를 모아 좀 더 강력한 공격을 하는 것이 좋고 노출된 곳에 있다고 한다면 빠르게 공격을 하는 편이 좋다 어떤 기능에 무슨 키가 지정되어 있는지 확인 후 수정 버튼을 눌러 변경해주거나 혹은 본인 스타일에 맞춰 고급 설정으로 위치를 바꿔줘도 됩니다 모바일슈팅게임의 편의성을 잘 살린 게임방법으로 전투시 수시로 이동과 턴제가 아니라 하단의 게이지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게 되면 게이지 값을 소모해서 공격을 할 수 있다
저는 친구가 저를 초대해줘서 게임을 시작했는데 알고 보니 포트리스M 서비스 이후에 계정 생성한 유저들 중에 2019년에 한 번도 접속이 없었던 복귀 유저들은 영웅전설상자와 20000크링을 복귀 보상으로 준다고 합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게임 자체가 예전 국민게임이 아니던가!! 기존에 포트리스를 즐기던 유저들은 모두 친근한 탱크와 맵(사실 맵은 다양하게 모바일에 맞게 추가되었다) 전투 방식이 어렵지 않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신규유저는 신규유저 나름대로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이 있으니까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트리스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오늘 소개할 포트리스M은 시대를 풍미했던 국민 게임의 모바일 버전으로 플랫폼 최고의 장점인 단순한 조작 체계와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를 모았고, 이를 바라는 유저들이 많았지요 친구 중에는 일부러 마지막 공격은 빽샷으로 날려서 상대편의 전의를 상실하게 만드는 친구가 있어서 그런지 오래간만에 추억에 좀 잠겨봤습니다당시에도 싸다고 느꼈었는데 업계 내에는 그보다 더 저렴한 가격 제시하는 곳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와 진짜 여기서 하길 잘 했다 하는 안도감이 느껴졌어요 특히 지뢰 같은 경우에는 미리 적이 이동할 것 같은 자리에 깔아놓은 다음 공격을 전개하는 전략적인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도 포트리스M만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1999년 처음으로 발매되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PC 온라인 게임인 포트리스2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거의 모든 부분은 약간 당황스러울 정도로 PC 버전과 똑같이 구현이 되어있는데요, 사실 이렇게까지 똑같이 재현한 경우에는 좋은 소리를 듣기보다는 폭싹 망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었어요 모바일이라는 환경에 잘 어울리도록 편의성을 더했기 때문에 기존에 포트리스를 즐겼던 유저들뿐만 아니라 새롭게 시작하는 유저들이 즐기기에도 충분히 좋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게임에 입장한 모든 플레이어는 턴제가 아닌 실시간으로 이동하고 공격할 수 있는데요, 이동을 제외한 모든 행동에는 AP가 소모되고 시전, 공격 딜레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타이밍에 공격을 하고 회피를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는 리얼대난투에 도전해봤는데 매칭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플레이 하는 유저분들이 아주 많은 느낌이 들더군요무엇보다 PC버전에 비해 좋았던 점은 점수에 맞는 자동 매칭을 통해 빠르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 이로 인해 비슷한 수준의 유저들끼리 만날 확률이 높아 원사이드 게임이 잘 안 나오지요
공격 범위가 넓은 만큼 딜량은 얼마 안 나오기도 하고, 범위는 적은 만큼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주는 캐논의 빨콩, 단일 미사일과 대량 미사일 퍼붓는 탱크 스킬까지 다양한 캐릭터의 탱크를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 공략이 있다는 점도 포트리스M의 장점이다 그래도, 이렇게 되면 빈부격차가 생기기 마련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은근히 패키지도 많은 게 딱 욕먹기 좋은 케이스인 것 확실해 보였다 포트리스M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다크꽁꽁, 다크로켓, 샤크 미사일, 아이언 캐롯, 야구소년, 빨간두건, 곰과 토끼, 마술사 로즈, 키키, 해피가 나옵니다모바일슈팅게임 포트리스M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애플스토어 인기순위 8위, 구글 스토어 급상승 인기순위 2위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4vs4 리얼 대난투는 자동으로 차오르는 AP를 소모해 공격을 하는 모드로 모든 플레이어가 실시간으로 움직이면서 쏠 수 있겠습니다 빽샷 같은 재미있는 기술들도 사용할 수 있고 오토 모드도 있기 때문에 편의성을 중시하시는 분들은 리얼대난투 모드로 진행을 하시면 더 빠르게 레벨을 올릴 수 있겠습니다 파워 게이지를 클릭해 원하는 위치에 마크하거나 불기둥을 통해 더 강력한 공격을 하는 등 원작의 감성과 룰을 그대로 옮겨둔 부분도 저는 좋았습니다주력으로 사용할 캐릭터와 아이템을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각 캐릭터의 카드가 모이는 데로 성장시키는 것이 계정 레벨을 빨리 올리는 방법이다 사실 저는 오픈 당일부터 그 소식을 알지 못했지만 지인의 추천으로 뒤늦게 시작을 해봤는데 원작에는 없었던 실시간 대전, 리얼대난투 모드와 새로운 캐릭터 등으로 신선한 재미를 느끼게 해줬는데, 과연 전설의 게임은 어떤 모습으로 액정에 들어가 있을지 바로 살펴보도록 합시다 선물은 무려 에어팟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 거기에 구글 기프트 카드도 받아갈 수 있다고 하니 이런 완소 아이템들로 구성된 EVENT 선물을 블택을 사용하며 수집하신 포인트로 한번 재미삼아 응모해 보시길 바랍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간단한 조작방식, 통쾌한 타격감의 삼위일체를 이룬 이 작품은 여전히 서비스를 이어가는 괴력을 보여주고 있겠습니다탱 업그레이드, 다양한 화력지원을 할 수 있는 아이템 등 시간 투자만 어느 정도 하면 누구나 강력한 탱크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접근성이 편하다는 걸 느끼는 것 같다게임이 시작되면 아이템과 스킬을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하면서 바람 방향도 체크하는 등 무척 분주해지는 것이 딱 옛날 그 포트리스가 맞네요 콘솔은 과거 명작이라고 불리는 작품들을 리메이크하기 시작했고 모바일 플랫폼은 과거 PC온라인게임 시절 인기가 만연하던 게임들을 모바일로 가져오기 시작했다슈팅게임의 진수인 포트리스가 모바일 버전인 포트리스M으로 돌아왔다는 것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시죠~? 상당히 고전적인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 않고 존재하다가 이렇게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되자마자 인기 순위 내로 안착을 할 수 있었던 모습을 보면 역시 인기작들의 저력에 또 감탄을 하게 됩니다 이 중 클래식은 4개의 아이템과 탱크 별로 보유하고 있는 2개의 무기를 적절히 활용하여 상대방을 먼저 격파하면 승리하는데요, 이 때 바람의 방향과 포탄의 각도, 세기를 잘 조절해 적에게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시스템적으로도 약간의 세밀한 컨트롤을 가능하게 하는 변화가 있었다고 하는데 저는 캐치를 못 했지만 어쨌든 요즘 시대에 하기에도 그렇게 엄청 촌스럽다는 느낌은 없었던 걸 보면 잘 업그레이드한 것 같네요 무엇보다 강점은 조작이 간편하다는 것에 있는데 상대에게 공격을 하려면 바람을 감안해서 상대 캐릭터에게 부근을 터치하기만 하면 된다
여기에 모바일 버전에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와 맵들을 만나볼 수 있고 더욱 진화된 그래픽으로 한층 화려한 슈팅을 즐길 수 있지요 하나의 게임 안에 두 작품이 들어가 있다는 생각이 들만큼 컨텐츠의 차이가 있고, 또 같은 스킬이라도 어느 모드에서 쓰냐에 따라 성능이 다르기 때문에 신규 캐릭터를 키울 때면 본인이 플레이 하는 모드에 맞춰 꼼꼼히 확인을 해두면 대전을 할 때 큰 힘이 되어줄 겁니다 슈팅 기술을 활용해서 적에게 공격을 정확하게 꽂고 나는 열심히 피해다니면 승리할 수 있다는 기본적인 시스템이 동일하구요, 슈팅하는 과정에서 각도, 세기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모두 원작과 똑같았습니다 그런데 실제 군대에서 대포를 쏠 때도 관측으로 먼저 적의 위치를 파악하고, 측지와 사격지휘가 어떤 자리에서 어떤 각도로 적을 공격해야 할지를 정하고 포를 쏩니다
순서가 오기 전에 게임이 끝나는 경우도 있고, 마침내 내 순서가 왔을 때 각도나 포의 세기, 바람을 잘못 가늠해서 아군을 맞추거나 엉뚱한 곳을 공격했을 때의 심리적 압박이 있다 다른 일도 하면서 여유롭게 플레이 하던 게임이라 종종 늦은 시간에 게임을 하면 잠이 들어 자신의 공격턴을 그냥 넘기는 유저들도 종종 있었다 그때의 그 추억을 소환하기에 충분해 보였고, 다만 탱커 간의 업그레이드 여부에 따라서 어느 정도 달라지는 한계를 필자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그게 큰 이슈가 아닌가 싶다
예를 들어 작업을 할 때 국내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 있는 회사인 본사를 거쳐가면서 포트리스M 환불을 하고 그런 방식이 상당히 효율이 좋다고 하더라구요이렇게 원작의 감성도 있고 신작으로서의 신선함도 있는 작품으로서 포트리스M은 좋은 평가를 많이 받으면서 성공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사실 오래 안 하고 관뒀습니다당시 포트리스를 재미있게 했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바로 바람과 각도 스테이지에 따라서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 속에서 정확한 계산에 의한 공격으로 적을 맞췄을 때 느낄 수 있는 짜릿함이 때문이었습니다 컴퓨터로 핸드폰게임을 즐기면서 블루스택4의 역대급 선물을 꼭 받아가셨으면 하는데, 제가 사용해보니 포인트는 생각보다 금방 모이는 편이더군요
포트리스M은 플레이를 한 횟수와 승리 횟수를 통해서 레벨이 올라가는 게 아닌 캐릭터와 아이템의 성장을 하면서 레벨이 함께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요즘 심심할 때 들어가서 한 판씩 하고 있었기도 하고, 하필이면 제가 좋아할만하게 생긴 예쁜 금발 여성 캐릭터이길래 관심을 가지고 좀 살펴봤습니다 4VS4 같은 경우는 붙어있거나 선두가 먼저 친 유저들 집중 공격에서 상황을 유리하게 하는 등 다양한 공략과 전략이 필요할 것 같지만 탱크의 대한 이해와 바람만 볼 줄 알면 플레이는 어려운 편이 아니다